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교 출신 정치평론가인 헬마우스가
손석희 당시 jtbc 작가였고..
오늘 강성범tv나와서 얘기하는 건데요.
오늘 아침 기자회견한 707 단장에 대해 본인과 비슷한 시기에 교육받았을 만한 자인데..
저런 책임을 얘기할 권한이 저 자에게 없다.
자꾸 명령 얘기하는데...
군인도 부당하고 불법적인 명령에 대해 본인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도록 교육받는다.
https://www.youtube.com/live/SRrNwQiNqf4?si=VAptaODGmMQ9TE4_
53:50 부터 그 얘기 나와요.
앞으로 저런 양심 선언이 쏟아질텐데.. 알고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