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양은 영부인 안됐으면 편한 팔자인데

[어쩌나]

드라마 안나가 우리 건희양 일대기를

다룬건지도 모르고 세상에

통화녹음한 대화 들어보니

서글서글해 시원시원해

도와주면 억대도 주지 하면서 돈도 잘써

몸매관리도 그나이에 잘했지

성형으로 이뻐서 남자들이 잘대해주지

지엄마 투기꾼 사기年에

지도 서슴없이 조작 위조 아무렇지 않게 둔갑

우리는 무서워서 그렇게 못하는데

어떻게 구김살없이 서슴없이 그렇게

대역인생을 자기 라이프로 만드는지 

 

대통 마누라까지만 안올라갔음

세상에 누가 알까 저여자가 대체 누군지

지금도 사람들이

줄리 맹신이 건희 다 다른줄 알던데

하여튼 다 가진 여자야

[에효..]

꼬리가 길어 밝힌꼴..욕심이 과했죠.근데 사람은 꼭 저리 욕심 부려요.감옥서 반성하며 새인생살기를..본인도 도닦는거 좋아한다잖아요.도닦기엔 감방이 촤고죠.

[스스로와]

남편도 망치는 스타일 윤석열이 김건희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까지 되진 않았을거에요

[이뻐]

잘 깍은 추파춥스를 좋아하는군요
사탕 녹아내리지 않게 잘 관리하라고
전해주세요

[ᆢ]

과욕으로 패가망신!!

[차라리]

김모 아나운서랑 결혼 했음 더 행복했을까요?
동상이몽 나왔으려나?

[....]

거짓말을 더 큰 거짓말로 덮고 덮고 하다가 이렇게 된게 아닐까요? 결국엔 온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망하는거네요

[...]

그래도 결국 감옥 가지 않았을까요?

[미치겠다..]

마치 옛날 영화 오양의 전성시대..뭐 이런 것이 떠오르는 제목이네..
돌려까기인지 부러움인지 가늠이 안되는 글이긴 하네.
년이 더 어울리긴 하지만..

[명신추앙카페]

명신추앙카페가 있다더니 거기 애들이 풀렸나...

[..]

50넘은 여자에게 우리 건희양이라니,
원글님은 한 80된듯

[퇴기명신]

초년팔자 ㅆ팔자에 화류계나 무당팔자
오빠만나 대통년도 해봤으니 원은없네.

접대했던 남정네들 내게 와서 조아리니,
국정농단, 공천장사, 나라 곳간 털어먹네.

태어나길 천하박색, 단추구멍 삼백안에
턱주가리 에미 닮아 사각턱에 넙대대대!

그래그래 바꿔보자. 천하박색 바꿔보자.
의느님은 나의 사랑, 이제서야 사람답네.

얼굴바꿔 봤지만은 천박한년 무식한년
학력위조, 경력위조 나는 무려 YuJi 박사.

오야붕아 오야붕아, 내란수괴 오야붕아
나의 꿈은 대통년야 계엄령을 내려야해.

어준이도 죽어야돼. 조국이도 죽어야돼.
깜빡했네, 동훈이도 잡아다게 맴매라도

나는 정녕 몰랐다네 계엄령이 실패할껄
바보 오빠 우리오빠, 그떨거지 책임일세.

돌아온다. 돌아온다 접대부년 돌아온다
내손안에 권력쥐면 걔네들은 다 죽었어.

[시]

누가 쓴거예요????
노벨상감

[그래도]

그래도 안나는
본성은 선해요..악한애 아니에요

[dma]

사람 볼 줄 모르네요.

[사람볼줄모르시네]

윤 아니더라도 다른놈 등에 업혀 어떻게든 위로 더 위로 올라갈 ㄴ이에요 절대 만족하는 법을 모르죠
본인스스로의 능력 아닌 로비통해 권력 부를 얻는 팔자
그냥 팔자소관
나대고 돋보이고싶고 몸이 근질근질하고
얼굴도 크지만 간은 또 얼마나 큰지
여튼 난년은 난년이에요
그녀의 말로는 뻔하겠지만요

[ᆢ]

애초에 꺔빵 안가고 귄력잡아 세금 슈킹하려고 무리해서 대통시킨거

[,,,,,]

건희양 ㅋㅋ 진짜 할매가 글썼나.

[건희양]

건희양 같은 소리하고 있네.
오십넘은 여자더러 뭔 양이야 양은.
일베는 좀 닥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