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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보였어요(윤)

죽음 조회수 : 3,774
작성일 : 2024-12-09 11:25:54

오래전에 악기를 레슨하던 22살 예쁜 학생이있었어요 .이미 알고는 있었구요! 백혈병 투병중이라고  ..근데 어느날 이제 줄기세포 치료인가 뭔가 시술 받으면서 수치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고(아 골수 이식 치료였어요)이젠 면역억제제만 잘 먹으면 된다고 컨디션 좋아졌다고 좋아하며 해맑게 웃어서 와 잘됬다 하고 이제 목표인 곡들을 쭈욱 나열하면서 제가 완벽하게 연주 하게 할수 있게 만들어주겠노라... 했는데 갑자기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머리속에 제 의지와는 다른 목소리가 강하게 들린 거에요 ㅠㅠㅠ 조만간 하늘나라가겠구나 하고 .. 에이 설마 똥촉이겠거니 하고 그냥 넘어가고  1주일후쯤 제가 키우는 아이가 어려서 놀이터에서 노는거 보고 있었어요!!근데 갑자기 그 학생이 사는 아파트동 입구에 엠블런스가 오더니 그 학생이 무의식(?) 경련을 일으키면서 쿨럭거리며 실려가는거 보고 너무 놀라서 그 부모님께 뛰쳐갔는데 면역억제제 약먹다 극도로 약해진 폐와 기관지 때문에 기도로 넘어갔는데 후에 이후에 아파트 단지에서 반쪽이 되신 어머니 만나 여쭤 보니 중환자실에 있다 2~3주만에 하늘나라 갔다고ㅠㅠㅠ 근데 이번 윤 계엄후에 담화 발표할때 얼굴을 보는데 역겨움과 함께 그때 느꼈던 강한 느낌 확신? 또 느껴지는거에요 .< 죽겠네 저사람>. 뭐라 말로는 형용 못하겠는데 그게 탄핵이던 내란체포던 뭐가 되었음 좋겠어요 .똥촉도 많치만 지나치게 관심있는 분야에는 촉이 가끔 잘 맞아서 소름일때가 몇번 있아왔습니다. 죽음의 기운 ㅠㅠ 이거 있는거 같아요 ....

IP : 61.40.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9 11:40 AM (112.152.xxx.234) - 삭제된댓글

    저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 되는 날

    "쟤 임기 못 마치고 죽을 거 같은데..."라는 기분이 들어서,
    술 쳐먹고 급사하나 했어요.
    왜냐면 연속 2번의 탄핵은 예상을 못했거든요.

    저는 박근혜 당선되던 날도
    "쟤는 임기 못 마칠 것 같은데..."라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근데 4년째 되길래 안 맞네... 했는데 탄핵이 됐어요.

  • 2. 원글
    '24.12.9 11:41 AM (1.240.xxx.21)

    읽는데 소름. 이 글 성지글 되기를!!!

  • 3. 제발
    '24.12.9 11:43 AM (61.83.xxx.144)

    원글님의 촉이 맞았으면 좋겠어요

  • 4. ...
    '24.12.9 11:44 AM (118.235.xxx.249)

    국짐의 기가 다한 건 맞아요.
    그런데
    앞의 예는 굳이 들지 마시지...
    그런 건 똥촉이라고 부르는 게 아닙니다.
    생기가 사라져감은 느껴지죠.
    삶과 죽음에 겸손해지고
    그걸 속으로 안따까워할 뿐이죠.
    국짐 같은 죽어 마땅한 경우와 비교하는 건 아닙니다.
    지금 원글이 말하고 싶은 바는 알겠는데
    그 학생과 가족을 생각해보세요.

  • 5. dd
    '24.12.9 11:52 A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기운이 쇠한거겠죠 탄핵이든 뭐든..
    그렇다고 사람 죽기까지 바라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원글님도 바란다고 하신건 아니지만요

  • 6. 윗님 뭘 그렇게
    '24.12.9 11:57 AM (118.218.xxx.85)

    그냥 고맙다는 마음만 가지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마냥 고맙게 쓰신것같기만한데..

  • 7. phrena
    '24.12.9 12:36 PM (175.112.xxx.149)

    네 ᆢ 영적 촉 발달한 몇분이
    계엄 발표 당시 윤의 얼굴이 완전 빙의possesion된
    상태인 거 여실히 보였다고 하더군요

    윤ㅡ김 부부 모두
    인간성이 사라지고 본인의 영은 찌그러져 울고 있고
    악령에 완전 잠식된 듯요

  • 8. 사이비
    '24.12.9 12:48 PM (211.48.xxx.185)

    무속은 극혐하지만
    인간 누구에게나 육감 촉이란 건 있지요.
    원글님의 초초초육감을 존중합니다.
    부디 말하신대로 될지어다!
    유시민님도 가까운 이에게 비참하게 당할거라 하셨더군요.

  • 9. ㅇㅇ
    '24.12.9 1:01 PM (219.250.xxx.211)

    마냥 좋아할 수도 없고 어쩌다 이런 상황에 처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부터는 모든 게 좀 제대로 되었으면 합니다

  • 10. 악마
    '24.12.9 1:14 PM (219.249.xxx.96)

    저는 윤가 보면서 악마처럼 느꼈어요
    다른 한명은 저승사자가 보였구요
    근데 그 사람 주변인들이 여럿 죽었죠..

  • 11. ..
    '24.12.9 1:27 PM (49.229.xxx.248)

    윤이 죽으면 거니는 안전 할까요? 그렇다면 가능성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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