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들들 윤은 빨리 끌어 내려야 한다고 하면서
여의도에는 안간다고 하는데
친구집 아들도 그런대요.
이준석때문일까요?
양당 모두 싫다고 한대요.
이준석이 하는 정책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는데....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의도 가려고
000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24-12-09 20:39:15
IP : 180.70.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펨코나
'24.12.9 8:41 PM (211.234.xxx.202)이준석 지지자 많지
실제로는 안 그래요2. ㅡㅡ
'24.12.9 8:42 PM (211.55.xxx.180)저희 아이도 그런 성향인데
국가 망가지면 너네 취업도 문제고 앞으로 돈 많이 벌 기회는 더 적어질거라고 했어요
은근슬쩍 학내집회참석하더라구요3. 우리집
'24.12.9 8:47 PM (110.12.xxx.42)대학생 아이
이번주 시험 끝나면 같이 나갈거예요4. …
'24.12.9 8:48 PM (211.109.xxx.17)이준석이 하는 정책은 무슨…
시끄러 임마 쑈전문꾼이겠죠.5. 하늘에
'24.12.9 8:59 PM (183.97.xxx.102)이준석의 성상납도 괜찮대요?
6. 에혀
'24.12.9 9:25 PM (39.7.xxx.161)이준석은 여성 혐오를 중심으로 자기 주장 펼치는데..
젊은 남학생들이 저기에 지지하는 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왜 자신의 힘듦을 같은 또래 여자들에게 화를 돌리는지
안타까워요7. 이런글 웃겨요
'24.12.9 9:59 PM (118.218.xxx.85)괜히 갈라치기하려고 올리는 글이라 생각되는군요.
8. ㅇㅇ
'24.12.9 10:54 PM (211.219.xxx.212)솔직히 요즘 남자애들 사상이 굉장히 극우적이에요
여자애들은 진보적이구요
페미에만 부들대는 애들 집회안나가죠9. 공감
'24.12.10 1:03 AM (39.7.xxx.17)페미에만 부들대는 애들 집회안나가죠2222
일베 펨코 같은 커뮤에 심취해서 그런지
여성 혐오하면 낄낄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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