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또
'24.12.10 10:47 AM
(59.6.xxx.211)
윤석열 나타난줄…
미안하다 개새끼야
2. 우리애 안물어
'24.12.10 10:48 AM
(211.204.xxx.33)
뻔뻔한 견주 너무 많습니다
3. ///
'24.12.10 10:48 AM
(116.89.xxx.136)
온 나라가 뒤죽박죽이네요
4. 다른 암환자
'24.12.10 10:52 AM
(125.133.xxx.26)
저도 윤석열이가 어린이병원엔 왜 갔지? 하면서 클릭했어요
병원마다 규정이라는게 있지 싶어요
5. ...
'24.12.10 10:52 AM
(122.38.xxx.150)
원글님 서울대 병원 홈피에 정식으로 항의 글 올리세요.
답변옵니다.
6. 난암환자다
'24.12.10 10:53 AM
(118.235.xxx.55)
왜 개한테 미안하다는거죠? 첫댓글들 작업용 댓글들인걸 알지만 그래도 뻔뻖스럽네요
7. 흠
'24.12.10 10:55 AM
(221.138.xxx.92)
캐리어에 들어간채로 보관?서비스라도 있음 좋았을텐데요.
왜 데려 갔을까요..ㅜㅜ
집에 잠깐 두고 나오지.
8. 개 자식인데
'24.12.10 10:57 AM
(49.164.xxx.115)
왜요?
엄마가, 아바가 하면서 핥고 주무르고
남편과는 같이 안자도 한 침대에서 자고 그러는데
얼마나 귀엽겠어요?
남의 집 새끼 아픈게 다 무슨 상관이에요?
9. ...
'24.12.10 10:59 AM
(172.225.xxx.195)
병원에 개 데리고 오는 건 미친거죠 암환자들도 있는데
10. 난암환자다
'24.12.10 10:59 AM
(118.235.xxx.55)
왜요?
엄마가, 아바가 하면서 핥고 주무르고
남편과는 같이 안자도 한 침대에서 자고 그러는데
얼마나 귀엽겠어요?
남의 집 새끼 아픈게 다 무슨 상관이에요?
개자식인데님 혜화동 서울대병원은 사람용이에요
개용은 신림동입니다
11. 아니 그러니까
'24.12.10 11:00 AM
(49.164.xxx.115)
그런 정신머리로 데려온다구요.
12. 난암환자다
'24.12.10 11:02 AM
(118.235.xxx.55)
네 다시 읽어보니 그러네요 지금도 병원인데 너무 놀라고 화가 났어요
13. ㅇㅇ
'24.12.10 11:03 AM
(222.120.xxx.148)
그 앞에서 말씀하시지
왜 82에서...ㅠㅠ
다들 사자후인지
14. 난암환자다
'24.12.10 11:05 AM
(118.235.xxx.55)
82에서 말하면 안되나요? 소통하라고 있는 게시판인데 그앞에서 말하라니
15. 난암환자다
'24.12.10 11:07 AM
(118.235.xxx.55)
아가 환자들 얼마나 연약한지 아세요?
바람쐬러 대한외래로 와요
암환자들 면역이 얼마나 낮은지 아시나요?
그래도 입맛이 돌아올까 싶어서 대한외래 와요
대한외래가 통행량이 많은곳입니다
16. 지나가다
'24.12.10 11:13 AM
(222.120.xxx.148)
여기서 억울하다고 호소해 봐야 아무소용없다는거죠.
직접 그 사람하고 소통을 하셨어야
울화도 안납니다.
원글에 쓴 대로 고대로 말씀하셨어야지
익게에서 개새끼니 뭐니 욕지거리 하는 글 별로네요.
17. phrena
'24.12.10 11:14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이야 ᆢ분노가 가득하시네요
부정적 파동이 글을 뚫고 나옵니다
아픈 분이라면서 ㅜ
18. 난암환자다
'24.12.10 11:16 A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네 다음부턴 개데려오지마라하고 부정적인파동 피하겠습니다 암환자니까요
교양을 배우겠어요
19. 교양 넘치는
'24.12.10 11:18 AM
(125.130.xxx.18)
분들은 자게에 들어오지 마요.
꼴같잖은 훈계질 별로예요.
20. 아보카도
'24.12.10 11:19 AM
(211.224.xxx.248)
이거 화나는거 맞습니다 표현이 좀 격하다고 하지만 분노할 상황인데요. 3차 병원에 개라니요
저 강아지 사랑하지만 제발 정신 좀 챙겼으면 합니다
입원환자 면회도 금지하는데요
21. 난암환자다
'24.12.10 11:19 AM
(218.152.xxx.172)
여기서 억울하다고 호소하는게 왜 아무소용이 없죠?
여기는 빨래터 같은곳인데
여기가 소통하는 곳인데
직접 말하라고 하시는데 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22. ,,,
'24.12.10 11:22 AM
(211.241.xxx.54)
정말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중환자들 많은 대학병원에 개를 데려온다니
상식밖인 인간들이네요
원글님이 충분히 흥분할만 하네요
23. 신링동은
'24.12.10 11:34 AM
(223.38.xxx.21)
개용이라니 무슨.얘긴가요?
설대보라매 병원은 개가다니는.곳이란거예요?
아무리 흥분했어도 제대로 표현하세요
24. ...
'24.12.10 11:35 AM
(211.204.xxx.49)
병원이나 공연장에 꽃 못가져오는 이유가 뭔대요?
동물 털 알러지 있는 환자 있으면 어쩌려구요.
초등조카 고양이털 알러지 있는 줄 몰랐는데
흰자가 부어 오르는 거 보고 정말 놀랐던 적 있어요.
원글님 충분히 잘 하신거예요.
25. 미즈박
'24.12.10 11:40 AM
(125.186.xxx.123)
신림동은님,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가는 쪽에 서울대동물병원 있어요.
보라매병원 아니고 거기 얘기죠
26. 난암환자다
'24.12.10 11:43 AM
(118.235.xxx.242)
서울대학교동물병원은 관악구 신림동에 있구요
보라매병원은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습니다
27. ...
'24.12.10 11:56 AM
(122.47.xxx.91)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한다는 뜻
화풀이란?
고통을 상대에게 되갚아 주는 게 아니라 상관없는 옆의 누군가에게 갚아주는 행위. 정당성은 없지만, 고통을 감당하기 어려워 주변에 전염시키는 것이 화풀이
28. 이해해요
'24.12.10 12:17 PM
(39.7.xxx.196)
대한외래쪽은 아가들암병동도 있지요 못봐서 저지않했을거에요
그리고 서울대는 입장제한이 없고 지키는 인원도 없어요.
국립병원이라 그런가봅니다.
화 나신점 이해합니다.
29. ...
'24.12.10 12:43 PM
(171.224.xxx.218)
그들이 정말 나쁜 것 맞습니다.
진료 기다리던 어린이 암환자와 보호자들 모습을 보며 얼마나 울음을 참았었는데...
그런 곳에 개라니....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네요.
30. ㅉㅉ
'24.12.10 1:53 PM
(175.119.xxx.79)
상식이하의 견주때문에
엄한 개가 이새끼저새끼 욕먹네요
"개새끼데려온 아줌마"가 아니라
개데려온 아줌마년이 맞겠습니다
개야 미안하다...
31. 몸이 아픈 건
'24.12.10 3:50 PM
(121.162.xxx.234)
치료가 되지만 정신이 아픈 건 자칫 유전까지.
그럴수도 라는 분들 걱정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