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尹 수사하는 검찰 간부들, 尹과 '특검·지검장·총장' 근무 인연

개검 조회수 : 1,728
작성일 : 2024-12-09 12:58:34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7644?type=editn&cds=news_edit

 

특수본 수사 및 공보를 맡은 김종우 서울남부지검 2차장검사는 윤 대통령과 두 차례 근무지가 겹쳤다. 김 차장검사가 서울중앙지검 평검사로 있던 2017 년 5월 윤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됐다. 윤 대통령은 당시 대전고검 검사로 좌천돼 있다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특별수사팀장에 낙점된 뒤, 연이은 파격 인사로 '검찰 황태자'로 등극했다. 김 차장검사는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인 2019 년 8월에는 대검 검찰연구관으로 함께 일했다.

실질적으로 수사를 주도할 부장검사 3명 중 2명도 윤 대통령과 '특검'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최순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과 최재순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은 모두 2016 년 국정농단 특검팀에 파견됐다. 다만 공공수사1부 이찬규 부장검사는 직접 근무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본 지휘부의 이력이 알려지자, 검찰에서 상사로 모시던 윤 대통령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겠냐는 우려가 나온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이번 내란 수사에서 검찰은 결코 주체가 될 수 없다"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수사하고 특검으로 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가 추진 중인 '내란 상설특검'을 통과시키고 군 검찰과 협력해 수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실은 내란이 아닌 직권남용으로 축소하는 수사 가이드라인을 잡고 검찰 수뇌부와 소통하고 있다고 본다"며 "특검 발족 전에라도 필요한 일을 한다는 명분이라면 관련자 전원을 구속하라"고 주장했다.

검찰도 이런 우려를 인식한 듯 '엄정 수사'를 다짐하고 있다. 특수본 관계자는 "긴박한 상황에서 수사팀 전원은 죽을 각오로, 죽기 살기로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본부장 역시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지휘고하 막론하고 엄정하게 끝까지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특수본에 검찰 지휘부 5명과 대검·서울중앙지검 소속 평검사 20 명, 수사관 30 명을 투입했다. 군검사 5명과 수사관 7명도 파견받았다.

링크 열면 돼지 나와요 

IP : 211.36.xxx.2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9 1:01 PM (112.187.xxx.226)

    이게 말이 되나요?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라도 서로 피해야죠...상식이 없어요.

  • 2. 검찰은 공범
    '24.12.9 1:01 PM (66.169.xxx.199)

    그것들은 다 범죄자들이고 내란 공범들입니다.
    대한민국 검찰은 김명신의 지시를 받는 사조직이라 봐야 무방할 듯요.

    내란 공범인 검찰은 수사에서 빠져야!

  • 3. ㅇㅇ
    '24.12.9 1:03 PM (187.189.xxx.222)

    검찰은 못믿겠어요

  • 4. 이게 검찰이다
    '24.12.9 1:03 PM (1.223.xxx.13)

    검찰은 한동훈에게 운명을 걸었어요. 한동운이 대통이 되어야 검찰이 살 수 있다는 판단이고 내란수괴도 사면을 받으려면 동훈이가 필요하죠. 그래서 딜을 한거죠. 내란수괴+가발거치대+개검

  • 5. ...
    '24.12.9 1:06 PM (61.75.xxx.141) - 삭제된댓글

    껌쎄들 믿지 마세요..? 지금 시간 벌기,증거인별 시간을..?
    근데 온국민이 지켜 봤다..? 국짐당 인간들 그날 국회에 코빼기도 안보이고..?
    국민을 버렸다는 사실을...?

  • 6.
    '24.12.9 1:07 PM (218.49.xxx.99)

    시끄럽고
    그동안 모은 자료
    국회 상설특검으로 가지고 오시오
    어디서 오염된 검찰들이
    숟가락을 올리나
    거니 수사때나 그렇게 빨리
    열심히 하지
    지금은 타임아웃이네요

  • 7. 검찰 쟤들은
    '24.12.9 1:1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윤과 함께 순장 되는고야.
    회생 할 기회 여러번 있었는데 다 때려치고 이제와서 왜

  • 8. 검찰은
    '24.12.9 1:16 PM (14.5.xxx.38)

    더이상 못믿겠어요.
    지금 좌천안되고 요직에 올라와 있는 검사들은
    대부분 윤 입맛에 의해 픽업된 인물들일테니
    그거 아니라도 검찰 못미더운데
    절대 믿을 수 없네요.
    질질끌다가 공소장 요상하게 써서 탄핵을 무마시키려들 것 같아요.

  • 9. 검찰은
    '24.12.9 1:57 PM (222.109.xxx.173)

    절대 못 믿어요
    내란죄 수사권도 없으면서 왜 지들이 나서요?암적 존재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823 극우라고 부르지도 말아요.밀정이나 친일파라고 불러요 21 우리 2024/12/22 1,662
1645822 국민의 힘이 국민의 짐에서 국민의 적이 됐다네요 8 2024/12/22 1,966
1645821 자꾸 글 썼다 지우는 계모님아 16 나 참 2024/12/22 3,254
1645820 계엄 이후 영화 드라마는 집중이 안되네요 5 ㅇㅇ 2024/12/22 1,024
1645819 남태령의 전사들 14 통일 전농 2024/12/22 2,939
1645818 (기사) 외교부 발표 내용, 미국 발표엔 없어.. 10 에어콘 2024/12/22 4,091
1645817 ㅋ 서운해요 여기 엑스 세대도 있어요 28 2024/12/22 4,266
1645816 전농tv 함께 봐요. 4 .. 2024/12/22 1,330
1645815 백내장 수줄해야하는데 렌즈 어떤거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8 .. 2024/12/22 2,053
1645814 장나라 이하늬 박신혜 수상소감에 전부 남편 거론하네요 1 ㅇㅇ 2024/12/22 7,512
1645813 "윤 대통령, 최상목 경제부총리 하달 문건서 '국회 .. 33 사람아니다... 2024/12/22 6,928
1645812 완전 편한 소파 쓰시는분? 2 ... 2024/12/22 2,116
1645811 ‘남태령 트랙터’28시간 대치해소…시민과 민주당 15 국민이 이긴.. 2024/12/22 4,120
1645810 세대갈등도 해소되버림 ㅋ 5 !!! 2024/12/22 3,034
1645809 남태령 염탐하러 왔다가 발각돼서 쫓겨나는 TV 좃선 4 ..... 2024/12/22 3,859
1645808 이혼녀들이 남자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발 오해를 .. 15 귀여워 2024/12/22 3,838
1645807 신용과 책임감은 비례하나요? 빌수 2024/12/22 586
1645806 남태령 다녀왔어요. 22 ㅇㅇ 2024/12/22 3,998
1645805 남편 감옥 가나요' 물어본들...결말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뿐&q.. 12 ..... 2024/12/22 4,683
1645804 한강진역 3번출구로 김밥 300개 추가 50 유지니맘 2024/12/22 6,941
1645803 바켄슈타이거 냄비 어떤가요? 3 겨울 2024/12/22 2,007
1645802 사당역 -> 한강진역 2번 출구, 한남관저 4 2024/12/22 2,108
1645801 국민을 상대로 싸우는 윤씨. 3 1984 2024/12/22 1,692
1645800 연말 휴가 기간에 볼 드라마와 추천해주세요! 1 워킹맘 2024/12/22 1,151
1645799 집회 후 트럭에 실어 트랙터 이동할 수 있게 하면 좋겠어요. 12 ㅇㅇ 2024/12/22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