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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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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딸 명언설---부모님 감사합니다

대박 조회수 : 2,640
작성일 : 2024-12-09 18:29:19

부산집회에서 고3여학생이 연설하는데

진짜 한마디한마디 주옥같습니다

 

저 진짜 자식을 어떻게 키운건지 반성합니다

이런 따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5XvCEHoVBQg?si=w2LPrtRQuQBRJpIK

IP : 211.55.xxx.1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12.9 6:30 PM (211.55.xxx.180)

    https://youtu.be/5XvCEHoVBQg?si=w2LPrtRQuQBRJpIK

  • 2. ..........
    '24.12.9 6:31 PM (14.50.xxx.77)

    와 진짜 대통령감입니다!

  • 3. 원글
    '24.12.9 6:33 PM (211.55.xxx.180)

    소위 명문대 다니는 저희 아이 비롯해서 그 명문대 친구들.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고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다시 교육시켜야할거같습니다

  • 4.
    '24.12.9 6:41 PM (61.39.xxx.168)

    진짜 부모님이 잘키우셨네요

  • 5. ㅎㅈ
    '24.12.9 6:45 PM (182.212.xxx.75)

    울었네요. 어찌나 똑똑하고 대견한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요.

  • 6. 와~~~~~~~~~~~~
    '24.12.9 6:45 PM (14.5.xxx.38)

    링크들어서 방금 다 봤어요.
    우리학생들 똑똑하네요!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주옥같은 내용의 연설 잘 들었어요.
    국민의 힘 의원들 이거 다 들으세요!
    저 학생들 앞에서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해질 정도의 양심은 있기를 바랍니다.

  • 7. 일제불매운동
    '24.12.9 6:46 PM (81.135.xxx.30)

    뉘집 딸인지 똑부러지네요. ^^ 우리나라 미래가 밝네요!

  • 8. 부산의딸
    '24.12.9 6:48 PM (125.184.xxx.70)

    자랑스럽습니다. 가즈아. 탄핵!

  • 9. 부산
    '24.12.9 6:54 PM (39.120.xxx.28) - 삭제된댓글

    와 명연설입니다. 뉘집 따님이신지 ㅠ ㅠ

  • 10. 똑똑하다
    '24.12.9 7:15 PM (115.41.xxx.13)

    너무 감동적입니다. 부모님은 자랑스럽겠어요
    국짐당 새끼들 모아놓고 저 학생한테 교육하라고 해야겠어요
    너무 눈물나서.... 미치겠어요

  • 11. 세상에
    '24.12.9 7:15 PM (122.35.xxx.25)

    명연설이네요.
    아이들이 자라서 엄마아빠를 지켜주려고 하네요

  • 12. 미래가
    '24.12.9 7:26 PM (122.40.xxx.119)

    밝네요 괜히 걱정했네요
    눈물나요

  • 13. 눈물이
    '24.12.9 7:35 PM (218.155.xxx.132)

    줄줄 나네요.
    자랑스럽습니다.

  • 14.
    '24.12.9 7:35 PM (58.239.xxx.59)

    속이 너무 시원하네요 고3여학생이 진짜 저원고를 자신이 직접 썼겠죠?
    민주당에서는 이 여학생 청년대표로 영입하기를 .. 웬만한 정치인보다 너무 똑똑합니다

  • 15. ㅇㅇㅇ
    '24.12.9 10:18 PM (187.189.xxx.222)

    자랑스럽고 그부모님은 참 뿌듯하시겠어요. 저런 아이는 뭘해도 성공하더군요.

  • 16.
    '24.12.9 11:12 PM (118.32.xxx.104)

    다들 꼭 들어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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