이번 주부터는 탄핵안 표결을 전자투표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투표 하겠다고 해 놓고 반대표 찍은 김상욱 ㅎㅎ
그런 놈들이 저 내란당엔 수두룩합니다.
아마 지표생물 움직였으니 하나둘 탈출할텐데
무기명투표하면 또 무슨 농락을 펼치고 교란하면서 시간을 끌지 몰라요
준서기 등등...
그리고 현 시국에 대해 하나하나가 독자적인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 당당하게 표결에 임하는 것이 당연하기도 하구요.
쫄리면 본회의장 안 들어가면 되고.
이번 주부터는 탄핵안 표결을 전자투표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투표 하겠다고 해 놓고 반대표 찍은 김상욱 ㅎㅎ
그런 놈들이 저 내란당엔 수두룩합니다.
아마 지표생물 움직였으니 하나둘 탈출할텐데
무기명투표하면 또 무슨 농락을 펼치고 교란하면서 시간을 끌지 몰라요
준서기 등등...
그리고 현 시국에 대해 하나하나가 독자적인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 당당하게 표결에 임하는 것이 당연하기도 하구요.
쫄리면 본회의장 안 들어가면 되고.
무기명으로 해야 국짐에서 이탈표 나올텐데요?
제 생각은 달라요
반대표 찍는 거는 안 들어오는 거나 마찬가지 효과죠
찬성 찍을 놈들만 들어와야 실효성 있죠
무기명으로 해야 용기를 냅니다
현행 국회법 제112조 5항은 ‘인사에 관한 안건’은 ‘무기명투표’로 표결한다고 정하고 있다.
그게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요.
투표 방식 하나도 모두 법률에 근거해서 하는 거잖아요.
국회법...털썩....ㅡ
국짐은 예사롭지 않아요.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것때문에 욕을 먹고있기에
투표에 참여한다는거잖아요.
당론으로 반대를 결정하고 움직일수도 있어요.
그러니 공개투표해서 누가 찬반인지 국민이 알아야해요.
게엄령 해제할때처럼 이름을 공개적으로 박아놨음 좋겠어요.
덕분에 국회법 하나 알아가네요.
규정도 없이 개인이 이렇게 하잔다 하면 그렇게 되는줄 아나요
정해져 있는거고 무기명이 낫죠
탄핵 가결될 듯요. 돌아가는 상황이 그래보여요.
다만, 내란수사 권한이 없는 검찰이 나대는거 그게 맘에 걸려요.
그들은 내란수괴의 사조직이나 다름없는데, 또 뭔짓을 해서 감량을 해줄지.
탄핵 숫자보면 짐작갈거같아요. 가결되면 찬성표 던진 의원은 던졌다고 말할거고
검찰이 얼마나 나쁜 자들인지 다시 알려 준 계기.
입으로 국민.정의.자유 외치면서 국민의 생명.기본권도 무시하는 폭력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