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딸 명언설---부모님 감사합니다

[대박]

부산집회에서 고3여학생이 연설하는데

진짜 한마디한마디 주옥같습니다

 

저 진짜 자식을 어떻게 키운건지 반성합니다

이런 따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5XvCEHoVBQg?si=w2LPrtRQuQBRJpIK

[ㅡㅡ]

https://youtu.be/5XvCEHoVBQg?si=w2LPrtRQuQBRJpIK

[..........]

와 진짜 대통령감입니다!

[원글]

소위 명문대 다니는 저희 아이 비롯해서 그 명문대 친구들.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고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다시 교육시켜야할거같습니다

[와]

진짜 부모님이 잘키우셨네요

[ㅎㅈ]

울었네요. 어찌나 똑똑하고 대견한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요.

[와~~~~~~~~~~~~]

링크들어서 방금 다 봤어요.
우리학생들 똑똑하네요!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주옥같은 내용의 연설 잘 들었어요.
국민의 힘 의원들 이거 다 들으세요!
저 학생들 앞에서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해질 정도의 양심은 있기를 바랍니다.

[일제불매운동]

뉘집 딸인지 똑부러지네요. ^^ 우리나라 미래가 밝네요!

[부산의딸]

자랑스럽습니다. 가즈아. 탄핵!

[똑똑하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부모님은 자랑스럽겠어요
국짐당 새끼들 모아놓고 저 학생한테 교육하라고 해야겠어요
너무 눈물나서.... 미치겠어요

[세상에]

명연설이네요.
아이들이 자라서 엄마아빠를 지켜주려고 하네요

[미래가]

밝네요 괜히 걱정했네요
눈물나요

[눈물이]

줄줄 나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아]

속이 너무 시원하네요 고3여학생이 진짜 저원고를 자신이 직접 썼겠죠?
민주당에서는 이 여학생 청년대표로 영입하기를 .. 웬만한 정치인보다 너무 똑똑합니다

[ㅇㅇㅇ]

자랑스럽고 그부모님은 참 뿌듯하시겠어요. 저런 아이는 뭘해도 성공하더군요.

[ᆢ]

다들 꼭 들어보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