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겨울 겨울
'24.12.9 4:25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그랬겠네요
생각보다 더 치밀하고 나쁜 놈
연기도 잘한 건가요
2. 하늘에
'24.12.9 4:26 PM
(175.211.xxx.92)
못돼 쳐먹은거죠.
나쁜 쪽으로만 열심
3. ㅇㅇ
'24.12.9 4:26 PM
(39.7.xxx.82)
-
삭제된댓글
박정희
전두환처럼 장기독재를 꿈꾼 거.
나라 다 팔아먹고요
4. ..
'24.12.9 4:26 PM
(49.142.xxx.126)
아주아주 사악한 놈
독재자 dna
5. 멍청한 거
'24.12.9 4:26 PM
(119.71.xxx.160)
맞아요 보통수준만 되어도 계엄은 생각을 안하죠
그게 성공할거라고 믿다니.
6. …
'24.12.9 4:27 PM
(155.230.xxx.163)
-
삭제된댓글
술주정하는 척 하는 것이었어요.
7. ..
'24.12.9 4:28 PM
(223.39.xxx.205)
미리 준비는 했지만
치밀하게 준비는 못했다. 그래서 실행도 허술했다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윤석열은 무식하고 무능력하다.
아랫것들도 똑같이 그러하다.
8. ........
'24.12.9 4:28 PM
(175.201.xxx.167)
그렇죠. 천하의 빌어먹을 악독한 놈이죠
총살형에 사형감이에요
9. 치밀
'24.12.9 4:29 PM
(211.234.xxx.223)
군 골프장 떠올랐어요
쟤가 골프를 친다고?
주위 다 쫓아내고 긴밀하게 얘기하면
도청장치도 없느너잖아요
바보 아니라고 봅니다
10. 어서 체포
'24.12.9 4:30 PM
(118.235.xxx.220)
구속되어야지 불안초조
반란수괴윤가놈 술주정뱅이 고주망태라 생각했는데
이거 완전 너무 열심히 준비한게
너무 소름끼쳐요
개부지런하던데 와 악마는 부지런하다는데 이거더군요
11. 아하
'24.12.9 4:30 PM
(211.234.xxx.164)
박근혜 벤치마킹 했구나
사악한놈
동네 바보형인줄 알았던 내가 바보
12. ..
'24.12.9 4:30 PM
(222.99.xxx.52)
용산 이전한거 부터 치밀
13. ----
'24.12.9 4:30 PM
(222.117.xxx.66)
맞아요. 전 천공도 연막으로 이상한 행동을 미신처럼 가릴려고 세워놓은것 같아요. 일부러. 처음부터 하는짓이 너무 국민 두려워하지 않고 안중에 없으면서 용산이전, 이태원부터 시작해서 미국가서 욕하고... 말도 안되는 행동하면서 천년만년 내려오지 않을것처럼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았죠. 그나마 국민이 납득한 논리는 미신을 믿어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거다, 술쳐먹어서 그런거다. 근데 그거 아니에요.
처음부터 일본 극우단체와 비슷한 뉴라이트 모임들에 지금 정부 각료들과 예전 운동권있었던 사람들이 모여서 파시즘 전체주의 비슷한 극우에 일본찬양하는 모임을 만들어 퍼뜨리고 윤석열 영입해서 세우고, 차근차근 준비한거 같던데요.
자금은 일본에서 온거 같음
https://namu.wiki/w/뉴라이트(대한민국)
https://cfe.org:5004/20170124_11563
14. 용산
'24.12.9 4:31 PM
(1.224.xxx.182)
용산 국방부로 집무실을 쓰겠다고 한 것 부터
여차하면 계엄을 하겠다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 시작한거였어요.지금보니..
15. ----
'24.12.9 4:32 PM
(222.117.xxx.66)
여차가 아니라 계엄 하려고 뉴라이트에서 윤 밀어준거고, 처음부터 독재국가 만들 생각이었고 계속 종북어쩌고와 친일 믿작업을 내내 해왔고 당선 전에도 북한 선제타격 하겠다고 해서 당선되었죠.
16. 몰래몰래
'24.12.9 4:32 PM
(118.235.xxx.163)
계엄 설계하려니까
낮에 처자고, 밤에 내란모의하고
아침에 출근을 제 시간에 할 리가 없죠.
17. 흠
'24.12.9 4:33 PM
(220.94.xxx.134)
실패할줄 몰랐을듯 장기 독재집권을 꿈꾼듯
18. ㄱㄴㄷ
'24.12.9 4:34 PM
(120.142.xxx.14)
최순실 집사 조호성인가? 행정관인지 뭔지로 대통령실로 채용했잖아요. 그것 진짜 잘 파얄 거예요. 예전 최순실때 안민석 의원이 외화도피한 것 찾으러 다녔고 검찰도 해외출장까지 다니면서 그후로 흐지부지해서 좀 의아했어요. 정말 보고가 없었거든요. 이것들이 나눠먹었나 싶더라구요.
그러더니 이 정권에서 조호성인지 누군지 불러들인 것 보고 이것들 돈 빼돌리는구나 싶더라구요.
이것들 해외에 못가게 하고 윤건희 족쳐서 다 토해내게 해야 해요. 그 가족들 출국금지에 외화도피 그리고 국가 부동산 헐값에 샀을텐데 그것도 다 토해내게 해야합니다.
그나저나 이와중에 양평고속도로 제대로 다시 원래 계획대로 가니 다행이네요.
19. ..
'24.12.9 4:34 PM
(223.39.xxx.205)
박근혜때 조현천은 계엄문건 작성만 했어요.
시도조차 못한 그 계엄문건을 참고하면 무슨 소용입니까.
참고는 참고고, 실전은 다르잖아요.
또 전두환때 포고령을 참고했던들, 시대가 얼마나 달라졌고.
20. ----
'24.12.9 4:34 PM
(222.117.xxx.66)
https://www.youtube.com/watch?v=8DwwAb0cH-8
그리고 위의 7월에 계엄 예측하고 계엄때문에 용산 이전한거라고 이야기하는 국회에서 발표하는 전 국정원 근무했던 박선원 의원 발표 꼭 보세요.
21. …
'24.12.9 4:37 PM
(61.255.xxx.96)
-
삭제된댓글
너무 귀여운 호칭이었죠
미세먼지도 사실은 중금속발암물질처럼
호칭이 이미지를 만들죠
아주 사악하고 간교한 놈입니다
어떻게 본인의ㅡ나라를 이렇게 망가뜨릴 수 있나요?
설령 조상이 일본인이라 하더라도 이럴 수는 없어요
사람을 찔러죽일 때 희열을 느끼는 사이코패스처럼
모든 걸 망칠 때 희열을 느끼나봐요
22. 선거불법캠프
'24.12.9 4:37 PM
(180.182.xxx.36)
모든 걸 비선으로 숨어서 하는 버릇이 계엄에도 작동된 것 같아요 정치알바 불법 카톡방 120개 만들어 돌린 것만 봐도요
생각보다 치밀한 인간이에요 늘 거짓말을 달고 살고요 나쁜 쪽으로만 발달한 거죠
23. ...
'24.12.9 4:37 PM
(119.203.xxx.168)
처음부터 천년왕국의 꿈을 꾼거였어요.
겁없이 명신이 설칠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개사과며 뭐며 니들 그래봤자 나중엔 다 조져줄거야.. 비웃었던거.
저것들 허술하고 우습게본거 완전 판단미스.
24. 트리거
'24.12.9 4:37 PM
(1.224.xxx.182)
223.39님. 박근혜때 계엄문건만 작성했다는건 그냥 뉴스에서 드러난 것 뿐이잖아요. 진짜 '계엄문건만' 작성했다고 생각하세요? 아무 준비없이???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죠.
재미로 계엄문건'만' 작성했을까요?
25. .....
'24.12.9 4:38 PM
(1.241.xxx.216)
그치요 뒤에서 치밀하게 야심을 가지고 용산 갈때부터 준비해온 것이지요
근데 배운게 그거라서 시대 오류적 희망을 가졌던 것 같아요
아날로그식 계엄은 결국 실패했네요
26. ...
'24.12.9 4:38 PM
(210.178.xxx.80)
중앙지검장 되기 전부터 양정철이 공천 준다고 여러번 꼬셨는데 정치 안한다 거절했죠
문통과 민주당은 진짜로 정치 안할 거라 믿었을지도 몰라요
김용현만큼이나 평판이 거지 같았는데 검찰개혁 한다는 한마디 때문에 총장 시킨 것도 그렇고요
윤건희 행태를 복기해보면 다 계획이 있었던 건데
다 쓸어버리고 장기집권하면 되니까 출퇴근 시간 안 지키고 일정 펑크내고 놀고먹어도 죄책감이 전혀 없었던 거 같아요
오로지 전쟁
오로지 계엄
장기독재 윤한민국
27. 그런데
'24.12.9 4:39 PM
(76.168.xxx.21)
냉동인간 윤석열이가 야당대표가 국회로 향하는 동시에 유튜브 라이브를 켜서 시민들보고 국회로 나와달라 도움요청할 지 꿈에도 몰랐던거지요.
구직도 이제 핸드폰으로 할 날이 올꺼라했쟎아요.
28. ----
'24.12.9 4:40 PM
(222.117.xxx.66)
그리고 어떻게 2024년에 뉴라이트 국방부장관은 가장 애정하는 도서가 히틀러 '나의 투쟁' - ‘방어는 실패한 전략이고 항상 공격을 해야한다. 공격은 적들을 감옥에 가두고 재판을 하고 사회와 격리를 시키고 멸절을 시키는 것이다.’- 이고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어느시대인데 전두환 사진 방첩사령부에 붙여놓고 아직도 안떼고... 군대에 얼마나 시대착오적으로 전두환 박정희시대 그리워하며 60년대 살고있는 사람들이 저렇게 지휘자로 살고있다니...
29. ㅇㅇ
'24.12.9 4:41 PM
(210.126.xxx.111)
223.39님 반은 맞고 반은 틀렸어요
치밀하게 준비한 건 맞아요 다만 실행에 들어가면서 삐걱대는게 나왔던거죠
누군가 아주 치밀하고 민첩한 놈이 선두에서 진두지휘하고 일처리해 나갔어야 했는데
말하자면 전두환과 하나회같은 조직이 없었던거죠
한편으로는 아직까지는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구나 싶은게
합참의장이 북 선제공격하는 거 거절했다는거. 이것만 성사되었으면 어찌되었을까 생각하면 끔찍하죠
30. 플랜은
'24.12.9 4:41 PM
(118.176.xxx.14)
두명이 짠게 아니고요
그 원안조차 그들 머리에서 나온건 아니라봅니다
왜 큰 사기사건이나 돈 관련된 사기 사건들 보면
경찰 변호사 검사 등등이 하나같이 하는 소리가
이건 저사람 혼자 작전을 짠게 아니다 절대 한두명이 할수 있는 규모가 아니라고들 하고 그런일이 정말 많아요
결국 그 사기사건 주모자는 자살로 마무리 되거나 입꾹닫하고 감옥가는걸로 마무리 되거든요
함께 조력하고 플랜짜주던 팀들은 조용히 사라지는거고
또 다른 먹잇감을 찾아다니는게 보통입니다
이번판은 그냥 보통 세력들도 아니고 두명 머리에서 나올만한 플랜도 절대 아니예요
31. 플랜은
'24.12.9 4:45 PM
(118.176.xxx.14)
그 자리에 돌고래 리트리버 앵무새를 앉혀놔도
판을 짜주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다 돌아가게 되는거예요
둘 이 사악한 인간들인건 맞지만
그 모든걸 계획하고 일을벌일 정도로 머리가 좋지도 않고요 감당자체도 안되는 일이예요
너무 과소평가도 안되지만 과대평가도 아닌듯요
32. 뉴라이트
'24.12.9 4:49 PM
(222.117.xxx.66)
제 생각엔 지금 용산구 국회의원인 권영세가 윤석렬을 끌어들인거고 이런 일련의 일들의 배후에 있을것이라 생각되고요
권영세 후임 통일부장관 김영호가 뉴라이트 집단 '자유한국회' 창립했는데 일본 극우단체 일본회의랑 유사한데 충암파가 다 저쪽 소속이고... 배후가 일본인거 아닌가 엠비인가... 아무튼 윤석력 뒤에 더 거대한 뭔가가 있어요. 엠비때나 신천지처럼 엄청 종북타령 갈라치기 하며 보수화시키고 커뮤니티 작업 하고 다녔고요...
앞에서 설명했듯이 뉴라이트 대부분이 80년대 주체사상을 신봉하며 김일성을 찬양하고 주체사상 체제로의 통일을 추구하다가 90년대 들어 소련과 동구권 붕괴를 지켜보고 북한 체제의 실상을 알게 되고 나서 정반대 방향으로 전향한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되었다.[17] 그런데 이들이 겉으로는 전향을 했다고 하지만 주체사상적인 사고회로 자체는 전혀 벗어난 것이 없어서 다음과 같은 뉴라이트만의 특징을 나타내게 되었다. 단순히 극과 극이 통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뉴라이트의 역사관은 마르크스주의 색채가 강하게 남았는데 마르크스주의에서 근대 자본주의 다음 단계를 사회주의나 미래 공산주의라고 주장한 점, 공산주의 국가들이 기존의 역사와 단절을 선언하는 점[20]을 감안하면 냉전이 소련의 패배로 끝나자 뉴라이트 계열에서 공산주의가 실패했으니 근대 자본주의를 인류 문명의 최종단계로 규정하며 확실한지 논란의 여지가 크지만 근대 자본주의를 한반도에 들여온 것처럼 보이는[21] 일제강점기를 숭상하거나 대한민국 이전의 역사와의 단절을 주장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뉴라이트는 이전의 체제였던 조선을 폄하하고 고종을 무능을 넘어서 아예 매국노로 만드는데 집착하는데, 정작 인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했던 일본 제국을 재평가하고 해방 이후 독재자들도 찬양하는 반동적인 모습을 보인다.[25] 한 예로 뉴라이트의 거두인 이영훈은 세종대왕을 가리켜 노비종모법으로 노비를 양산[26]하는 등 노비들의 인권을 침해했다거나 기생, 공녀를 만들고 수령고소금지법으로 백성들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승만 정부 시절 보도연맹 학살 사건이나 제주 4.3 사건 진압을 명분으로 한 민간인 학살로 인해 수십만의 무고한 국민들이 대량학살에 대해서는 언급하길 꺼리는데[27] 뉴라이트들이 정말 현대 사회의 인권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신분제가 당연하던 세종 시기를 들추지 말고 이승만 정부[28]와 일제의 강제동원 같은 근대적 법체계하의 국가 폭력부터 신랄하게 비판하는 게 옳을 것이다. 그런데 뉴라이트는 조선의 전근대성을 욕하면서 거꾸로 이들에 대해서는 이중잣대를 내세우며 무비판적으로 옹호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며 마치 관왕묘나 종묘사직을 세우는 것처럼 각종 상징물을 수도에 지어놓고 싶어한다.[29]
이외에도 뉴라이트는 조선사를 비난하기 위해 조선과 중국과의 관계의 종속성을 과장하거나, 조선의 자주적 측면들조차 폄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무색할 정도로 일본에 대해서는 사대에 가까운 모습들을 많이 보이며 모든 잘못을 상대 진영으로 돌린다.[30] 뉴라이트는 명나라에 대한 조선의 사대를 그토록 비토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조선 시대 유학자들을 아득히 뛰어넘는 맹목적인 추종과 사대를 일삼는다.[31] 일본에 대해 우호성을 갖고 반일 때문에 한국이 미개해졌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고전적 역사관에서의 사림파와 위정척사파들이 중국 문화에 멀어지면 오랑캐처럼 변해간다고 주장했던 모습들과 다르지 않다. 현대 사회에선 자유민주주의적 가치관을 공유하는 세력이 분명 제도적으로 더 우월한 건 사실이고, 중세 시절만큼 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지도 않는다. 그러나 이들의 문제점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상대국의 극우적 시각조차 협력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수용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한국 안보에 절대적인 상수는 한미동맹인 걸 생각하면 필요 이상으로 일본에 과한 양보나 제스처를 보내는 점은 분명히 있고, 이는 조선에 대한 폄하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모순점들 때문에 이들이 일제와 이승만, 일부는 더 나아가 박정희를 찬양하는 것은 그저 반공을 내세운 독재자를 숭배하고 그 이전의 한국인들을 폄하함으로써 과거 공산주의, 주체사상에 빠졌던 스스로에 대한 자기혐오와 열등감의 방어기제일 뿐이라는 해석도 존재한다. 실제 이런 자기 혐오감 때문에 극단적 전향을 하는 사례는 종종 나타난다. 그 시절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반성만 하고 조용히 살면 될 것을 역으로 또 잘못된 방향성을 갖고 사회를 분열시킨다는 점이 아이러니하지만.
사실 이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엄밀히 말하자면 이론적 의미의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의 반대를 자본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처럼 배워왔던 것, 제1세계를 공산진영에 대조되는 자유진영으로 일컬었던 반공주의적 표현이라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38] 쉽게 말해 우리식 자유민주주의, 사이비 자유민주주의다.
33. 그치만
'24.12.9 4:51 PM
(222.234.xxx.127)
시대변화를 전혀 못 읽었어요
계획이 철저하면 뭐하나요
실행할 하급 군인들이 전혀 말을 들어먹지 않는 mz
세대라는걸 간과한거죠
윤석열과 김용현 고위 간부들이
직접 국회 쳐들어가 국회의원들
끌어내지 않는 이상 그런 이상한 명령을
누가 따르겠나요
Mz들 왜요? 제가요? 하는데 말이죠
34. . .
'24.12.9 4:51 PM
(115.138.xxx.14)
-
삭제된댓글
전 이상민이 제일 의심스러워요.뇌피셜이예요(잡아갈라~~)
지금 권력기관 누구도 믿을수없게 수장들을 전~~~부 자기사람으로 채웠잖아요. 집권초기부터 구석구석 계엄에 협조할 사람들로 다 바꿔났어요. 경례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 다 계획했을리 없을거같고 디테일한 실행계획은 행동대장 이상민이 아닐까하는~~
진짜 합참의장을 자기사람으로 못앉힌게 천추의 한이겠어요
35. 김은혜
'24.12.9 4:52 PM
(118.176.xxx.14)
가평계곡 살인사건 하나만봐도 그 여자혼자 다 계획하고 처리하고 실행할수가 없거든요
이번 계엄 사태도 모든 청사진을 제시해준 그 뒷 배후는 절대 드러나지 않을거고요
모든건 김건희 윤석열 선에서 마무리 되겠죠
36. ----
'24.12.9 4:53 PM
(222.117.xxx.66)
그럴수도 있죠. 근데 윤건희 뒤 충암파 배후는 더 깊이 있다고 봐요.
37. 웃는 모습이
'24.12.9 4:54 PM
(218.39.xxx.130)
야비하고 간사해 보이더니
저런 준비가 얼굴에 나타난 것 아닌가??
38. ----
'24.12.9 4:55 PM
(222.117.xxx.66)
야비하고 간사하기도 했지만
저쪽사람들 초반부터
국민 두려움 없이 나한테 개겨? 어디두고보자 개돼지들아... 그런 표정이었어요.
39. 진심
'24.12.9 4:58 PM
(223.38.xxx.37)
생각해보면 국군의 날 행사도 진심!
40. ..
'24.12.9 5:00 PM
(112.153.xxx.241)
용산으로 옮길때부터 그들에겐 작전이 있었을거라 봅니다
41. 저도
'24.12.9 5:10 PM
(183.101.xxx.71)
-
삭제된댓글
계엄이 공포됐을 때 비로소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것 같았어요.
취임 시작부터 기이했던 그 모든 일들이 계엄을 통한 영구집권이라는 목표를 향해 치밀하게 나아가는 걸음이었다는 것을
하늘이 도왔습 니다.
그날 국회에 있었던 분들은 역사책에 실릴 의병들입니다
42. 당선전
'24.12.9 5:15 PM
(118.176.xxx.14)
부터도 그럴 계획이 있었고
그 전에도
또 또 전에도 그럴 계획은 명확히 있었다고 보고요
하지만 너무 엄청난 일이니 감히 실행하지 못했고
이번엔 무식한놈이 용감하고 멘탈도 제정신이 아니니 그냥 다 저질러버린거죠
하늘이 안 도왔으면 다같이 끝장났을 정도로 치밀하고 계획적인 아주아주 오래 준비해온 일로 보여지네요
정권이 바뀔때마다 거기에 맞춰 조금씩 변경했을테고요
한반도가 망하고 전쟁이나고 그러면 누구한테 가장 이익일까요
물론 배후는절대로 밝혀지지 않을겁니다
43. 그리고
'24.12.9 5:30 PM
(183.101.xxx.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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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상하게 넷플 드라마 경성크리처 가화제가 안되게 막는거 같았어요. 거기 주제가 일본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거든요.
잘 만든 드라마예요. 크리처는 소재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