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소리 인데요
파묘 후반부 보면 조선 망하라고
일본 장군 귀신 같은 거 무덤에 넣어놓았잖아요.
매번 친일 행정 피는 윤 정부보며
왜 윤석열 이 그리 일본에서 보낸
그 귀신장수 에 오버랩 되던지
명신이도 보면 얼굴에서 풍겨나오는
기. 그 기가 일반인이 아닌 뭔가
기운이 있어요
최민식 같은 몇분이 82 숨통을 끊어놓아야 나라가 살텐데 말이죠
딴소리 인데요
파묘 후반부 보면 조선 망하라고
일본 장군 귀신 같은 거 무덤에 넣어놓았잖아요.
매번 친일 행정 피는 윤 정부보며
왜 윤석열 이 그리 일본에서 보낸
그 귀신장수 에 오버랩 되던지
명신이도 보면 얼굴에서 풍겨나오는
기. 그 기가 일반인이 아닌 뭔가
기운이 있어요
최민식 같은 몇분이 82 숨통을 끊어놓아야 나라가 살텐데 말이죠
얼굴이 너무 기괴해요...
비슷한 을씨년스런 분위기에요.
영화 서울의봄,파묘가 이즈음 개봉됐는지,
뭔가 알고 감독들이 만든게 아닌가 싶고..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너무 기괴햐요 둘 다.
저두요
영화보면서 대한민국 현실과 똑같다고..
그 말뚝이 친일파 윤석열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