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메디치미디어 <조국 진심 인터뷰 내가 창당 선언한 이유!!>
조국과 박지원 의원 나와서 토크하는데,
박지원 의원이 그래요.
조국이 민정수석할 때,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절대 지명하지 마라고.
그 사람은 금방 돌아서서 등에 칼 꽂는다.
박지원: 조국 의원에게,, 기억하세요?
조국: 예예.
박지원: 문재인 대통령한테 박지원이 그러더라,라고 하더라.
9분 34초부터
유튭 메디치미디어 <조국 진심 인터뷰 내가 창당 선언한 이유!!>
조국과 박지원 의원 나와서 토크하는데,
박지원 의원이 그래요.
조국이 민정수석할 때,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절대 지명하지 마라고.
그 사람은 금방 돌아서서 등에 칼 꽂는다.
박지원: 조국 의원에게,, 기억하세요?
조국: 예예.
박지원: 문재인 대통령한테 박지원이 그러더라,라고 하더라.
9분 34초부터
저때 앙심을 품고 보복 한거죠
온가족 도륙
밴댕이 소갈딱지
왜 검찰총장 됐을까요
누가추천해서
...
칼을 꽂으려고 시도했군요 아직 다음 시도 기회도 있고.
도대체 누가 추천한 거예요. 전정부 사람들 때되면 꼭 폭로해주세요
낙지쪽이요
비위사실 널려있었고 평판은 개같은데 강하게 푸시한 한두명이 있었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임명한 대통령의 책임이죠
문통은 믿었나보죠
저렇게까지 말했는데 왜 지명한거죠.
진짜 이해불가.
수장은 사람 잘보는게 다인데요.
뒤를 이잡듯이 캐서라도 어떤 인간인지 알아보는게 먼저지요.
검찰개혁 하겠다는 후보가 윤 뿐이었으니까요.
검찰총장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네 명 모두
최강욱 말에 의하면 다 고만고만한 비위? 의혹들 다 있었는데
그 중 검찰개혁,공수처 찬성한 사람이 윤 뿐이었고
그리고 당시는 반대한 사람 별로 없었다고
조국도 직접 말했어요.
오히려 반대한 사람이 적었고 대부분 찬성.
다들 잊으셨나요?
윤 임명 즈음에 이재용 삼바 수사 중이었는데
그거 수사 중단됐으면 님들 지금 무슨 말 하고 있을까요?
이명박 공소유지는요?
다들 다스는 누구 꺼냐고 댓글을 달고 다녔으면서.
쓸개코님하고 똑같은 말 하네요
삼바 얘기 좀 그만합시다
2019년 4월에 이재용 삼바 수사 시작했는데
이명박 막 기소해서 공소 유지 필요했는데
윤을 총장 임명 안한다?
그건 그 수사 하지 말라는 시그널인데
그랬으면 님들 지금은 무슨 말을 하고 있겠어요?
대꾸하기도 귀찮아요 복붙 지겨워
삼바 얘기를 왜 그만하죠?
그게 사실인데.
그리고 뒤를 이 잡듯이 캐서 어쩌고 하신 분.
그거 사찰이에요.
진짜 윤이 헌법과 법률 어겨서 탄핵 당하는 마당에
민주당 정부한테 사찰을 했어야 했다 말하는 민주당 지지자라니.
댁이 그만하래서 그만했나요
계속하고 사세요 문통만 얘기하면 달려오는 님
당시 상황 다 잊고
반대가 다수 였던 거처럼 호도하니
당시 상황을 짚어 드린 겁니다.
조국도 경향,한겨레 인터뷰에서 당시 찬성이 더 많았고
민주진영 전체 분위기가 적폐청산 열망이 높아서
진영 전체의 윤 임명 열망이 강했다고 말했어요.
민주 진영은 다 찬성하고,
진보 스피커들도 거의 찬양 수준
그때 국민의 힘쪽이 반대했죠
근데 전 지금 와서
자기는 반대했었다 말하는 몇 명
비겁한 거 같아요.
반대할 거면 당시 공개적으로 반대했어야지,
당시 공개반대한 사람 조응천 정도인데.
공개 반대해서 여론을 만들었어야지
이제와서 무슨.
누가 보면 국민투표한 줄
최강욱 같은 법조인은 멋도 모르는 멍청이라서 반대했나
당시 추 윤 동시 사임 건의한 인사들이 멍청하고 법을 모르고 절차를 몰라 건의했나
헛웃음만 나네요
검찰 개혁하겠다고 거짓말 하고 들어와서
배신 때린다.
배신은 그때부터 싹이 보였는데 못본게 천추의 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