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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정치하는 이유

행복 조회수 : 6,933
작성일 : 2024-12-09 23:36:52

https://youtube.com/shorts/Zh4I8eaCQyo?si=GSIpmAFwhPWxYVZV

 

안철수 10년이상 지지하며 지켜봤는데

드루킹 명태균같은 여론조작 안하는 

참 정치인이에요.

항상 안철수 개인이 아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했던 정치인입니다.

안철수가 단일화해줬던 문재인 박원순 윤석열 오세훈의 과오는 신뢰를 배반한 그들의 책임이지 안철수의 잘못이 아닙니다.

IP : 121.140.xxx.27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4.12.9 11:38 PM (211.251.xxx.199)

    안철수가 단일화해줬던 문재인 박원순 윤석열 오세훈의 과오는 신뢰를 배반한 그들의 책임이지 안철수의 잘못이 아닙니다
    =======
    증말 깬다.
    뭐라 할말이 없다.
    지지자인가?;고도의 안티인가?

  • 2. ㄱㄴ
    '24.12.9 11:39 PM (125.189.xxx.41)

    도저히 그리생각이 안됩니다.
    꿈 깨시길..

  • 3.
    '24.12.9 11:40 PM (223.38.xxx.249)

    철수 지지자가 있었군요

  • 4. 하늘에
    '24.12.9 11:40 PM (183.97.xxx.102)

    에휴... 이런 사람들이 또 나오네...
    저 사람이 진짜 훌륭한 사람이면 국힘에 안들어갔고요.
    진작 대통령 됐겠죠.

  • 5. ㅇㅇ
    '24.12.9 11:40 PM (118.235.xxx.137)

    뭐가 됐든 윤석열 당선의 일등 공신.
    탄핵 표결 그것만 박수.

  • 6. 저는
    '24.12.9 11:40 PM (59.17.xxx.179)

    절대 찍으면 안되는 정치인을 안철수 이준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한동훈보다도요.

  • 7. ㅎㅎㅎ
    '24.12.9 11:41 PM (175.125.xxx.8)

    정말 꼭 대통령을 한번은 해보고 싶은 사람같이 보여요 ㅋ

  • 8. ㅋㅋㅋ
    '24.12.9 11:42 PM (1.241.xxx.78)

    똑같이 웃기고 있네

    빅웃음 주셔서 감솨 ㅋ

  • 9. 123
    '24.12.9 11:42 PM (119.70.xxx.175)

    그만 자라, 철수야..........

  • 10.
    '24.12.9 11:43 PM (125.184.xxx.70)

    미경씬가요?

  • 11. 네네
    '24.12.9 11:44 PM (211.234.xxx.187)

    안철수 측 최진석 “명태균 찾아온 후 윤 대통령과 통화” 단일화 개입 일부 인정
    https://www.khan.co.kr/article/202410201500001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비효과 안철수
    명태는 알아도 명태균은 모르겠지요

  • 12. ㅇㅇㅇ
    '24.12.9 11:44 PM (187.189.xxx.222)

    현재만 볼랍니다. 탄핵찬성 고맙고 맘변치않기를 제발 빕니다.

  • 13. ……
    '24.12.9 11:44 PM (118.235.xxx.63)

    이번엔 잘했어요
    그나마 나라에 조금 도움되었다생각해요
    근데 지난번 죄가 너무 커서 회생은 안돼요
    쓰레기는 면했다 생각

  • 14. 행복
    '24.12.9 11:44 PM (121.140.xxx.27)

    안철수가 안랩주가 때문에 탄핵에 찬성한거 아니냐는 조롱글 보고 글 올렸는데요. 쇼츠 보시고 한 분이라도 안철수에 대해 제대로 아셨으면 좋겠네요.

  • 15. 훌륭해서
    '24.12.9 11:45 PM (58.29.xxx.96)

    대통령됐냐?

  • 16. ..
    '24.12.9 11:50 PM (49.142.xxx.126)

    안철수 추종자분 아직 정신 못차리셨네요
    사람들을 바보로 아세요?

  • 17. 철수네
    '24.12.9 11:55 PM (114.203.xxx.205)

    사람 살아온 세월은 얼굴이 보여줍니다.
    펴고 끌어당겨도 말이죠.
    얼굴 함 보세요. 그리고
    군자는 똥물에 발 담그지 않아요.

  • 18. 우와~
    '24.12.9 11:55 PM (211.108.xxx.76)

    아직도 간철수 지지자가 있네요?
    신기하다~

  • 19. ...
    '24.12.9 11:56 PM (210.178.xxx.80)

    신인정치인이면 모르겠는데 세월이 얼만가요
    쇼츠 하나 갖곤 역부족이죠
    아무튼 이번 탄핵건은 잘했습니다

  • 20. 행복
    '24.12.9 11:57 PM (121.140.xxx.27)

    ㄴ연꽃은 진흙위에 피죠

  • 21. 연구대상
    '24.12.9 11:57 PM (115.138.xxx.14) - 삭제된댓글

    그냥 조용히 가만히계세요. 그렇게 장담하더니 손가락 아직도 안짤랐잖아요
    나대다가 젊은애들한테 찍히면 과거 안철수가 한 괴상망칙한 동영상 영구 조리돌림 당합니다.
    안랩주식이나 사 주시던지
    안철수,한동훈,이준석 말하는거 듣고 감동하는 사람들이 제일 이상해요.

  • 22. i00
    '24.12.9 11:58 PM (123.100.xxx.70)

    정치력이 부족해요 .. 이미 국민들은 민주당 이재명, 김민석 의원조국당의 조국, 박은정 등 멋진분들이 너무많죠 .. 안철수는 한동휸보다 나은정도

  • 23. ..
    '24.12.10 12:00 A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안철수 나름 좋아해요.
    정치 안했더라면 더 좋아했겠지만요.
    정치와 안 맞아요.
    그래도 진심은 믿습니다.

  • 24. . .
    '24.12.10 12:02 AM (82.35.xxx.218)

    협잡꾼들 판치는 정치판에서 안이 젤 나아보긴하네요. 성공한 경제인이라 경제도 알고 ai대비와 의사적 배경도 그렇고요. 이젠 법조인들 싫네요

  • 25. 언제적
    '24.12.10 12:04 AM (211.250.xxx.132)

    이야깁니까. 무릎팍도사로 뜬 이미지 아직도 붙잡고 있다니
    불확실성 그 자체.
    개인간 거래도 예측불가한 사람하고는 안하는데
    하물며 국가중대사에..

  • 26. dfg
    '24.12.10 12:07 AM (61.77.xxx.175)

    저 동의합니다. 안철수 같은 정치인이 없어요. 계파에 미친 이 정치판에서 정치꾼들이 깨끗한 사람에게 조롱의 이미지를 씌웠을뿐.

  • 27. 손가락
    '24.12.10 12:07 AM (39.118.xxx.199)

    분지르고 오면 믿을게요.

  • 28. ㅡㅡㅡ
    '24.12.10 12:09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안철수 좋습니다. 요령도 없고 고지식해서 뒷방신세이지만 그 어느 거론되는 인물들보다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29. 행복
    '24.12.10 12:11 AM (121.140.xxx.27)

    제가 10년이상 자세히 지켜본바로는 안철수는 청렴하고 도덕적이며 김대중대통령처럼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인식을 갖춘 다방면에 유능한 일잘하는 정치인입니다.

  • 30. 새정치에 속은 이
    '24.12.10 12:13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안은 참 뭐라 할 말이 ...
    그사람 만큼 얍삽한 정치인이 또있을까 싶네요.
    널마나 많은 사람들을 속였는지 원글은 모를걸요 그러니 이런 글을 올리지요
    나를비롯 우리들은 안철수에 열광했었어요.
    그때도 지긋지긋해ㅛ던 ...버리고
    새물결 새정치에 우린 목말라있었고
    희망을 가졌고 열광했어요.
    햐아~~~
    그 후의 그 행보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더군요
    그럼에도 미련이 많은 우린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했는데
    급기야 선거를 며칠 남기고 륜과 손을 잡으며 자신이 말힌 손가락 어쩌고를 하룻밤 사이에
    간딘히 뒤집더군요. ..
    네...이제 그가 콩으로 메주 쑤겠다 해도 믿기지 않네요.
    탄핵에 찬성 했을까요?
    했을수도 안한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는
    정말 나쁜사람이라 생각해요.
    과거
    호남이 그를 어떤 마음으로 밀었는데 ...
    그는 책임감과 양심같은거 1도 없는
    그저 자신 이해득실에 따라 움직이는
    위정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사람으로만
    생각 됩니다.이만...

  • 31. ....
    '24.12.10 12:14 AM (175.209.xxx.12)

    안철수가 정치하는 이유= 안랩

  • 32.
    '24.12.10 12:14 AM (118.223.xxx.231)

    안철수가..손가락 아직 안잘랐네

  • 33. 안철수
    '24.12.10 12:19 AM (211.234.xxx.110)

    저도 오래봤어요. 양쪽이 다 욕하는데 레파토리는 똑같아요. 우리편이 아니라는것. 양쪽이 다 밟으려고 욕하지만 늘 개인적 욕심 권력에 대한 집착 없이 상식과 양심으로 일했던 정치인. 자식도 바르게 컸죠. 제발 정치 그만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사람들이 깨우치길 바랍니다.

  • 34. ...
    '24.12.10 12:20 AM (221.147.xxx.127)

    저도 안철수 정도는
    범민주로 제대로 키워졌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합니다.
    정치판에 들어와서 초기에 와이프까지
    호되게 이미지 격하되고 여기저기 이용도 당하고
    정치력은 보여주지 못하면서 망가져가는
    그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그는 닳고 닳은 이들보다는
    진정성이 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해요.
    두번째 탄핵가결에도 힘을 보태주길 바라고
    안철수의원도 심기일전하고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랍니다.

  • 35. ...
    '24.12.10 12:26 AM (124.111.xxx.202)

    선거직전에 윤멧에게 합류한거 , 아직 못잊어요.

  • 36. ..
    '24.12.10 12:27 AM (211.235.xxx.30)

    손가락 자르기 전에는 믿기 힘듭니다
    안철수 손가락 아니라면 뭐 아쉬운대로

  • 37. ...
    '24.12.10 12:29 AM (115.22.xxx.93)

    언젠가는 꽃피울날이 있을거라 생각함.
    사람에게 충성하지않는다. 이거 진짜 찐이 안철수임.

  • 38. ...
    '24.12.10 12:31 AM (175.209.xxx.12)

    자식도 바르게 컸죠. 님이봤어요?

  • 39.
    '24.12.10 12:42 AM (14.33.xxx.23)

    안철수 영상 방금 봤어요
    저도 갑자기 눈물이.
    안철수에게 자식이 있었나요
    안철수 자녀는 모르지만
    부모는 가끔 기사에 나와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82977

  • 40.
    '24.12.10 12:45 AM (14.33.xxx.23)

    온갖 모욕을 들으며 찬성표 줘도 돌아오는 것은 조롱..........

    탄핵 찬성표를 줬다고 볼 수 있는 몇 개의 영상이 있어요.

  • 41. ...
    '24.12.10 12:52 AM (221.147.xxx.127)

    탄핵이 가결되고
    나라가 정상화되면
    다시 기회가 올 거예요.
    그때 정말 잘하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손가락 자른다 등 했다가
    윤석렬 대통령 되는데 일조한 것에 대해서
    회피하지 않고 사과하고 정면승부하면 진짜
    그때부터 새 정치인생 펼쳐갈 수도 있어요.

  • 42. ...
    '24.12.10 12:53 AM (218.232.xxx.208)

    이정도 욕하면 다시 찬성 안찍어도 욕하기 싫음
    급할땐 표받고 뒤돌아욕하고
    욕하는 님들이 8표 구해오시던가
    뒤돌아 또 혐오의 말을 하시겠지만...

  • 43. 맨날
    '24.12.10 12:54 AM (211.211.xxx.168)

    양쪽으로 양보만 하고
    100프로 자기네 쪽으로 양보 안 했다고 물어 뜯겼지요.

  • 44. 동감
    '24.12.10 12:54 AM (223.33.xxx.197)

    안철수 10년이상 지지하며 지켜봤는데
    드루킹 명태균같은 여론조작 안하는
    참 정치인이에요.
    항상 안철수 개인이 아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했던 정치인입니다.
    안철수가 단일화해줬던 문재인 박원순 윤석열 오세훈의 과오는 신뢰를 배반한 그들의 책임이지 안철수의 잘못이 아닙니다. 22222222

  • 45. 저도
    '24.12.10 1:00 AM (74.75.xxx.126)

    오랜 팬이에요.
    컴퓨터가 뭔지도 잘 모르던 대학생 시절 밤낮없이 알바해서 값비싼 PC를 처음 장만하고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몰라서 전전 긍긍하던 중 컴이 하루아침에 작동을 멈췄어요. 바이러스를 먹은 거래요. 백신이 있어야 한다는데 안철수 연구소에서 공짜로 나눠 준대요. 그걸 받아서 바로 치료했어요. 그 때 너무 신기해서 안철수란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니 이력도 대단하지만, 전 무엇보다 왜 이걸 공짜로 나눠주는지 궁금했어요. 조금이라도 돈 받고 팔면 금방 돈방석에 앉을텐데?

    그로부터 십 몇년 후, 이 사람이 정치를 한다고 했을 때 저는 너무 반가웠죠.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한다면 나라의 미래가 밝아지지 않을까. 당시 대중들의 환호도 뜨거웠고요. 하지만 시장 선거 양보한 다음 관심과 열기가 식고 제가 볼 땐 아주 합리적인 발언들인데도 사람들이 비웃고 조롱하고 초딩이라고 하고. 험한 소리 그만 듣고 정치판을 떠나서 학교로 돌아가길 바랬는데 묵묵히 버티더라고요. 저도 묵묵히 지켜보고 소리없이 응원하고요.

    지난 대선 때 전 해외국민으로서 한 표를 행사하고자 집에서 차로 3시간 거리 대사관에 가려고 월차 내고 호텔도 잡고 했는데, 그 날 합당 발표를 했어요. 너무 실망스러워서 그 때부터 관심 껐네요. 그리고 다시 2년 반이 흐르고 이번에 보니, 안철수같이 심지가 굳은 정치인도 우리나라에 한 명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겉으로 보면 왔다갔다 주관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리사욕을 위해 정치판에 머무는 게 아니라는 건 이번에 명백해 졌고요. 팽당하든 왕따를 당하든 개판 5분전 정치판에 지성인으로서 한 목소리 꿋꿋이 보태고 있는 모습 훌륭합니다. 응원해요!

  • 46. ㅇㅇ
    '24.12.10 1:26 AM (121.134.xxx.51)

    지난 대선 막판에는 윤석열의 포악한 품성, 무속심취, 전두한 언급에서 보이는 구시대적 독재칭송 등등 다 드러났는데
    그런 인간과 단일화하며 손들어줘
    나라를 이꼴로 만든 일등공신.

    그러고도 자신이 인간적으로 속았든, 알고도 정세를 오판했든
    자신의 정치적 선택으로 인한 국민적 피해를 한번도 사과한 적이 없어요.

    양두구육한 이준석과 안철수는
    정치판에서 그만 국민 속이고 사라져야합니다.

    탄핵전야애 또 대권 꿈꾸고
    지지자들이 헛된 소리 씨부리고 다니는데
    발닦고 그냥 잠이나 자는게 나아요.

    보수참칭당 국힘에 들어간 것 자체로
    국민적 신뢰를 저버린 겁니다.
    국힘 인간들 말하는 것 보세요.
    국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 계엄을 했다고 여전히 떠들고 있는 인간들과 같은 당 소속의원 주제에 무슨 참 정치인.

    아,, 윤과 단일화전 명태균 만나 사진찍은 거 다 들통나고
    단일화 과정에 명태균 개입한게 드러났는데
    명태는 알고 명태균은 모른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유머라고 떠드는
    거짓말쟁이 정치인. ㅉㅉ

  • 47.
    '24.12.10 1:34 AM (14.33.xxx.23)

    나라를 이꼴로 만든 사람을 굳이 따지자면 윤을 검찰총장 시킨 사람 아닌가요
    안철수를 비난 하는 쪽은 국힘일까? 민주당일까? 참 궁금해요
    어느 쪽이든 하는 짓이 참 더러워요

    에스오디 채널을 자주 보는데 안철수 인터뷰를 2일 전에 올렸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dRcmdMqOHUY

    다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 48.
    '24.12.10 1:43 AM (59.10.xxx.58)

    안철수 대선토론때 다들 안보셨나요?
    제가 아바타입니까? 이걸 보고도 지지한다는 말이?

  • 49. ㅇㅇ
    '24.12.10 1:44 AM (121.134.xxx.51)

    14.33// 윤을 검찰총장 시킬때 지금의 윤의 실체기 드러닌게 있어요?
    조국을 법무부장관 임명할때 마각을 드러내고 조국가족 사냥하며 실체가 드러난거잖아요.

    실체를 감추고 있을때 임명한 문정부 탓하는 수준이니
    실체가 드러나도 단일화해서 윤석열에게 대통령 안긴
    안철수를 참 정치인이라고 빨아대는 것이지.

    헛꿈깨요.
    탄핵되고 대선때 또 대선후보로 나서려고
    댓글팀이든 지지자것들이든
    몸풀며 안철수 띄우려 헛짓해봐야
    한참 국민들 눈밖에 있는 초딩 촬스일뿐.

  • 50. ㅇㅇ
    '24.12.10 1:50 AM (121.134.xxx.51)

    마치 탄핵 찬성을 민주당에 시혜베푸는 것처럼 구는 지지자 꼴이라니.
    탄핵 찬성은 상식있는 정치인이라면 민주공화정을 지키기 위해 당연히 해야할 의무에요.
    나라를 살리는 일이고 본인도 정치인으로 사는 당연하 정치적 행위를 마치 시혜처럼 언급하는 지지자보니 안철수가 어떤 스탠스로 정치하는지 알겠네 ㅉㅉ

  • 51. ㅋㅋㅋ
    '24.12.10 1:51 AM (117.111.xxx.192) - 삭제된댓글

    미경씨 자자

  • 52. ㅇㅇ
    '24.12.10 1:53 AM (121.134.xxx.51)

    59.10// 지금 안철수 댓글팀이 가동중인듯요.
    댓글팀 작업이 아니라면
    대선후보 여론조사 3%짜리의 지지자들이 이렇게 갑자기 한꺼번에 나와서 참정치인이라고 댓글 달아대니 참 신묘한 일이네요.

  • 53.
    '24.12.10 1:57 AM (14.33.xxx.23)

    안철수 지지율이 얼마나 된다고 지지를 하나요

    윤의 실체를 몰랐다? 경찰총장 이란 자리가 건물 청소부도 아니고 정부 기관 중에서
    가장 중요한 직책 중의 하나라는 것을 몰랐나요?
    몰랐겠죠.... 네, 계엄령 출동한 군인들도 다 모르고 출동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책임이 없나요?
    몰랐다고 해도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 54. ㅇㅇ
    '24.12.10 2:27 A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14.33// 검찰총장 임명한 문정부는 정권잃은 걸로 심판 이미 받았잖아요.
    그런데 대선에서 단일화로 윤석열 손들어줘 0.73%차이로 이런 무도한 대통령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한 안철수는 어떤 사과와 어떤 심판을 받았나요?

    간보며 김건희 측검젖 요랬다가 조랬다가
    이제 반란 터지니 탄핵 찬성이랬다가 반대랬다가..
    자기 정치생명을 위해서 그리고 성식으로봐도 당연한 찬성표 던진걸 무슨 시혜를 준것 마냥
    참 정치인 어쩌고 저쩌고

    셀수 없이 간보며
    결국 간철수로 불리면서 무슨 참 정치인..ㅉㅉ

  • 55. ㅇㅇ
    '24.12.10 2:30 AM (121.134.xxx.51)

    14.33// 검찰총장 임명한 문정부는 정권잃은 걸로 심판 이미 받았잖아요.
    그런데 대선에서 단일화로 윤석열 손들어줘 0.73%차이로 이런 무도한 대통령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한 안철수는 어떤 사과와 어떤 심판을 받았나요?

    간보며 김건희 특검법 요랬다가 조랬다가
    이제 반란 터지니 탄핵 찬성이랬다가 반대랬다가..
    자기 정치생명을 위해서 그리고 상식으로봐도 당연한 찬성표 던진걸 무슨 시혜를 준것 마냥
    참 정치인 어쩌고 저쩌고

    셀수 없이 간보며
    결국 간철수로 불리면서 무슨 참 정치인..ㅉㅉ

  • 56. ...
    '24.12.10 2:48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누가 시혜를 준다는건가요?
    님말처럼 당연히 할일을 한 사람의 자연스런 행동일뿐인것을 뒤로 꼬고 옆으로 보면서
    근데 안철수는 왕따냐? 따르는사람들도 없냐?
    국힘띄우려고 짜고치는거아니냐?
    (찬성했다는 인터뷰영상이 버젓이 있는데도) 안철수 반대랍니다!!! 누가올리니
    그걸또 믿고~ 역시 그럴줄알았다!!!우르르~~~ (이거야말로 짜고치는판아님?)
    이제는 주가올리려고 투표했겠지! 등 홀로 앉아서 포커스되는 모습마저 눈꼴시렵단듯이
    째려보며 쓴 글들은 안보셨나봐요.
    당연한걸 했는데 이런글들을 왜써요그럼?
    안철수가 무슨 나쁜짓했어요?

  • 57. ..
    '24.12.10 2:55 AM (115.22.xxx.93)

    ㄴ누가 시혜를 준다는건가요?
    님말처럼 당연히 할일을 한 사람의 자연스런 행동일뿐인것을 뒤로 꼬고 옆으로 보면서
    근데 안철수는 왕따냐? 따르는사람들도 없냐?
    국힘띄우려고 짜고치는거아니냐?
    (찬성했다는 인터뷰영상이 버젓이 있는데도) 안철수 반대랍니다!!! 누가올리니
    그걸또 믿고~ 역시 그럴줄알았다!!!우르르~~~ (이거야말로 짜고치는판)
    이제는 주가올리려고 투표했겠지! 등 홀로 앉아서 포커스되는 모습마저 눈꼴시렵단듯이
    째려보며 쓴 글들은 안보셨나봐요.
    당연한걸 했는데 이런글들을 왜써요그럼?
    안철수가 무슨 나쁜짓했어요?

  • 58.
    '24.12.10 3:01 AM (14.33.xxx.23)

    121.134// 정권 잃은 것이 심판이라면 안철수도 심판 받았네요 여론 조사 3퍼센트 라는 것이 심판 아닌가요?
    사과할 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문처럼 국민과의 대화 자리를 만들면 되겠네요.
    혹시 사과할지도 모르지요.

  • 59.
    '24.12.10 4:24 AM (61.84.xxx.183)

    안철수 윤가놈과 동급으로싫어요

  • 60. ...
    '24.12.10 5:50 A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나중에 볼게요

  • 61. ..
    '24.12.10 7:32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대선 기간 손에 왕 자 쓰고 나온거 다 보고도,
    경제 문외한인 거 보고도,
    단일화 해주고
    그렇게 얻은 자리가 지금 분당 국회의원 아닌가요?
    그 전에야 윤이 공정과상식 상징이었다지만
    대선 기간엔 실체가 어느 정도 드러났음에도 말이죠.
    그리고 정치는 세력으로 하는 건데
    정치한 지 몇 년인데
    그렇게 아무도 설득 못해서 혼자 앉아 있는 거 보면.

  • 62. ...
    '24.12.10 7:41 AM (112.133.xxx.179)

    찰스 부인도 82하는구나

  • 63. ...
    '24.12.10 7:45 AM (118.235.xxx.145)

    대선 기간 손에 왕 자 쓰고 나온거 다 보고도,
    경제 문외한인 거 보고도,
    단일화 해주고
    그 전에야 윤이 공정과상식 상징이었다지만
    대선 기간엔 실체가 어느 정도 드러났음에도 말이죠.
    단일화는 결국 자신의 지지층에게 윤석열을 찍으라는
    웅변인데.
    그리고 정치는 세력으로 하는 건데
    정치한 지 몇 년인데
    그렇게 아무도 설득 못해서 혼자 앉아 있는 거 보면.

  • 64. ...
    '24.12.10 7:48 AM (118.235.xxx.89)

    사과할 자리는 안철수 본인이 만들어야지

    지금 국회의원씩이나 돼서도

    사과할 자리를 여기 댓글님이 만들어줘야 해요?

    에효 무슨 안철수가 초딩인가요.

  • 65. 찌그러져있던
    '24.12.10 8:10 AM (49.174.xxx.41)

    한줌 철수 지지자들이
    다시 날치네요
    고마해라 이것들아
    굥과의 단일화 충격을 잊지않고있어

  • 66. less
    '24.12.10 9:44 AM (182.217.xxx.206)

    풋...

  • 67. ...
    '24.12.10 10:05 AM (221.147.xxx.127)

    새벽에 댓글 썼어요.
    안철수의원 지켜보고 응원한다고.
    미경씨 아니고
    어떻게 하면 이기는 싸움이 될까
    어떻게 하면 그나마 양심있는 우리편을 늘려서
    몇석 때문에 밤새고 동동거리는 일을
    줄여볼 수 있을까
    고민하는 유권자입니다.
    진심을 우롱하고 비아냥거려서는 불가능합니다.
    말하자면 햇볕정책이 필요해요.
    한때 다른길로 간 사람들까지 모아야
    우리편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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