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후 영화로 만들어져서
내란범죄자 방조자 108명
미래에도 그대로 다 박제되겠네요
어휴 ~그니까 왜 그랬어?
얼마후 영화로 만들어져서
내란범죄자 방조자 108명
미래에도 그대로 다 박제되겠네요
어휴 ~그니까 왜 그랬어?
서울의 밤
혹은 서울의 겨울
얼마전에 어떤 감독님이 윤정부 영화만든다했는데
영부인역에 하지원배우
발음이 취한듯 뭉개져야 리얼할텐데
하지원 기대됩니다
하지원 도망갈듯..ㅎ
김성수 감독님(서울의 봄) 다시 바빠지겠군요.벌써 시나리오 구상?
그리고 탬버린은 주현영이 대체불가인데 ㅋ
소재가 차고 넘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