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 죽기전에 버킷리스트 달성해서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먹고 살기 바빠 버킷리스트는 말 그대로 마음 속 깊이 간직.
근데 저 새끼는..
인천지검 부장시절 선관위 못 털고 나온거 아쉽다고 준석이 처음 대면했을 때 얘기했다고 하고
이번에 선관위 털고
젊은 시절 육사 갔더라면 전두환처럼 계엄 선포 했을 거라고..이번에 아주 시원하게 선포하고
이제 죽어도 여한은 없겠다.
자꾸 눈치 없이 예산안 깍아서 오죽했으면 저러겠냐는 내란동조범..여기 불쑥불쑥 바퀴벌레마냥 튀어 나오죠.
민생 예산 웃기고들 있네. ㅋ
울 조카 발달장애, 내년 교육예산 110억 전액 삭감해서 그 부모 연대들 계엄전까지 국회 앞에서 오체투지 시위하다 지금 올스탑.
민생예산 어떻고 저떻고 아가리, 손가락 놀리는 것들 옆에 있었으면 가만두지 않았어.
비합리적인것들과 싸울때는 비합리적으로 개떼같이 달려들어 싸워야 합리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