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법이라는 과목을 배웠는데
그 책 한번만 읽었으면 저렇게 하지 않았을거 같다고 하는데 윤, 한이 어찌나 한심하던지요.
여학생 참 똘똘하더만요.
정치와법이라는 과목을 배웠는데
그 책 한번만 읽었으면 저렇게 하지 않았을거 같다고 하는데 윤, 한이 어찌나 한심하던지요.
여학생 참 똘똘하더만요.
80년대초 여고생도 그리 배웠어요.
서울법대에서 뭐 가르쳤냐?
졸업생이 멍청하면 모교가 욕먹어요.
똑똑이들 고마워요.
진짜 배움이 뭔지를 아는 학생이네요.
그 부모님이 참 부럽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