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수익구조모델로 거리낌없이 온갖 부를 축적하며
최고권력으로 절대존엄의 자리에서 경험했던 모든 칭송들. 그리고 견제되지 않았던 불법으로 저지른 모든 악행들의 짜릿한 치외법권의 오만함중
전 저 두사람이 가장 현타올때가 어느시점일지 솔직히 너무 궁금합니다.
고개조아리던 그의수하의 졸개들이 모두 등을 돌리며 그를 물어뜯을때?
돈.옷과 장신구 그리고 모든 사유품을 버리고
구치소에서 수감될때?
아주 단순하고 말초적으로 ㅡ 더이상 구할수 없는 술과 포폴이 급히 필요할때
언제일까요.?
모리조아리던 가방 모찌들이 등돌릴때
김건희 더이상 얼굴 시술 못하고 노메이크업으로 수의 입고 콩밥 먹을 떄.
망명할곳 다 알아봤을거 같아요. 이미 자금 세탁해서 해외로 빼돌린 돈이 얼만데 그거 못쓰고 죽으면 억울할테니....빵간에 넣어야 해요..일단 체포를 못하면 구금이라도...용산 밖에서 못나오게..
구치소에 수감될 때요~ 돈,옷,장신구,술,약 다 못하잖아요. 평생 수감되길 바랍니다.
이젠 틀렸다고 주저 앉았다는 얘기가 나오네요. ㅋ
입어야 그럴듯!
ㄴ치외법권이란 논리로 그 내란 부부를 안전히 망명못할겁니다. 잡아와야죠. 국민을 죽이려고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한 년놈들은 하야도 망명도 허락하면 안됩니다.
이미 뭐...경찰이 수사한다고 하지, 탄핵 시위도 어마 어마하지...외신에선 탄핵이 답이다, 외교 방문 다 취소하지...이쯤되면 내가 사고를 크게 쳤네! 자각이 와서
부들 부들 떨고 있을거고 거니는 주술 쫓아다닐것 같네요. "우리...빵에 갑니까?" 이러면서
벌써 현타 오기 시작
아무도 보고하는 사람이 없다네요
며칠 안에 윤서결 체포될 것 같아요
노메이크업으로 수의입고 수갑찰때.그때 사진 찍힐때 메이크업 숯칠 목숨 걸었는데 발가벗겨진것 같겠죠. 무조건 도망 못가게 해야합니다. 교도소 가는꼴을 봐야겠어요
그나마 입고 갔던 옷 마저 다 벗고 수의를 입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