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더 독해져야 돼요. ㄱㄱㅎ상대하려면요.

[ㅇㅇ]

시간끌면 불리합니다.

벌써 82에

여기에도 북한 간첩군이 있다.

군인도 누군가의 아빠다

707 심리치료 받아야 된다..

여론몰이 하잖아요.

윤.김은 사람이 아니에요.(국힘 일당들도) 어설픈 온정, 동정 다 필요없어요.

계엄 끝나지 않았고

윤은 계속 참모진들과 회의중이고

탄핵까지 가는 길이 순탄치 않아요.

오늘도 국회앞 6시에 집회 있구요.

여의도 못가는 분들은 국힘 악마들에게

전화, 문자하든지(국회 사무실) 1인시위를 하든지 합시다.

 

[방법은요]

응까 힘쓰면 더 독해지나요?

[대선때]

그렇게 김명신 ㅁㅊㄴ이라 얘기해도
걸크러쉬 좋아요.카더니,.ㅜ

[...]

감정은 전염되죠.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눈물 흘리는 군인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 때에는
마음을 가다듬고 상상해보세요.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계엄이 성공했다면
히죽이며 같이 파티했을 그들의 단체사진을요.
서울의 봄 그 씬과 같아요.

[그러게]

실패했으니 군인이 눈물 흘리지, 성공했음 우리가 울고 그들이 웃고 있겠죠.

[독한]

년은 더더더더 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