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한국의 현재 상황이 비슷한데
프랑스는 경찰과 국민이 서로 때리고, 부수고, 훔치는
폭력을 쓰는데
한국 집회는 선진화된 태도에 감명받고 리스펙한대요.
프랑스와 한국의 현재 상황이 비슷한데
프랑스는 경찰과 국민이 서로 때리고, 부수고, 훔치는
폭력을 쓰는데
한국 집회는 선진화된 태도에 감명받고 리스펙한대요.
근데 예전 프랑스혁명이 부러운 나는 뭘까?
프랑스엔 경찰과 시민이 서로 때리고 부수고 해도 계엄령 때릴 미친놈이 없잖아요. 부러울 것도 많다
첫댓님 의견에 조심스럽게 (마음속으로는 크게) 공감합니다
국힘것들이 얼마나 나쁜짓을 했는지 다시 되새겨지네요
나쁘고 나쁘고 나쁘고 나쁜 것들
반대를 하더라도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무시하고 투표조차 하지 않다니
국민은 너희들의 개돼지가 아니다
국힘당 가족들 납치해서 협박하고 싶어요. 꿈이라도~~
그러게요
다시는 이땅에 친일파가 흔적도 없도록 싹 다 ..
프랑스식 혁명 부러워요
나치 부역자를 ㄷㄷㄷ
그래도
우리는 니들이 반역자 처단했던
역사가 부럽다
우리도 반역자들을 처단하게 될겁니다!!
지치지 말아요 우리.
프랑스제 길로틴 수입이 시급한데…
프랑스가 더 부럽죠 프랑스였으면 이미 내란범들은 시민들한테 머리채 잡혀 광장에 끌려나왔겠죠
프랑스가 부러운데… 쟤네가 뭘 잘 모르고 하는 소리죠
서로서로 부러운거 따라합시다
우리는 왕을 길로틴에서 싹뚝해버렸던 옛 프랑스의 그 기개를 좀 배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