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딸 가게를 차려줌
사위가 돈 두손으로 안받았다고
장인이 잔소리
죄송합니다 그러면 될껄
말대답에. 장인보고 남이라고
혼자 말백마디에 소통이안되고
어른한테 저리 말 함부로 하는사람 첨봄
부인도 이상하다네요.
남편을 안말림.
근데 지부인 너라고 했다고 그거에 꼽혀
이혼하자고 소송이혼 증거자료 쓰면되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따끔부부 남편 역대급이네요
.. 조회수 : 4,569
작성일 : 2024-12-10 01:26:22
IP : 125.185.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10 2:38 AM (1.227.xxx.59)저런 남편이랑은 10분도 같이 못 있을 거 같아요
2. 음
'24.12.10 5:12 A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심각한 아스퍼거 아닌가 싶던데요.
3. 음
'24.12.10 5:15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아스퍼거 느낌에다가 분노조절장애 아닌가 싶던데요.
4. 놀라운게
'24.12.10 8:42 AM (39.117.xxx.170)이혼을 원하지않는데 여자분이 가만히 있는게 놀라워요 시어머니가 며늘 다그치는데 남편이 가만히있는거나 뭐가다른가요 아버지한테 따로 만나서 양쪽입장을 오해없이 대변할 필요가 있다보는데 저렇게 불구경하느게 더 안좋 을듯해요 그래도 남편믿고 아내믿고 왔는데 누가 보호해줘야하나요 물론 잘지내면 좋지만 부모성격자식이 잘알잖아요 배우자 부모까지나쁜감정소비하지 않게 자식선에서 해결보는게 현명할듯해요
5. 각자
'24.12.10 8:45 AM (115.21.xxx.164)부모는 본인이 맡아야죠. 안맞고 서로 트러블 생기면 안보느니만 못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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