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들어죽겠는데 할만하다 괜찮다
새로운 직무가 나서 옮길기회가 생겼는데 지원자가 두명이예요 선뜻 나 가고싶어 말 못하고 , 너가 더 원하니 너가 가는게 더 좋겠다 이러고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하고 별로 안챙겨요
항상 남들에게 좋은말해주고 가끔은 말이 앞서고
내가 나를 더 사랑해줘야하는데 그냥 피곤하고 내 부족한 모습들만 보야요
일이 힘들어죽겠는데 할만하다 괜찮다
새로운 직무가 나서 옮길기회가 생겼는데 지원자가 두명이예요 선뜻 나 가고싶어 말 못하고 , 너가 더 원하니 너가 가는게 더 좋겠다 이러고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하고 별로 안챙겨요
항상 남들에게 좋은말해주고 가끔은 말이 앞서고
내가 나를 더 사랑해줘야하는데 그냥 피곤하고 내 부족한 모습들만 보야요
저두 그래요
이렇게 태어난거라 아무리 바꾸려해도 안되요
성향이 착하고 여러서 그런듯요
왜이렇게 태어났을까ㅜ
차라리 저 내란범죄자ㅅㄲ처럼 태어났음 좋겠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그건 아니겠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