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시민들에 즈려밟힌 대구 국힘 의원들…“도망 말고 탄핵 동참하라”
대구 국힘 당사앞에 '윤석열을 탄핵하라' 첫 근조 화환
●대구 시국대회 일정입니다.
9일(월)7시, 10일(화)7시,
14일(토)5시 진행됩니다.
cgv한일앞
대구시내 한복판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민들에 즈려밟힌 대구 국힘 의원들…“도망 말고 탄핵 동참하라”
노꼬 조회수 : 2,830
작성일 : 2024-12-09 12:17:31
IP : 121.150.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구시민들
'24.12.9 12:18 PM (125.184.xxx.70)화이팅 하십시오!
2. ...
'24.12.9 12:19 P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대구 왠열!!
멋지다!!3. ㆍ
'24.12.9 12:21 PM (124.61.xxx.36)감사합니다.
국힘의원들 압박해서 특검가결
시켜야합니다!4. 일단 감사하고
'24.12.9 12:29 PM (112.186.xxx.243)투표 때도 지금 이 마음 이실거죠?
5. 대구는
'24.12.9 12:33 PM (39.7.xxx.23)책임져라!!!!
6. ㅇㅇ
'24.12.9 12:40 PM (222.233.xxx.216)대구 시민 화이팅!
투표 하실 때도 제발 변치 말아 주세요!!7. 대구 추경호¡
'24.12.9 12:59 PM (121.150.xxx.192)https://www.newsmin.co.kr/news/111908/?fbclid=IwY2xjawHDSVdleHRuA2FlbQIxMQABHc...
[#053/054] 추경호 외 24인에게
https://www.newsmin.co.kr/news/112082/
더 이상 국민에게 죄를 짓지 마세요.
여러분들 중 우재준(대구 북구갑),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두 사람을 제외하면 이미 12월 4일 새벽, 여러분들이 스스로 지켜도 모자랄 ‘민의의 전당’ 국회가 군홧발에 짓밟히는 걸 그대로 방치했습니다. 오히려 원내대표 추경호(대구 달성군)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가지 못하도록 방해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을 늦춰달라고 요청했다고도 하죠. 추경호는 이미 그날 밤 ‘12.3 윤석열 내란 사태’에 깊이 연루됐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