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실상 공수여단 전부 가담했음. (일부만 한게 아님)
2.군총장들이 실세이며 거의 다 가담하다시피함. (계엄사령관은 바지)
3.요인 암살조까지 투입한 정황나옴. (HID 투입)
4.이 기획은 장기간에 걸친 치밀하게 계획된 작전(충동적 실행아님)
5.날씨악화로 지연, 현장에서 도착하는 병력들의 지연으로 오차발생
6.우크라이나를 이용해서 국정원 인력들 희생시키는 작전실행 의도
7.국정원 인력 희생되는 사건을 계기로 윤가 비상선포 정당성 확보
8.그 사이 북한의 도발 유도하기 위해 자극하는 작전 동시 감행
9. 이 모든 걸 빌미로 비상으로 몰고 가서 이에 동조하는 국회의원들을 '싹' 정리할 계획
10.국회의원, 언론인 수감을 위한 감옥준비 완료
11.윤가가 직접 벙커에서 전화돌리면서 현장 독려
12.윤가가 내린 핵심 키워드 '싹 잡아들여 정리해'
13.윤가가 세운 이상향 '내가 독재하겠다'
더 논란의 요소가 없음.
희대의 역사인물로 남을 거 같음.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캐릭터는 유일무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