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해반대로 욕먹는다는 김재섭 의원에게
윤상현 의원이 한말이래요.
"나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서 반대했다.
끝까지 갔다"며 "그때 나 욕 많이먹었다"
"그런데 1년 후에는
'야 윤상현 의리 있어 좋아'(라는 말을 들었다).
그 다음에 무소속 가도 다 찍어줬다"고 말했다.
탄해반대로 욕먹는다는 김재섭 의원에게
윤상현 의원이 한말이래요.
"나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서 반대했다.
끝까지 갔다"며 "그때 나 욕 많이먹었다"
"그런데 1년 후에는
'야 윤상현 의리 있어 좋아'(라는 말을 들었다).
그 다음에 무소속 가도 다 찍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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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의원사무실앞에 근조화환들 놓였더군요.
도봉구의 수치. 젊은 놈이 못된 것만 배워서리
정치생명 끝난거죠.
다들 부자네요
그때 반대는 의리로 포장될지몰라도.
이번 탄핵반대는 국민학살에 동조였던거지.
같은급이 아니다. 진짜 무식한것들.
저 사람 말이 맞죠
저 사람은 자기 이익만 쫓는 사람이고 저 사람을 당선 시킨 사람은
멍청이 바보가 맞죠
틀린 말은 없네요
자식이 유치원 가면
너네 아빠 도나쓰래요 도나쓰래요
어쩔거여 김재섭
선배도 사람을 선배로 두는 거여
동구미추홀구 을 분들 제대로 알고 정신차리시길
최소한 내란방조범입니다
너네 개돼지 돌아서면 잊는 멍충이
인천 동구 미추홀구....
해당지역분들 잊지말고 잘 기억해둡시다.
국민을 기만하는 자는 국민의 대표가 될수 없다는걸
반드시 보여줘야 해요.
총부리를 겨눈 내란수괴를 비호하는
세력에게는 표 안줌.
박제되어 있을 터.
저 사람 찍은 지역구민 아는데 탄핵 반대래요
너네 아들 징집 될텐데도 괜찮냐니까 안그래도 아들이 걱정 되서 밤에
잠을 못잤다고 하더군요
환율 급등하고 경제 안그래도 어려운데 큰 일 났다고 하니 인정은 하면서도
어떻게 대통령 옆에 저걸 막을 사람이 하나도 없냐는 소리만 해서 충언 하는 사람은
다 짤랐다더라 옛날에도 성군과 아닌 왕은 옆에 쓴소리 하는 사람을 두냐 제거하냐가
아니냐고 했더니 맞대요
그런데 요즘 뉴스 안본다더군요
내가 선택을 잘못했구나가 아니고 눈 감고 귀 막고 살겠다는 태도더라구요
논리가 없어요
딱 한 번 맛보고는 패쓰.
입맛이 과학이네.. 왠지
지금은 푸르밀 사위?
ㅋㅋㅋ 김재섭 지역구는 힘들걸???
욕 먹을 짓 한 것은 아는구나
윤상현 찍어준 사람들 이해 할수 없어요. 머리 속에 생각이란것이 있는건지....
무슨짓을 해도 찍어준다는데 더한짓도 하리라 생각됩니다.
총,칼만 안들었지 강도죠 지네집엔 한자루씩 갖고있을지도 모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