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여론에서는 얼마전에 김민재 와이프 예를 들면서 재산분할때문에 결혼안하다니
정우성이 혼외자가 있게되자..자기네들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ㅋㅋㅋ
진짜 젠더갈등이 너무 심하네요..
인터넷 여론에서는 얼마전에 김민재 와이프 예를 들면서 재산분할때문에 결혼안하다니
정우성이 혼외자가 있게되자..자기네들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ㅋㅋㅋ
진짜 젠더갈등이 너무 심하네요..
그게 뭐 어때서요? 서양권은 그런 경우 흔해요. 정식혼이 오히려 드물죠. 여자도 능력 키워야해요. 능력이 결국 힘이예요.
정우성이니까 정우성처럼 사는거지
아무나 그렇게 살수있나?
그러니 한남소리를 듣지
이런 글이 오히려 젠더갈등을 선동하는거같아요.
뭐가 드믑니까.
유럽서도 미국서도 정식혼인외 자식 쳐주지 않습니다.
더이상 결혼이 행복을 보장하진 않아요
그건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아는 후배도 결혼후 본인연봉이 더 높고 얘가 또 부동산이나 주식투자도 잘하고 친정도 잘살고
그래서 이혼할때 남편에게 재산 뜯낄까봐 본인재산 어디로 빼돌릴까 궁리하더라구요.
돈 많은 사람들은 배우자에게 그 돈 뺏기고 싶어하지 않아하죠
이런 글이 오히려 젠더갈등을 선동하는거 같아요222222
1. 유럽
스칸디나비아 국가 (예: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동거가 결혼만큼 흔하거나, 일부 연령대에서는 결혼보다 더 많아. 특히 아이를 낳기 전에는 동거를 선택하는 커플이 많아.
프랑스
동거 커플에게 법적 혜택을 주는 'PACS' 제도가 도입되면서 동거가 흔해졌어. 하지만 여전히 결혼하는 커플이 더 많아.
남유럽 (예: 이탈리아, 스페인)
결혼이 전통적으로 더 중요하게 여겨져서, 동거보다는 법적 결혼이 더 많아.
2. 북미 (미국, 캐나다)
미국에서는 법적 결혼이 동거보다 더 많아. 하지만 동거 커플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특히 젊은 세대에서.
캐나다는 동거가 더 일반화되어 있는데, 특히 퀘벡주에서는 결혼보다 동거를 선호하는 커플도 많아.
3. 호주 및 뉴질랜드
동거가 널리 받아들여지고, 특히 젊은 세대에서 흔해. 하지만 법적 결혼의 비중이 여전히 더 높아.
4. 결론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결혼이 여전히 더 흔하지만, 동거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특히 젊은 세대에서는 결혼 전 동거를 거치는 것이 일반적인 과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국가마다 전통과 문화에 따라 다르지만, "결혼 후 동거"에서 "동거 후 결혼"으로 전환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이 공통적이야.
우리 애들 결혼 못하게 갈등 키워서 자식 못낳게 하려는 선동질.
자식없는 늙은이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말년을 보내게 될지 상상도 못하겠지요.
그건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돈 많은 사람들은 배우자에게 그 돈 뺏기고 싶어하지 않아하죠222
자식 있어도 비참한 사람 널렸어요
요양원 요양병원에 누워있는 노인들 99% 자식 있어요.
자식한테 말년 기대지 마세요!!!
이래서 자식을 안 낳는거예요. 병수발 리스크 대물림 하기 싫어서
지들이 정우성인가 ㅋㅋ
정우성 같은 놈이 여러 여자랑 만나는게 대세가 되면 지들차례는 안 올텐데 웃기고 있음 ㅋㅋ
미국에서 여자들 청혼받으면 울고불고 쳐울고 난리치는거요
남자들이 결혼을 잘 안해줘서 그래요.
특히 잘난 남자들이요. 연애만 주구장창 하고 여친으로 확정 안되면
이여자 저여자 다 자고다녀도 욕 안먹어요.
오히려 미국이 더 심해요.
자식없는 늙은이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말년을 보내게 될지 상상도 못하겠지요.
XXXXXXXXXXXXXX
징그러워라;; 님 같은 사람들이 출산율 막고 있는거예요
결혼 해보니 좋던가요?
남유럽이요
바람 엄청나게 펴요. 남녀 막론하고.
이젠 전통적 결혼의 막바지 시대에요. 전 세계적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쪽 이혼률은 말할것도 없지만
미국은 특히나 이혼 숫자 세는게 의미도 없고
그냥 중산층이든 상류층이든 내 애 니 애 우리가 낳은애 같이 키우고 애들은 전남편 전부인 공동양육하고 각자 지금여친 지금남친 아휴 …
결혼이 뭔 의미가 있어요 이제
아니 그 혼외자를 여자는 왜 낳아요? 고생길인데..ㅡㅡ
뭐 여자 혼자 낳아서 키운다 칩시다.
그럼 양육비 넉넉히 주는것도 아니고 그럼 차라리 서양 정자은행에수 키크고 하버드나온 미식축구부 주장 정자 싼값에 사다가 낳는게 낫지
아빠노룻도 안하겠다고 하면 어떤 여자도 동양남자의 정자는 원치 않을듯요.
우리나라만 그동안 남자들이 모든 월급 다 갖다 바쳤지... 다른곳은 안그렇죠. 그거 보고자란 아들들이 아니었나보네요. 이것도 시대흐름
실제로 정자은행에선 잘생기고 운동잘하고 의대 다니는 백인 남자 정자만 인기에요.
난자은행도 마찬가지구요.
전 테슬람인데 요새 테슬라 많이 올라서 테슬라 게시판에 양도세때문에 6억까지부부 증여한다는 글을 많이봐요
저는 사이좋지만 남편한테 절대 주기 싫은데
다들 엄청 신뢰하나보다 생각들던데요
여자들도 재산 더 많음 마찬가지 입장 아닌가요
남자들 비난할 일 아닌거죠
정우성만큼 돈많지도 않으면서 ㅋㅋㅋ...그러라고 해요
저 아는 언니 실제로 전남편한테 거의 십억단위 돈 떼줬어요
전남편 유책으로 인한 이혼인데도 유책에 대한 위자료와 재산분할은 별도래요 . 전남편 외도로 인한 위자료는 한 삼백만원 받고
그언니는 친정에서 상속받은 재산까지 분할대상 되어서 십일억이나 떼주고 이혼했어요. (결혼기간이 십오년 정도라서 분할대상이래요)
그것도 한국에서요.
이젠 남녀 떠나 밑지는 결혼은 하지 마세요.
이부진 보세요..
가난뱅이 남자랑 결혼했다가 재산 뜯기고 이혼하고 나같아도 돈많으면 결혼안하고 그냥 연얘만 하겠음..ㅎㅎ
그언니
전남편도 상습 외도 성매매중독이었어요
부잣집 딸이 철없이 남자하나 보고 결혼했다가 십오년간 내내 말썽부림.
자고로 친정 부모가 말리는 결혼은 절대 하지말라는 .
미국사는 조카도 저 위에 분과 같은소리 하네요
여자들하곤 잔다고 사귀는거 절대아니고
둘이 사귀자고 합의해야 딴짓 안하는거라고요
그냥 키스나 마찬가지라고
결혼해달라면 그래서 울고 난리치는거래요
사귀고 동거한다고 다 결혼하는거 아니라서요
정우성도 미국마인드 인건데 우리나라에선 아직안먹히는거
우리도 연예인부터 그런사람 많이 나올듯해요
서구권하고 동양이 같나요
그저 이런건 다 백인들 쫓아살고 싶어가지고…
그런말 하는 남자치고 나눌재산 있는 사람을 못봤어요
남자가 commitment 를 안하면 그냥 지맘대로 하고 다녀도 구속력이 없어요. 아무리 자고 키스하고 할거 다 한 사이여도 남자가 직접 둘사이를 인정안하면 오히려 여자가 약자에요. 싱글맘 허다하고 아이마다 아빠가 다른경우도 많고.
미국도 요즘은 젊은 남자들이 situationship (한국말로는 썸타는 사이) 만 남발하지 (썸이라며 할건 다하는 사이)
남자가 여자에게 확신을 주질 않고 즐기기만 해서 문제가 되고있어요
난리친다는건 결혼결정권이 남자에게 있고 여자들은 결혼을 원한다는 거네요. 재미있군요. 그녀들은 왜 결혼을 그토록 원하는 걸까요?
요즘 놀란건 오히려 젊은 미국여자들이 더 더 전통적인 방식을 원한다는 거에요. 남편밑에서 편하게 애들키우고 살고싶어해요.
일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하고싶어서라기 보다 외벌이로는 살기 불가능이니 생계형 맞벌이.
오히려 인도계 이민여성들은 진취적이고 일하고 싶어하는 경우많은데
이경우 남편들이 오히려 부인에게 쥐어살아요.
백인여자들인데도 일안하고 자기 몸 가꾸고 전업주부 하고싶어하고 남편이 돈잘벌고 능력있으면 엄청 단속하고 행여나 젊고 이쁜애랑 바람필까봐 긴장하고 날세우고 살아요.
의외로 페미니스트들이 적어요.
재산 많아봐요
자기 재산 떼어주고 싶어하나...
남자들 욕할게 없다니까요
욕하면 내로남불인거죠
재산이 10억도 없는 주제에 정우성은 무슨
지금도 책임안지고 도망간 한국남자들
코피노가 얼마나많은데
그렇게 산다는 소리겠죠
서구식 사회가 되어가니 한국도 서구형을 닮아갈 수 밖에요.
프리섹스에 가족파괴 주의로 사는 사람은 서양도 일부일뿐이고 전통적으로 자기 가족 중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선동하지마요. 그렇게 서양은 어쩌구 리버럴한 면만 동경하고 좋아보이면 대마초 마약 쾌락 주는건 다 좋다고 따라하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9618 | 사라다빵이 먹고싶네요. 3 | .... | 2024/12/10 | 1,590 |
1659617 | 국힘당의원들은 사람도 아니네요 8 | .... | 2024/12/10 | 2,072 |
1659616 | 예민하고 까다로운 부모님 요양원 11 | 요양원 | 2024/12/10 | 4,117 |
1659615 | 알바비는 어디서 나올까요.? 1 | Skkak | 2024/12/10 | 872 |
1659614 | 골드만삭스 '한국경제 내년 하방 리스크 커져' | .. | 2024/12/10 | 732 |
1659613 | 베트남에서 한국돈 안받아 준대요 7 | 탄핵!! | 2024/12/10 | 4,762 |
1659612 | 현재 상황 ㄷ 7 | ㅇ | 2024/12/10 | 4,580 |
1659611 | 민주당 예산안 19 | ... | 2024/12/10 | 2,783 |
1659610 | 옷색깔 좀 여쭤요 3 | Zvc | 2024/12/10 | 1,186 |
1659609 | 윤석렬 왜 체포 안해요? 12 | 거니무당 | 2024/12/10 | 4,481 |
1659608 | 무서웠던 유시민.jpg 7 | ... | 2024/12/10 | 6,962 |
1659607 | 윤석열 당선이후로 뉴스를 안봤는데 4 | ..... | 2024/12/10 | 914 |
1659606 | 尹 퇴진 걱정하는 日…“이재명 집권 시 일본 큰일난다” 27 | 그랬구나 | 2024/12/10 | 3,856 |
1659605 | 이승환 촛불행동 1213만원 기부 23 | ㅇㅇ | 2024/12/10 | 4,907 |
1659604 | 호밀빵은 너무 맛없지않나요? 6 | ㅇㅇ | 2024/12/09 | 2,022 |
1659603 | 국힘 위헌정당해산심판 청원 서명부탁드려요 13 | ooo | 2024/12/09 | 861 |
1659602 | 웃긴 영상 다시 올려요 ㅋㅋ 8 | 탄핵가결 | 2024/12/09 | 2,808 |
1659601 | 문화일보라는데 왜이래요 이 기자 10 | 기레기답다 | 2024/12/09 | 3,581 |
1659600 | 하버드나와 왜 그렇게 살까요 12 | ㅗㅎㄹㅇ | 2024/12/09 | 5,380 |
1659599 | 주병진 맞선녀...공원에서 도시락 오들오들 떨며... 26 | 풋풋 | 2024/12/09 | 18,522 |
1659598 | 출국 3주전 가슴수술 안될까요 .... 17 | 윤석열아웃 | 2024/12/09 | 3,752 |
1659597 | 안철수가 정치하는 이유 58 | 행복 | 2024/12/09 | 6,880 |
1659596 | 죄없는시민 도륙시도 했는데 아무런 느낌도 3 | ㄴㄴ | 2024/12/09 | 1,042 |
1659595 | 프랑스 사람들이 한국 집회를 보고 부럽다고 하네요 11 | k-집회 | 2024/12/09 | 5,648 |
1659594 | 이상민전장관 일부 취재기자 경찰에 신고 7 | 이뻐 | 2024/12/09 | 2,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