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 소장용 샀다가 본 산청군 소식에 감동받았어요

...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24-12-09 11:27:45

돈주고 신문 사본 게 얼마만인지.

신문값이 1000원이네요.

한겨레 105인 매국노 사진 1면 박제하려구

신문있는 편의점 두군데 돌아서 성공했는데 

읽어보니 확실히 인터넷 제목뉴스 서치할때보다 생각하며 읽으니 좋네요.

소장용으로 구입할 분들 신문 파는 편의점에 아직 남은거 얼른 득템하세요.

 

읽어보니 정권바뀌면 국짐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가 가능하다는것도 알게되고

28면에 권영란 지역쓰담대표님의 글 "산청군의 112번째 촛불집회" 소식도 감동이네요.

산청은 잠시 근처에 살았던 적이 있어 아는 곳인데 

주민도 너무 적고 마을은 초고령이고 정치색이랄거 없이 보수적이고

민간인 학살지역이라 빨갱이 트라우마도 강하고요. 

산청은 1년 예산 6천억원밖에 안될 정도로 작은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인데 

22년 11월 30일부터 진보연합과 농민회가 산청수요촛불행동을 만들어

매수 수요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집회를 해왔대요.

6일 아침에는 간디고등학교 학생들이 창원 경남교육청으로 가서 청소년 시국선언을 했대요.

 

이런 마음이 모여 지금 풍전등화의 나라를 지탱하고 있겠지요. 

척박한 지역에서 등대 역할 해주시는 간디학교님들, 촛불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1747.html?utm_source=copy&utm_me...

IP : 118.32.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9 11:30 AM (118.235.xxx.72)

    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2. ㅁㅁ
    '24.12.9 11:30 AM (1.240.xxx.21)

    산청 민주시민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
    한겨레 오랜만에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 3. ..
    '24.12.9 11:31 AM (1.255.xxx.11)

    그런 산청지역 국회의원이 이번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까지 맡고있는 신성범이란 작자입니다.

  • 4. 000
    '24.12.9 11:32 AM (39.7.xxx.205)

    감사해요

    사러 나가봐야겠어요

  • 5. ...
    '24.12.9 11:34 A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

    정권바뀌면 국짐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가 가능하다면
    저들이 또다시 계엄을 해서라도 정권유지하려고 할 수도 있겠네요

  • 6. 구독구독
    '24.12.9 11:35 AM (163.239.xxx.56)

    지면으로 읽으면 인터넷보다 훨씬 더 잘 읽히고, 많은 기사가 보여요

  • 7. ..........
    '24.12.9 11:39 AM (14.50.xxx.77)

    와 소름돋게 따뜻하네요..대단합니다.

  • 8. 도서관
    '24.12.9 11:42 AM (211.235.xxx.160)

    열람실 볼수있어요.신문

  • 9. ...
    '24.12.9 11:46 AM (118.32.xxx.1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한강작가 수상 소감 들으며 깊은 울림이 있었는데 저분들이 꿋꿋이 양심의 촛불 꺼지지 않게 지켜가는 것이 뭉클했어요. 우리 사람으로 살아요. 꼭

  • 10. 산청
    '24.12.9 2:39 PM (116.41.xxx.141)

    꼴보수 지역인데 사천 등등

    요새 그래도 젊은 사람 진입이 많아져서 그나마 ..
    좋은기사네요

    간디고등학교도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7431 패키지 여행시 선택관광 안하기 가능한가요? 24 와글와글 2024/12/10 4,254
1647430 국힘 김상욱 기자회견하네요 25 .... 2024/12/10 3,848
1647429 연말 모임 계획대로 다 하고 있어요 1 불끈 2024/12/10 1,212
1647428 내란동조자들 면상 보시죠! 2024/12/10 607
1647427 일상글)소고기 냉장보관 5일째..괜찮을까요? 3 0 0 2024/12/10 1,697
1647426 글라스락 패킹이 섞여서 관리가 안되요 3 ㅇㅇ 2024/12/10 923
1647425 무국 끓일때는 무의 푸른 부분 넣는거죠? 6 2024/12/10 3,354
1647424 윤석열은 강호순입니다. 4 ... 2024/12/10 1,686
1647423 탄핵 되나봐요. 주식이 올랐네요 10 ... 2024/12/10 3,961
1647422 일상글죄송) 노트북 연말행사 있을까요~? 9 부담 2024/12/10 657
1647421 이번달 카드 선방하셨나요 4 산도 2024/12/10 1,364
1647420 목요일 낮 집회하는 곳 알려주세요 4 분노맘 2024/12/10 533
1647419 차량에 붙일 스티커 없을까요? 8 암환자 2024/12/10 818
1647418 드럼통 허릿살 줄이고프면 3 운동 2024/12/10 1,137
1647417 주가 폭등하는 이유? 19 오잉 2024/12/10 4,141
1647416 야밤의 포고령 ㄱㄴ 2024/12/10 653
1647415 이재명 “사람들이 나를 ‘한국의 트럼프’ 같다고 해”…WSJ “.. 10 ... 2024/12/10 1,975
1647414 전시상황을 위해선 일본도 있군요 4 ... 2024/12/10 810
1647413 먹는 이야기)몽블랑제 타원형 치즈케이크는 있었다 없었다 하네요 2 ㅇㅇ 2024/12/10 752
1647412 윤썩열 바보가 아니었어요 24 ㅇㅇ 2024/12/10 5,766
1647411 오늘 잠시후 10:30 분당 미금역 김은혜 사무실 앞 24 ㅇㅇ 2024/12/10 3,657
1647410 국힘은 이번사태 계기로 소멸되겠더군요 7 ㄴㄴ 2024/12/10 1,350
1647409 끄적여봅니다 1 .. 2024/12/10 410
1647408 이상민 장관 모든순간 행복했다 26 .ㅇ. 2024/12/10 3,041
1647407 경찰 국수본에게 전격수사권 주고 오늘당장 체포하라 3 체포하라 2024/12/10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