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 직후 경찰을 투입해 전면 통제를 지시해 내란죄 혐의로 고발 당한 조지호 경찰청장은 즉각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현직 경찰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번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1인 시위를 통해 입장을 밝힌 건 전국에서 처음이다.
류근창 마산동부경찰서 경비안보계장(경감)은 9일 경남경찰청 앞에서 조지호 경찰청장 사퇴 또는 직위해제 등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가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 직후 경찰을 투입해 전면 통제를 지시해 내란죄 혐의로 고발 당한 조지호 경찰청장은 즉각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현직 경찰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번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1인 시위를 통해 입장을 밝힌 건 전국에서 처음이다.
류근창 마산동부경찰서 경비안보계장(경감)은 9일 경남경찰청 앞에서 조지호 경찰청장 사퇴 또는 직위해제 등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가졌다.
세상에나 멋진 분이군요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
음 돌아가는 상황이 그런거군요
저분 멋지고 응원해요
멋집니다, 다른 동료분들도 동참하기를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저 기사 아래에 공감 눌러주세요~
그나마 경찰이 낫네
검찰은 다들 자냐?
기사 아래에 공감과 댓글 갑시다
너무나 멋찐 분!
감동의 쓰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