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9 4:47 PM
(221.168.xxx.78)
원글님 정줄 놓으셨네요
이 시국이 정우성 같은 일개 연예인에 비교가 되나요
2. 아하
'24.12.9 4:47 PM
(58.29.xxx.96)
해맑으시네요
그게 일반인이 올린거 같나요?
3. ...
'24.12.9 4:48 PM
(59.19.xxx.187)
원글님은 빨리 탄핵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이겠죠
4. 무관심하면
'24.12.9 4:48 PM
(223.38.xxx.37)
정치에 무지하면 사람 취급 못받는 세상에 살게 된다 ㅠㅠ
일상의 소중함
5. …
'24.12.9 4:49 PM
(155.230.xxx.163)
-
삭제된댓글
그만큼 여기 오시는 분들이 사회적 이슈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고 침묵하지 않는다는 방증 같아요.
6. ㅇㅇ
'24.12.9 4:49 PM
(211.234.xxx.151)
정우성이 대한민국 말아먹었어요? 원글은 나라걱정 안되세요? 주식 환율도 관심없으세요??
7. ..
'24.12.9 4:50 PM
(1.255.xxx.11)
에효. 문해력 부족이란말 여기다 써도 되나요? ㅋㅋ
아님 원글인 제가 전달력나 부족한건지. ㅎㅎ
8. 겨울 겨울
'24.12.9 4:51 PM
(14.32.xxx.34)
맞아요
최대 이슈
그러니 정치 글 분리가 필요 없어요
9. ..
'24.12.9 4:51 PM
(1.255.xxx.11)
딱 한분 계시네요
제 말 알아들으시는분
ㅎㅎ
10. ...
'24.12.9 4:52 PM
(59.19.xxx.187)
지금은요.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고 올라온 글은거의 다 보는정도네요.
정치글 열심히 보신다잖아요
그만 머라하세요
11. 쩝
'24.12.9 4:52 PM
(211.42.xxx.133)
정우성건은 단순 연예인 이슈가 아닌 사회적 변화를 보여주는 사건이였어요
그래서 더더욱 관심 집중....
여기 게시판에서도 패미들의 얼토당토 않은 주장들이 이젠 더이상 안먹히는 사회를 보았습니다
12. .....
'24.12.9 4:52 PM
(125.141.xxx.74)
알아듣기 쉽게 쓰셔야죠
한명만 알아보는 글은 문제있는 글
13. …
'24.12.9 4:52 PM
(155.230.xxx.163)
-
삭제된댓글
그만큼 여기 오시는 분들이 사회적 이슈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고 침묵하지 않는다는 방증 같아요.
세상사에 상관 없는 글들로 게시판이 채워지는 것도 이상할 것 같아요.
특히 지금은 계엄의 여파가 우리의 일상을 마비시켜버렸으니까요.
당장 3일 밤에 다음 날부터 휴교령 얘기가 나올만큼 계엄은 애들 등하교 문제와도 연관되어 있어서 무심할 수가 없었어요.
14. ㅇㅇㅇ
'24.12.9 4:53 PM
(58.237.xxx.182)
전쟁이 일어나느냐 비상계엄으로 나라가 망하기 직전인데 뭔 일상생활
지금 이 정치가 일상생활입니다
정치에 관심 가지지 않는게 국힘당정권이 가장 바라는 거죠
15. 그러니까
'24.12.9 4:53 PM
(223.39.xxx.83)
게시판 분리하자는 이들이 범임입니다.
16. 저는
'24.12.9 4:54 PM
(59.17.xxx.179)
원글님 의중 이해했어요 ~
시국이 시국이니 사람들 예민한거 이해하세요 ㅎㅎ
17. ..
'24.12.9 4:55 PM
(172.116.xxx.231)
원글님은 그런 뜻이 아닌데 정반대로 해석들을 하시네요
18. .....
'24.12.9 4:55 PM
(118.235.xxx.57)
네. 뭔뜻인지 알아요 글고 일부는 오해할만하게 쓰셨네요.
19. ..
'24.12.9 4:55 PM
(1.255.xxx.11)
125.141님.
제 글 정녕 이해가 안되는 글인가요?
솔직히 댓글들 제대오 안읽고 달려드는 느낌인데요?
참.
20. ㅇㅇ
'24.12.9 4:55 PM
(1.247.xxx.190)
-
삭제된댓글
저는 여기 정치글보러 안와요
유투브로 보지
21. ..
'24.12.9 4:56 PM
(1.255.xxx.11)
118.235님
어떤부분에서요?
22. ㅇㅇ
'24.12.9 4:57 PM
(1.247.xxx.190)
저는 여기 정치글 클릭 절대안해요
선동글
유튜브로 보고싶은거 봐요
23. ...
'24.12.9 4:57 PM
(210.100.xxx.228)
저도 원글님 말씀 이해했고 공감해요.
그리고 느끼는 바도 거의 일치합니다.
어서 탄핵될 놈 탄핵되고 내란죄로 벌 받을 놈 벌 받고, 자게 베스트글에서 일상의 글을 보는 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24. ..
'24.12.9 4:58 PM
(183.98.xxx.67)
글의 요지가 첫줄에 있잖아요
어려운 글도 아닌데..
공감해요
25. 잘 알아보겠는데요
'24.12.9 4:59 PM
(180.68.xxx.158)
철떡같이 알아듣겠구만,
그만 면박주세요.
전설의 고향 가자 그래도
예술의 전당 갈수있는 짬이잖아욧!
26. ..
'24.12.9 4:59 PM
(1.255.xxx.11)
아 놔 윗님. 점 그 정도로 헛박자 나게 말을 하지는 않났습니다. ㅋㅋㅋ
27. ...
'24.12.9 5:00 PM
(119.203.xxx.168)
원글님 말뜻 이해하고, 동감.
좀 의아했는데.. 역시82!
자게가 그 바로미터 였다는 말씀이시죠?
28. 답답
'24.12.9 5:00 PM
(59.19.xxx.187)
빨리 탄핵이 되서
일상글들이 베스트에 놓일 수 있는
평화로운 날들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런 뜻이겠죠
원글님 이해하세요
토닥토닥
29. ..
'24.12.9 5:01 PM
(1.255.xxx.11)
그리고 분명 저 면박준 댓글이들 제 글 다 읽지도 않고 댓글썼다에 100원 겁니다.
30. ..
'24.12.9 5:01 PM
(1.255.xxx.11)
119.203님. 빙고! 국어만점이시죠?
31. 관리자님 부탁
'24.12.9 5:02 PM
(223.38.xxx.34)
드려요
정치 게시판 분리해주세요!!!
32. 네
'24.12.9 5:03 PM
(180.68.xxx.158)
원글님
그런 말도 알아듣는 짬이란거죠.
얼렁 구속 갈ㄴ 가고,
해체시킬 당 해체시키고,
시덮잖은 연예인 얘기,
드라마 얘기하는 평범한 일상의 회복.
그게 우리 모두가 원하는거죠.
소소한 일상으로의 조속한 귀환.
33. 엣헴!
'24.12.9 5:03 PM
(222.108.xxx.173)
전 알아 들었음요. 우쭐! ㅎ
34. 지금은
'24.12.9 5:04 PM
(180.65.xxx.19)
집중 해야 될때라 그래요 정우성 따위의 일 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을
엄청난 민주주의의 위협이잖아요
게시판에 모두가 집중 하고 있는 이 일은 살려고 몸부림 치는거에요 원글도 해당되고 무관심하다면 잉여일 뿐이고 잉여들도 함께 어렵게얻은 민주주의를 누리겠죠 그게 공의로움이고 지금 의가 행해지고 있는 게시판입니다
조금 참으세요.. 빨리 국가와 국민이 안정 되기를 바라시구요
35. ..
'24.12.9 5:05 PM
(1.255.xxx.11)
-
삭제된댓글
제가 자꾸 댓글 다는데요.
이 글 쓴게.. 아까 정치게시찬 운운하는 글 읽고 쓴거에요.
그분이 좀 봤으면 싶어서요.
근데 지금보니 지우셨네요.
82님들 화력에 화들짝 놀라셨나봅니다.
36. 원글님
'24.12.9 5:09 PM
(59.11.xxx.227)
이해 못하는 댓글은 그냥 패스하세요~~ 굳이 얘기안해도 다알어요
37. ..
'24.12.9 5:10 PM
(1.255.xxx.11)
제가 자꾸 댓글 다는데요.
이 글 쓴게.. 아까 정치게시판 운운하는 글 읽고 쓴거에요.
그분이 좀 봤으면 싶어서요.
근데 지금보니 지우셨네요.
82님들 화력에 화들짝 놀라셨나봅니다.
38. ...
'24.12.9 5:10 PM
(58.145.xxx.130)
82 보다 더 신기한 곳이 더쿠 케이돌토크 게시판이요
글 올라오는 속도도 무시무시한데 아이돌 글 한개도 없어요
제가 돌아다닌 게시판 가운데 최신 정보가 제일 먼저 올라오는 게시판 아닌가 싶구요
이 친구들, 자기 돌보다 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구나
그래서 이 시국이 빨리 끝나서 돌덕들은 자기 돌 얘기나 하고 우리도 맛집 얘기나 하고 사는 태평성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말이면 탄핵이든 구속이든 뭐라도 하나는 되겠죠? 아우 씨...
39. ///
'24.12.9 5:40 PM
(58.234.xxx.21)
성격들 참 급하시다
앞쪽 읽다가 뒤쪽은 단어 몇개로 추측 ㅎㅎ
40. 저는
'24.12.9 9:34 PM
(182.210.xxx.178)
다 이해했어요.
저도 하루종일 82 들락날락 거려요.
성급한 댓글에 상처받고 글 삭제하지 않은 원글님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