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ㄴㅇ
'24.12.9 10:58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매불쇼 내용이 왜 카더라지요??
참 밥맛인 동문들이네요 개돼지 인증인 셈
2. ㅁㅁ
'24.12.9 10:59 PM
(172.226.xxx.43)
매불쇼 매번 보지만…
요즘 인터넷 없는사람 없고
보고싶은사람 알아서 보는거죠
권하지 마세요
3. 그들이 어떨 때는
'24.12.9 11:00 PM
(49.164.xxx.115)
부러움.
감정적으로 매우 편안한 거 같음.
4. ᆢ
'24.12.9 11:00 PM
(211.234.xxx.52)
매불쇼가 카더라라고?
그 친구가 듣는 방송은 뭔지 알고 싶네요.
5. ...
'24.12.9 11:01 PM
(180.68.xxx.204)
대학동창모임
우연히 정치 얘기나왔는데 반정도 2찍인거 알고 쇼크받았어요
정이 떨어지다 못해 모임에 안나가고싶을정도
오랜 친구들인데 정말정말 실망
나만 광화문 나가고 난리친거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을런지
이정도로 무지한지 몰랐어요 솔직히
앞으론 2찍들하곤 거리둘 예정이예요
대화가 안되서요
6. ..
'24.12.9 11:02 PM
(119.197.xxx.88)
단톡방에 누가 가세연 방송 올리면 기분 어떻겠어요?
상대방은 그런 기분일수 있어요.
상대방을 갱생시키겠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한 거예요.
7. ...
'24.12.9 11:02 PM
(180.68.xxx.204)
한친구 한테는 유시민작가 나오는 매불쇼라도 보라고
저도 보내줬네요
정치 하나도 모른다길래
무슨 생각하고 살지 참
8. ㄱㅂㄴ
'24.12.9 11:03 PM
(210.222.xxx.250)
가세연ㅎㅎㅎ
9. 해지마
'24.12.9 11:04 PM
(218.50.xxx.59)
우리야 매불쇼좋은거알지만 만약 단톡에 내 성향이랑 맞지않는 영상올리면 좀 그럴것같아요. 친구라도 정치성향이다르니까요
10. ㅇㅇ
'24.12.9 11:05 PM
(118.223.xxx.231)
상대방의 정치성향을 알면 올리지 마세요. 저도 누가 극우 이상한 유튜브 올리면 정말 미칠듯이 싫거든요.
이미 거기에 매몰된 사람들은 빠져나오지 못해요
적당히 거리 두세요
거기 지자자들중에 여전히 정신 못차린 사람들은 두 부류더라고요
지능이 떨어지거나
아주 이기적인..나만 잘살면 돼 이런..
11. 관심
'24.12.9 11:05 PM
(58.238.xxx.213)
그런데 단톡방에 유투브링크 올리는거 저도 싫어요 각자 알아서 보는걸로
12. ㅗㅗㄹㅇ
'24.12.9 11:07 PM
(61.101.xxx.67)
극우는 저도 싫습니다만 유시민편이 솔직히 뭐 그리 취향탈까 싶어요.
13. ...
'24.12.9 11:08 PM
(106.102.xxx.132)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매불쇼랑 가세연을 비교하네...
14. 61.101님
'24.12.9 11:09 PM
(218.50.xxx.59)
우리야 유시민작가 너무 좋죠..근데 싫어하는사람도 많아요. 내가좋다고 남도 좋아할꺼란생각은 안하시는게..특히 정치인들요
15. 여동생
'24.12.9 11:11 PM
(112.152.xxx.66)
저번주 여동생 놀러왔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ㅠ
택시 운전사 같이 보면서
저렇게 될 뻔했다고 말해줬어요
16. ..
'24.12.9 11:11 P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가족 모임에서도 누가 정치얘기 침 튀면서 얘기하면 겉으론 네네 하지만 속으로는 웃기고 있네 이래요.
부모자식간에도 정치얘기는 금물이예요.
확실한 끼리끼리 있을때만 터놓고 얘기하는거지.
어떤 모임에서 정치얘기에 호응 그닥 없거나 가만히 있어도 그사람은 정치성향 반대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예요.
성격상 못참는 사람이 한마디 하는거고.
끼리끼리 노세요.
17. ..
'24.12.9 11:12 PM
(119.197.xxx.88)
가족 모임에서도 누가 정치얘기 침 튀면서 얘기하면 겉으론 네네 하지만 속으로는 웃기고 있네 이래요.
부모자식간에도 정치얘기는 금물이예요.
확실한 끼리끼리 있을때만 터놓고 얘기하는거지.
어떤 모임에서 정치얘기에 호응 그닥 없거나 가만히 있어도 그사람은 정치성향 반대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예요.
성격상 못참는 사람이 한마디 하는거고.
모임에선 그 모임에 맞는 얘기만 하는게 맞고
정치는 끼리끼리 노세요.
18. ...
'24.12.9 11:15 PM
(115.22.xxx.93)
가족도 설득못하면서 무슨 남들이 내마음과 안같다고 화가나나요
가족단톡에 올리고 시댁단톡, 갠톡부터 쫙 뿌리세요 그렇게 중요하면
19. 계엄상황
'24.12.9 11:19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평소엔 정치얘기 금물이죠
하지만 지금은 비상시국 아닙니까?
지금 딴 마음인 국민은 11프로밖에 안되잖아요
제가 나서서 올리진 않겠지만
올라온 글에 카더라 가짜뉴스로 치부하는건
무개념 인증 아닌가요?
20. ㄱㄴㄷ
'24.12.9 11:20 PM
(120.142.xxx.14)
유튭도 없는 얘기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고 고소 당해서 법원 왔다갔다 해야해요.
다들 크로스체크하고 법적으로 상담도 받고 나서 얘기하잖아요.
21. ..
'24.12.9 11:24 PM
(222.106.xxx.144)
-
삭제된댓글
와 82도 진짜 맛이 가긴 했네요
매불쇼랑 가세연이랑 비교하는글 하며
지금 이 시국이 단지 정치적 성향의 차이 정도로 치부할 상황인가요?
누군 목숨 걸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추운 날에도 지친 몸 이끌고 거리로 나가는데
가만히 앉아서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하는 인간들 진짜 혐오스러워
22. ...
'24.12.9 11:24 PM
(210.178.xxx.80)
톡방에 교감 같은 거 기대 마세요
정보교환 소통으로만 활용하세요
그냥 올렸나보나 지나칠 수도 있는데 저 정도로 화내는 사람은 그쪽일 확률이 높아요
정치무관심이어서 투표 안하고 살거나 얼떨결에 윤 찍은 사람도 그럴 거고요
23. 은근히
'24.12.9 11:34 PM
(122.42.xxx.1)
국짐 찍는 부류들 공통점이
논리정연하게 설득하는 유시민ㆍ조국 스타일을 싫어함
걔들은 아무생각이 없고 공중파를 의심없이 그대로 믿음
24. ㅇ
'24.12.9 11:36 PM
(61.97.xxx.230)
국짐 지지자 또는 무관심층하곤 이제 상종 안하려고요
그들때문에 나라가 요모양 요꼴이예요
25. ...
'24.12.9 11:39 PM
(180.68.xxx.204)
아직도 이상한 사람 많네요
어디서 가세연하고 비교를
참 한숨나네요
이게 좌파 우파입니까?
인간대 짐승이지
26. ..
'24.12.9 11:46 PM
(222.102.xxx.253)
제 지인도 딱 그런스타일이라 정치얘기 안해요.
이번에 아들 군대 최전방 으로 갔는데
불안해서 죽을라더라구요. 징징징
그런데 대통령 잘못뽑아서 자기아들 힘들어 졌다는걸 인지를 못해요.
신기하더라구요.
27. ㅇㅇ
'24.12.10 12:40 A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친위쿠테타 반란사건은
민주공화국의 편이냐, 민주공화국의 적이냐로 명확히 선과악으로 나눠질 뿐입니다.
그런 친위쿠테타 반란 사건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내용을가지고
가세연과 비교하고
카더라라 말하는 정도면
저라면 단호히 이야기 해주었을 겁니다.
이건 진보 보수의 문제도 아니고
정쟁의 분열적 정치논쟁도 아니고
민주주의의 위협에 대한 국민적 항거의 이야기다라고..
28. ㅇㅇ
'24.12.10 12:41 AM
(121.134.xxx.51)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친위쿠테타 반란사건은
민주공화국의 편이냐, 민주공화국의 적이냐로 명확히 선과악으로 나눠질 뿐입니다.
그런 친위쿠테타 반란 사건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내용을가지고
가세연과 비교하고
카더라라 말하는 정도면
저라면 단호히 이야기 해주었을 겁니다.
이건 진보 보수의 문제도 아니고
좌파 우파의 문제도 아니고
정쟁의 분열적 정치논쟁도 아니고
민주주의의 위협에 대한 국민적 항거의 이야기다라고..
29. 지난 날
'24.12.10 1:31 AM
(124.53.xxx.169)
'난 정치에 관심없어' 라고 당당히 말하길래
'언니같은 사람이 많아서 륜정권 된거죠 '
말해버렸더니 내심 화들짝 하는 눈치였어요.
아무말 없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무슨 생각을 했을지...
무관심인 자신을 마치 쿨하다 생각하는거 같아서 순간 화가 나더라고요.
누구는 추위도 마다않고 달려나가 행동하고 누구는 가만히 앉아 무임승차나 하고 ..
30. ㅡㅡ
'24.12.10 2:47 AM
(39.7.xxx.111)
남에게 강요는 말길
오히려 반감만 더 키우고
원글 피하게 돼요.
정치색을 떠나 일방적으로 카톡을
자기 맘대로 정치글, 좋은글(?),경치사진 등
도배하는 사람 일종의 폭력이라 느껴져요.
무엇보나 우매한 사람이 동영상 하나로
갑자기 깨우쳐 지지도 않아요.
31. ,,,,,
'24.12.10 6:01 AM
(110.13.xxx.200)
그들은 무지성이라 논리로 어떤 판단을 하고 이런거 싫어할거 같아요.
무조건 대구처럼 나라팔아도 국짐당인데
일반적인 상식을 논하니 얼마나 싫겠어요. 훗..
깉은 매국노들이죠. 반친일파나 같다고 생각해요.
32. 전
'24.12.10 9:22 AM
(125.133.xxx.26)
이 상황에서 탄핵 얘기를 정치얘기라고 선 긋는 사람들이 정 떨어져요
이게 정치얘기입니까? 누구 지지하자고 싸우는거 아니잖아요
나라 망하기 일보직전이에요
33. 까만땅콩
'24.12.10 12:43 PM
(121.151.xxx.20)
이 상화에서 중립 외치는 사람은 그냥 2찍이라 생각하시는게 맞을듯.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