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01663?sid=100
정 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권 잡으면 이거보다 심할 거고 문재인 전 대통령 때 늘어난 나라 빚보다 심하게 망가질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정 씨는 지난 3일 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자 “이대로 좌빨들은 전부 다 여적죄로 군법에 의거해 처벌 받길 빈다”며 “드디어 전쟁의 장이 열렸구나. 이 순간만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모두 나라를 정상화하고 입법 깡패 민주당을 해체 시킵시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후 지난 4일 정 씨는 비상계엄령을 발동했다가 해제한 윤 대통령에 대해 “용감한 줄 알았는데 그냥 무모한 거였다”며 실망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김 빠진다. 보수는 망했고 나라는 X 망했고. 어제 모습에 실망해서 지지율 작살 날듯싶다.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무도 안 썰라고 하냐”라며 “이젠 실성해서 웃음 밖에 안 나온다. 이거 수습 어떻게 하냐”고 윤 대통령을 비난했다.
얘 평론가에요? 나대지 말고 애나 잘 키우지
순시리 언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