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사단장도
계엄 준비 알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
임성근 구속되면 계엄을 불수도 있으니 열심히 보호해 준 게 아닐까 하는
채상병 일이 없었다면 지금쯤 임성근 사단장이 별 3 개가 되어있었을거고
인성근 사단장 아래 해군도 참여했을 수도 있네요...
임성근 사단장도
계엄 준비 알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
임성근 구속되면 계엄을 불수도 있으니 열심히 보호해 준 게 아닐까 하는
채상병 일이 없었다면 지금쯤 임성근 사단장이 별 3 개가 되어있었을거고
인성근 사단장 아래 해군도 참여했을 수도 있네요...
측근들은 다 알고 있었을 것 같아요.
다만
이너써클 안에 들어가냐 아니냐가 문제지
시기는 몰라도
하겠다는 확신은 있었을 거라 봅니다.
다 맞춰집니다. 박정훈 대령, 임성근 사단장
장제원이 해외 나가서 안들어오는 것도 알아서 그런거 같아요.
흠.... 그럴수도 있겠네요!
임성근을 총대장 만들어 써먹을려고 했을 듯....임성근 운좋네요 적어도 내란죄는 안걸리죠?
아니고 '국힘'놈들 다 어렴풋이는 알고있었으리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