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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식당에서 도우미 일해보신분?

. . 조회수 : 5,064
작성일 : 2024-12-09 17:16:52

서빙하는일이요

할만한가요?

저질체력이라  걱정되서요

 

IP : 211.234.xxx.1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4.12.9 5:21 PM (211.234.xxx.216) - 삭제된댓글

    음식을 만드는것도 아니고 먹은거 치우고 더주고 내어주고 그런거만 하고 사람들이 몰려도 한때이고 한가하지않나요? 다만 밤새는거때문에 힘든거겠죠

  • 2. .......
    '24.12.9 5:22 PM (218.147.xxx.4)

    요즘 밤 안새구요
    음식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음식받아서 그릇에 소분하고 더 주문할것들 상주랑 상의하고 다 일회용쓰고 크게 힘쓸일은 없어보였어요
    음식자체도 다 가벼운것들

  • 3. 그거
    '24.12.9 5:23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나름 꿀알바예요
    요즘은 밤새는 사람 거의 없공ᆢㄷ

  • 4. ...
    '24.12.9 5:23 PM (14.42.xxx.34)

    요즘 10시면 다 끝납니다. 그릇도 다 일회용이에요. 테이블 위에 비닐 깔아서 닦을 일도 없고요. 음식도 다 만들어진것이 오니까 덜어 담고 차려주고 치우고 버리는 것이 거의 대부분일꺼에요.

  • 5. 제가
    '24.12.9 5:23 PM (1.227.xxx.55)

    장례식을 치루면서 보니까 괜찮겠더라구요.
    저희 경우는 10시까지 계시다 가셨고 (원래 계약이 그랬구요)
    추가로 더 있으면 오버타임 수당도 넉넉히 드리고
    교통비도 챙겨 드려요.
    설거지도 없고 1회용품 쓰니까 아주 힘들어 보이진 않았어요.

  • 6. 그거
    '24.12.9 5:23 PM (59.10.xxx.58)

    나름 꿀알바예요
    요즘은 밤새는 사람 거의 없어요

  • 7. ㅇㅇ
    '24.12.9 5:24 PM (1.227.xxx.142)

    팁도 쏠쏠해요.
    그런데 유니폼 등은 자기가 구입하는거라서
    꾸준히 하셔야 좋대요.
    친구가 며칠 하고 그만뒀더니 옷만 남았대요

  • 8. ,,,,
    '24.12.9 5:46 PM (1.229.xxx.172)

    콜(전화 항시대기해야함) 받으면 무조건 가야하구요. 수도권 각지 다 돕니다.

    내가 가고 싶은곳만 가겠따고 하면 그 다음부턴 안 불러줘요.

    만약 내가 서울 도봉구 살아도 인천, 경기도 수원, 평택, 더 멀리는 천안 충주 정도까진 콜 받으면 무조건 가야돼요.

    그래서 대부분 자차 있구요. 없는 사람들도 용케 다니더라구요. 대신 엄청 힘들겠죠.

  • 9.
    '24.12.9 5:46 PM (1.240.xxx.235)

    조리없이 음식만 소분해서 나르고 치우는 역할.
    가까운 장례식장 고정이면 괜찮지만 상조 협력일 경우 좀 먼데도 가야함.
    시급은 최저랑 비슷.
    보통 하루 8시간(예전 상조상품의 경우 10시간) 근무.
    근무시간은 밤 9~10시 이후엔 추가금 붙고 늦어도 11시전에 끝남.
    체력적으론 힘들만한 일은 식탁+의자 아닌 빈소의 경우 서빙, 치울때 허리나 무릎굽혀야 하는 정도? 실내용 슬리퍼 신어야지 아님 무릎나가요.

  • 10. ,,,,
    '24.12.9 5:47 PM (1.229.xxx.172)

    그 일 하다보면 수도권에 안 가본 장례식장이 없게 됩니다.

  • 11. ,,,,
    '24.12.9 5:51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사람이 언제 죽을 지 모르니 내 순번 언제 올지 모르므로 전화 항시대기 필요해요.

    아산병원같은 곳은 예전에는 고정직원 뽑았었는데(업무 강도 상이라고 함),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업무 난이도는 식당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만만찮고 수도권 각지를 다니니 지인 만날 수도 있어요. 그런 거 쪽팔리면 일 못해요. 고정직원보다 협력업체로 여기저기 다니는 게 업무 강도는 조금 낮은데, 대신에 수도권 멀게는 충청권까지 다녀야하니 그게 힘들죠.

  • 12. ,,,,,
    '24.12.9 5:52 PM (1.229.xxx.172)

    사람이 언제 죽을 지 모르니 내 순번 언제 올지 모르므로 전화 항시대기 필요해요.

    아산병원같은 곳은 예전에는 고정직원 뽑았었는데(업무 강도 상이라고 함),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업무 난이도는 식당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만만찮고 수도권 각지를 다니니 일하다가 지인을 만날 수도 있어요. 그런 거 쪽팔리면 일 못해요. 고정직원보다 협력업체로 여기저기 다니는 게 업무 강도는 조금 낮은데, 대신에 수도권 멀게는 충청권까지 다녀야하니 그게 힘들죠.

  • 13. 그거
    '24.12.9 5:52 PM (59.10.xxx.58)

    팁이요? 돈 줘도 안받던걸요

  • 14. ,,,,
    '24.12.9 5:53 PM (1.229.xxx.172)

    거기서 일 야무지게 잘해서 팀장이 좋게봐서 장례지도사 된 사람도 있어요.
    장례지도사 말고 그 아래 시신 머리 묶는 일만해도 장례식장 도우미보다 수입이 높아요.

  • 15. ,,,,
    '24.12.9 5:54 PM (1.229.xxx.172)

    확실한 건 저질체력이면 절대 못해요.

    손 빠르고, 야무져야돼요.

  • 16. . .
    '24.12.10 8:55 AM (1.225.xxx.102)

    집에서 한시간 거리로만 배정해준다던데요?
    그래서 해보려는건데..
    뻥이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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