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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민시 배우가 윤탄핵촉구에 나선이유.

.. 조회수 : 20,144
작성일 : 2024-12-09 21:03:59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913

 

비교해서 그렇지만.

화려한 휴가 영화찍고서도 무뇌인증했던 그 누구와는 참 다르네요. 상식적으로도 이해안가던 행보였는데..

반면, 연기하면서 많은것을 느꼈을테고 

그 이야기가 나와 다른 세상의 이야기로 치부하지않고 현재의 나에 깊이 담아서 사회의 이야기로 이어주고 목소리 내주는 고민시 배우 응원합니다. 

 

IP : 1.255.xxx.1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맙네요
    '24.12.9 9:06 PM (106.101.xxx.116)

    앞길이 탄탄대로인 유망주라 피해볼 수 있는데도 목소리내주어서

  • 2. ...
    '24.12.9 9:07 PM (58.234.xxx.222)

    오월의 청춘 꼭 보세요
    저것도 눈물 없이 못보는 드라마...

  • 3. ㅇㅇ
    '24.12.9 9:10 PM (121.134.xxx.51)

    지금 시기의 압도적 여론에 올라타 목소리내는게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러나와 목소리를 내는 거였군요.

    고민시 배우 눈여겨보게 될 것 같아요.

  • 4.
    '24.12.9 9:12 PM (122.203.xxx.243)

    오월의 청춘 드라마는 못봤지만
    저 기사만 읽어도 눈물이 납니다
    고민시 연기 잘해서 팬이 되었는데
    개념있게 행동할줄 아는 배우네요

  • 5. ..
    '24.12.9 9:15 PM (1.255.xxx.11)

    ㅇㅇ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오월의 청춘 안봐서. 몰랐어요. 남주가 이도현인지는 알았는데. 여배우가 고민시였다니. ㅎㅎ

  • 6. 고배우가
    '24.12.9 9:15 PM (182.221.xxx.177)

    책을 많이 읽는대요
    그 똑똑한 이동진 평론가와의 인터뷰도 어찌나 잘하는지 이동진 평론가가 너무 말을 잘해서 계속 인터뷰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 배우의 행보를 지켜보고 싶더라구요

  • 7. 기사
    '24.12.9 9:15 PM (124.63.xxx.159)

    읽으면서 오월의 청춘 드라마 생각나서 미치겠네요
    두번은 못보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는 않아요
    제작비때문인지 시위장면 같은 건 많이 생략되어 있어요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8. 포비
    '24.12.9 9:16 PM (106.101.xxx.3)

    오월의청춘
    정말 잘만든 드라마여요
    너무 마음아픈데 ㅠ

    그 4명이던가?
    3명이던가
    청춘들... 아름답고 슬프고
    배우들 연기도 잘했어요

    근데 대체 오만석은 왜 맨날 그런역만

  • 9. ...
    '24.12.9 9:16 PM (39.7.xxx.197)

    과거 세탁용 같은 느낌

    미용고등학교 출신이라고 말 많았잖아요

    미성년시절 음주사진도 돌고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0487

  • 10.
    '24.12.9 9:22 PM (121.142.xxx.174)

    미용고등학교 출신이 세탁 할 과거에요?

  • 11.
    '24.12.9 9:23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학폭 소문있어서 좀 그랬는데 까방권주겠음

  • 12. ...
    '24.12.9 9:23 PM (222.100.xxx.132)

    질풍노도 시기의 일탈정도네요

  • 13. ..
    '24.12.9 9:25 PM (183.105.xxx.138)

    지금 이시국에 눈치 없이 깍아내려야 시원하신지...
    저역시 고민시에겐 까방권 주겠어요.

  • 14. ..
    '24.12.9 9:25 PM (117.111.xxx.192)

    화려한 휴가 영화찍고서도 무뇌인증했던 이가 누구여요?

  • 15. ...
    '24.12.9 9:27 PM (121.168.xxx.139)

    회려한 휴가..는 이요원.

    그리고 고배우 성숙해가는 모습 보는 거 좋습니다.

    과거 일 끌고와 재뿌리는 인간은 부끄러운 줄 좀 아세요. 진짜 추해요

  • 16. ㅇㅇ
    '24.12.9 9:27 PM (61.39.xxx.168)

    고민시 배우 탄핵 인스스 올리고 욕설 디엠 많이
    받고있대요 ㅠㅠ
    인스타 가서 댓글로 칭찬 해줍시다

  • 17.
    '24.12.9 9:29 PM (114.203.xxx.205)

    50후반 우리때도 수학여행때 고딩 술먹었어요.
    커리어 쌓아 잘 나가는 여배우가 정권 바뀜 어찌될지 모르는데 이런 목소리 내는거 쉬운일 아니죠.
    세탁 어쩌고 하는 자는 찬바닥에 몇시간이고 앉아 외치는 사람 이해 못해요. 용기있는 이런 처자 헐뜯기나 하지

  • 18. ...
    '24.12.9 9:30 PM (125.249.xxx.220)

    사투리 연기가... 엄지척!

  • 19. ...
    '24.12.9 9:34 PM (221.147.xxx.127)

    어른들 눈에 들게 갸륵하게 굴고
    스타일로만 범생이인 이기주의자보다
    훨씬 좋아요.
    어려서 그 정도가 뭐라고, 참.
    미용고가 뭐 어때서요.
    이동진과 인터뷰 한번 보세요.
    어디서 겉핥기로 읽은 것 흉내내 말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말하더군요.
    구어체인데 문장으로 옮겨도 큰 무리 없게
    아주 정돈된 말을 하는게 생각이 깊고 총명하구나 싶었어요.

  • 20. 그 미용고 출신이
    '24.12.9 9:36 PM (182.221.xxx.177)

    독서도 많이 하고 서울대 나온 최고의 지식인인 이동진씨도 감탄할 정도로 말을 조리있게 잘한다구요!!!
    진짜 학벌가지고 깎아 내리는 분아, 창피한 줄 아세요!

  • 21. ㅇㅇㅇ
    '24.12.9 9:37 PM (187.189.xxx.222)

    고민시. 너무 괜찮은 사람이네요.

  • 22. 정치와는
    '24.12.9 9:38 PM (169.197.xxx.44)

    상관엾이 고민시는 걍 별룬데…ㅋ 필살기를 이런걸로 쓰는건가 ㅋ

  • 23. ...
    '24.12.9 9:40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학벌가지고 깍아내린게 아니고
    미용고 다니면서 과거 사진 때문에 논란 있었 많았다고요

  • 24. 169
    '24.12.9 9:40 PM (117.111.xxx.192) - 삭제된댓글

    한국말 좀 똑바로 해요

  • 25. ...
    '24.12.9 9:40 PM (39.7.xxx.197)

    학벌가지고 깍아내린게 아니고
    미용고 다니면서 과거 사진 때문에 논란 많았다고요

  • 26. ...
    '24.12.9 9:42 PM (39.7.xxx.197)

    정우성도 박근혜 나와 해서 그렇게 개념있다고 찬양해대더니...

  • 27. 개념…
    '24.12.9 9:47 PM (112.147.xxx.220)

    내세우는 연예인치고 뒤로 호박씨 안까는 경우 드문데…ㅋ

  • 28. ..
    '24.12.9 9:50 PM (183.105.xxx.138)

    참나 그래서 어쩌라고요, 이시국에 그래도 인지도 있는 연예인이 말한마디라도 보태주면 고맙죠.

  • 29. ..
    '24.12.9 10:20 PM (121.183.xxx.173)

    칭찬합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일하는거 보니 너무 야무지던데 역시나에요

  • 30. ㅇㅇ
    '24.12.9 10:43 PM (211.219.xxx.212)

    깎아내리려 애쓰는 댓글은 임영웅 할매팬들인가봐요

  • 31. 탱고레슨
    '24.12.9 11:09 PM (122.46.xxx.152)

    그래서 설대 법대 나온 윤가랑 한가랑 훌륭합디까????미용학교 운운 한심한 댓글 같으니 ㅎㅎㅎㅎㅎ

  • 32. 211.219님
    '24.12.9 11:27 PM (14.36.xxx.215)

    맘보를 곱게 쓰세요
    깍아내리는 사람 임영웅할매팬이라는 증거있어요?
    이렇게 마녀사냥으로 연예인 하나 죽자구나 몰아가면서 민주주의 외칩니까? 임영웅이 계엄을 찬성했어요? 아님 국짐당지지를 했어요?
    오월의 청춘 드라마 보면서 너무 맘아프고 울어서 고민시배우 호감이라 들어와서 댓글쓰려고 보다 참……
    87년 대선이후 쭈욱~ 파란색만 좋아했던 나도 일부 당신들 광기가 부끄럽네요

  • 33. 14.36
    '24.12.10 12:05 AM (211.219.xxx.212)

    왜 긁혔수? ㅋ

  • 34. ...
    '24.12.10 12:31 AM (221.147.xxx.127)

    211.219님
    제발 누구 칭찬하기 위해서
    다른 누구 비교하며 엎어치지 좀 마세요.
    여기 원글은 고민시 칭찬글이잖아요.
    왜 괜히 여기서 임영웅 팬을 비하합니까?
    탄핵염원하고 국가 정상화 염원하는 사람들
    분열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 35. 이미
    '24.12.10 5:44 AM (78.153.xxx.235)

    임영웅은 이미 애완견 생일 사진 올려 욕먹고
    댓글 4가지 없어 욕먹어서 개념없다는 비판받고 있으니
    임영웅 팬들 너무 억울해할 것 없습니다.

  • 36.
    '24.12.10 6:16 A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임씨는 스텝 있는 대기실에서 흡연했다는 거 알려졌을 때 무개념 인증됨

  • 37.
    '24.12.10 6:52 AM (14.36.xxx.215) - 삭제된댓글

    임영웅에게 싸가지없는 dm보내고 악의적으로 공개한 사람부터 욕하는게 정상이지 ㅉㅉ
    임영웅 안티들 이 기회에 신났구만

  • 38. 000
    '24.12.10 7:11 AM (118.235.xxx.239)

    고민시 배우, 감사합니다. 극중 명희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ㅠ

  • 39. 무개념은
    '24.12.10 7:11 AM (14.36.xxx.215)

    반말로 싸가지없이 dm보내고 공개한 사람과 지들 원하는 답 아니라고 마녀사냥 나선것들이 무개념이지요
    여시에 올리고 싹튀하고 어디 숨어서 고소당할까봐 벌벌 떨고 있을텐데~~
    임영웅 안티들 이기회에 너무 신난게 보이네

  • 40. ..
    '24.12.10 7:35 AM (121.183.xxx.173)

    자기들만의 100퍼센트 잣대를 들이대서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세요
    지금 용기있는 행동들 충분히 칭찬받을 만합니다

  • 41.
    '24.12.10 8:23 AM (61.80.xxx.232)

    고민시배우 고마워요 응원하겠습니다

  • 42. 고민시 개념배우
    '24.12.10 9:02 AM (121.121.xxx.149)

    목소리 내주어서 고마워요.

  • 43. 고맙네요
    '24.12.10 9:40 AM (58.232.xxx.112)

    고민시 배우 !

    글구 무슨 고딩때 음주 가지고 그러세요 ;; 미용학교는 더더욱 흠 잡을 게 없는 건지..

  • 44. 휘바
    '24.12.10 10:09 AM (183.107.xxx.245)

    연기가 눈에 들어왔었는데 이동진 인터뷰나 이서진식당에서 일하는 거나
    사람이 똑부러지는 구석이 있어서 점점 호감이 되네요.
    오월의 청춘 드라마 강력 추천합니다.

  • 45. ㄱㄴㄷ
    '24.12.10 10:16 AM (120.142.xxx.14)

    이건 다른 얘기지만 임영웅 관심도 없고 생각도 안한 가수지만 걘 걍 조용히 자기 숨기며 살아겠더라구요. 오픈하면 이미지 금방 망가질 것 같아요. 신비주의로 살아야 오래 갈듯.

  • 46. ...
    '24.12.10 10:28 AM (116.33.xxx.241)

    이동진하고 인터뷰하는 거 보니 되게 똑똑한 사람.
    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 47. .
    '24.12.10 10:35 AM (123.231.xxx.145)

    고민시 배우 응원합니다
    좋은 대학 나오고 성공한 후 책 한권 안 읽어서 뇌성장이 정지된 많은 사람보단 나아요 사람은 저렇게 꾸준히 끊임없이 공부하고 발전해야한다는 걸 실제로 보여주네요

  • 48. 상큼쟁이
    '24.12.10 10:43 AM (223.39.xxx.232)

    오월의 청춘찍고 518재단에 기부했어요 꾸준히 기부도하고 사회에 귀기울일줄도 아는 고민시배우 사랑...흥하시길요

  • 49. 화이팅
    '24.12.10 11:56 AM (175.116.xxx.75)

    고민시 요새 호감 가는 배우였는데 더 적극적으로 응원해야겠네요

  • 50. 현재최고
    '24.12.10 12:34 PM (175.202.xxx.46)

    고민시 배우 정말 스마트 하다 생각했어요.
    어떤 역을 맡던지 역할에 참 녹아있다 라는 ..그럼에도 이 배우가 가진 매력이
    가감없이 풍기는..하늘하늘한 외모도 참 맘에 들어요. 멋진 필모를 만들어가길 응원해요

  • 51. 연기를
    '24.12.10 12:48 PM (112.152.xxx.66)

    귀신같이 잘하니 좋아요
    게다가 개념까지 있다니 눈여겨 보게되네요

    미성년음주 ㅎㅎ 안해본 학생들 있을까요?

  • 52.
    '24.12.10 12:48 PM (1.227.xxx.56)

    인문계 고등학교 원서만 쓰면 거의 다 가는 시대인데
    어려서 관심 있는 분야 전공하는 게 뭐 어때서요?
    뒤늦게 대학 갔으면 연기전공으로 웬만한 대학 다 들어갔을 걸요
    철 없을 때 그정도 일탈이면 용서받지 못할 일도 아닌 것 깉은데요 학폭이나 괴롭힘이면 몰라도..
    무슨 역이든 그 역에 녹아내리려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기 예쁘네요 지금까지 시대물 주연한 배우에게 역사적 사실이나 배경에 대해 질문하면 배역 말고는 잘모르겠다 무심하게 대답했던 경우가 많았죠 개념 있어 보여서 호감입니다

  • 53. ㅇㅇ
    '24.12.10 1:30 PM (222.98.xxx.132)

    오월의 청춘 출연하고, 수상소감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 수상소감 들으면 이 사람은 진심이구나 싶어요.
    배우도 좋고, 티비엔 나온 식당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일 잘해서 호감이에요. 거기에 개념도 있다니 정말 맘에 드네요. 앞으로 응원할 배우.

  • 54. ......
    '24.12.10 3:47 PM (68.5.xxx.156)

    배후세력이 있나 싶기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들 하시나요?
    우리나라 정말 걱정됩니다.
    김어준이에게 세뇌당해서 부화뇌동
    일부 간첩세력
    순수한 정의파 시민: 그러나 선동당함
    .... 대한민국 걱정입니다.

  • 55. ㅡㅡ
    '24.12.10 3:53 PM (112.217.xxx.226) - 삭제된댓글

    헐 내글 왜 삭제된거죠?
    여기도 세력이 있나
    고배우 광주출신이라는데 뭐가 잘못됏나요?

  • 56. ..
    '24.12.10 4:00 PM (125.178.xxx.140)

    와 지난 주에 넷플릭스 아무도없는 숲속에서 고민시 배우 처음 봤는데 이제 평생 팬 할래요~~

  • 57. ...
    '24.12.10 4:28 PM (211.51.xxx.63)

    고민시 배우 고맙습니다..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58. ..
    '24.12.10 5:04 PM (211.234.xxx.232)

    이기회에 오월의 청춘 꼭 보세요.
    Ott에서 몰아보고 이도현 . 고민시배우님 알게되었어요.
    마음아픈 드라마이고 간접경험으로 이번 상황이 엄중함을 알게해줬어요.

  • 59. 미용고
    '24.12.10 6:57 PM (1.235.xxx.250)

    어릴때 실용적인 진로 구한건 현실적이고 똑부러지는데요? 그리고 어디선가 봤는데 고민시배우 과거세탁 안해요 미성년때 음주사진에 부끄럽지만 본인 학창시절에 모범생과 거리가 먼 놀기 좋아하는 친구였다고 인정하더만요 누굴 괴롭힌것도 아니고 그게 뭐 큰 과거라고

  • 60. ㅎㅎ
    '24.12.10 9:00 PM (211.234.xxx.78)

    자기 본업 야무지게 하면서 나랏일에도 목소리 내주는 미용고 졸업생
    vs
    내란 수괴 계엄 찬성한다면서 챗gpt 베낀 대자보 내걸은 명문 k대생

    후자가 더 좋다고 할 사람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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