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윤상현 같은 작자도 형 믿고 따라간다는 재섭이가 있는데 안철수는 어째 그리 홀로 고독한 섬인가요?
그도 벌써 4선에다 한때는 대선후보로 거론되던 인물인데
의원 몇명쯤 설득할 수 있는 역량이 정녕 안되는 걸까요? ㅠㅠ
하다못해 윤상현 같은 작자도 형 믿고 따라간다는 재섭이가 있는데 안철수는 어째 그리 홀로 고독한 섬인가요?
그도 벌써 4선에다 한때는 대선후보로 거론되던 인물인데
의원 몇명쯤 설득할 수 있는 역량이 정녕 안되는 걸까요? ㅠㅠ
철새잖아요. 여기갔다 저기갔다하는데 누가 계속 따라다녀요.
한때 민주당에 몸담고 있었던 사람을 누가 반기나요?
그래도 그 정도로 왕따인지 몰랐네요.
거의 십년을 안철수 따라지였는데 국짐 오니 더 큰 힘을 찾아 거기 붙잖아요 국짐이 그런 곳이에요 안철수가 데리고 간 사람들은 윤과 한 양측에서 공천을 안 주니 계파가 살아남을 수가 없죠
얘넨 아예 민주당 소속이었는데 바로 데리고 가 공천줬는데요 민주당이라서가 아니라 고맂시켜서 안철수 싹을 짜르는 거죠 단일화 딱 거기까지 하고 이용당한 거예요
얘넨 아예 민주당 소속이었는데 바로 데리고 가 공천줬는데요 민주당이라서가 아니라 고립시켜서 안철수 싹을 짜르는 거죠 단일화 딱 거기까지 하고 이용당한 거예요
다 알다시피 수천억 자산가인데도
자기 돈을 안쓴다고 하잖아요
사람 인심이 원래 밥정인데 맛있는 밥 한그릇도 개인 주머니에서 안나오니 누가 붙고 싶겠나요
안철수 보좌관 4년 동안 24명이 바뀌었대요. 인격을 짐작가능케 하죠
안철수 부인 성격이 대단하다는 루머 인터넷으로 봤었어요
보좌관들은 그 때문에 그런거아닌가요?
세상에.. 돈도 안쓰는 군요.
모든 그릇이 종지마냥 작네요. 잘하던 사업이나 하지.
그낭 이렇게 변두리에서 혼자 서성이다 정치인생 끝나겠네요. 정치는 대체 왜 뭐하러 하러 나온건지..
철새처럼 딱히 신념도 없던데.. 대통자리만 탐났는데
아직도 자기그릇이 파악이 안되나 보네요.
사석에서
사람들 대하는 모습이
그사람의 본모습
갑질을 오죽했으면
4년동안 24명이 바뀌나요
성격파탄자 같아요
하는 행동이..의리가 있길하나 소신이 있길하나 재밌길하나..말을 똑바로 하길하나..돈만 있지 친구로써도 썩..
없죠 그러니 표결에 가면서 달랑 혼자.
자기 사람이 있으면 데려갔겠죠
그런데 돈을 안 쓴다는 소리는 주변에서 하더라고요
옛말에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이 있죠
밥이라도 사고 그러면서 사람은 베풀어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