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선 라면 이랬지만
내용이 맞다면 모든 국, 찌개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s://v.daum.net/v/6BBbhk7vQm?vfrom_area=share_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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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생각이...
저는 집에서 입에 들어가는 물은 모두 생수 씁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수돗물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이래 저래 따지면 세상에 먹을 게 없어요 -_-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생수도 있는데
저런 거 안 믿어요. 맨날 바뀌는 논조
국 찌개 모두 수돗물 씁니다
전문가 아니고 건강 소재 다루는 블로그잖아요. 미세플라스틱은 뭐 생수에는 없나요. 정수기에는 다 걸러지나요. 정수기 배관에는 곰팡이는 없을까요. 완전한건 없으니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 정도 건강에 예민한 사람이 라면 먹을까요 ㅋ
그냥 편하게 먹고 몇년 덜 살면 됩니다.
별별 걱정 다하다 스트레스로 암 걸리겠어요
서울은 아리수라고 이름도 달고(다른 지자체도 비슷한걸로 앎)
생수통에 담아서 홍보한 것도 봤는데
끓여먹는것도 위험하단건가요?
정수기회사 이야기
역삼투압 방식이면 미세플라스틱도 걸러지죠
수도권에서 평생 수돗물로 밥 끓여드시고
음식 해드시고 사시는 노모
곧 100세 되시는 90대인데
피수치 다 깨끗하고
이번에 김장도 하시고
건강하세요
위기탈출 넘버원 생각이222222
저 컨텐츠 올린분은 뭐하시는분인가요?
십몇년전 블러그 써봤지만
양질은 컨텐츠 하나 작성하는데
정보수집하고 자료정리하고 하루이틀은 걸리던데
하루에도 몇개씩 여러개가 올라와 있어서요.
미세플라스틱이 흙도 물도 점령하고 있다는 건 사실이죠.
플라스틱 사용 줄여가야 합니다. 우리 건강을 위해서요.
수돗물 사용하기 전에 2분 정도 방치하라는데
물 끓이면 어차피 염소 성분 날라가는 거 아닌가요?
수명 20년 단축이니 뭐니 굉장히 자극적이네요
어그로 같아요
어제 읽은 전문가 기사로는 수돗물로 라면이든 국이든 끓여 먹는거 괜찮다,오히려 미세 플라스틱 있는 생수 파는것보다 낫다고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