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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보좌관들이 온몸으로 막고
민주당이 계엄해제 통과를 빨리해서
우리는 모르는 그 공포감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서웠던 유시민.jpg
... 조회수 : 7,086
작성일 : 2024-12-10 00:11:40
IP : 223.39.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4.12.10 12:14 AM (211.234.xxx.101)오늘 저 생각 났어요.
어설픈 동정론에 휩싸이면 안 된다는것을 깨달았는데
바로 저녁에 공수부대 서울 장악 계획 뉴스 나오더라구요.
그들은 반란군이죠2. ...
'24.12.10 12:16 AM (211.234.xxx.60)유시민과 그 일당들이 프락치로 감금당하고 폭행 당한 민간인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3. ....
'24.12.10 12:20 AM (72.38.xxx.250)김어준은 사살조가 왔었다고 하지요?
오죽하면 평생 처음 경호원을 고용했을까요 ㅠ4. 영구
'24.12.10 12:21 AM (59.30.xxx.66)집권을 꿈꾸는 무리에게 짓밟혔겠죠 ㅠ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아요ㅠㅠ5. ....
'24.12.10 12:30 AM (175.209.xxx.12)아까 특수훈련받은 부대 암살조가 자기 죽이러 수십명이 침투했다 이야기 직접 들을때 김어준 표정 못보셨죠... 진짜 가슴아팠어요...
6. 어준
'24.12.10 1:26 AM (59.10.xxx.58)경호원 고용했어요? 잘했네요
7. ....
'24.12.10 3:27 AM (175.126.xxx.149)80년대 민주화운동 항쟁때 주동자를 악질적으로 고문하던 인간이
목사가 되었다는 기사보고
머시라?
어린마음에 얼마나 충격이었던지.
전광훈전광훈 전광훈 얘도 숙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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