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두둔하는 원글이나 덧글들이 거의 사라졌네요

[흠]

분위기가 영 뒤집고 가리기 어려운 지경이란 것을 이제 인정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무턱대고 두둔하고 우기다가 같이 내란방조범으로 엮이는게 무서워서 일까요?

내란은 방조 동조범으로 인정되면 징역 최소 5년이더만.

철없는 것들이 아직도 포털에서 헛소리 늘어 놓고 있는데

만약 댓글부대의 활약이라면 

국회에서 포털에 댓글부대 활동을 방치하는 것을 포털 대표자들 압박해서 어여 막아야 합니다.

 

[영통]

분위기 이상하다고
일사분란에게 사라지기는 어렵죠

댓글 팀을 잠시 해체하거나 우선 멈춘거죠
댓글 부대 조사도 할 수 있으니까요.

활동 멈추고 자료들 숨기고...
저들도 탄핵 된 후의 일들도 미리 준비하는 거죠

[흠]

자료 파기 하느라 정신 없는 상태이려나요

[그럴넘들이 아님]

잠시 스탑 내지 다음 플랜 세우는 중이겠죠
한두번 보나요
그들에게 인정, 양심, 깨달음 그런거 없어요
그저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자기 목적을 이루는 것만 있을뿐

[네]

잘못하면 나중에 내란죄 수사 대상이 될까 무섭겟죠
사실 사람들을 죽이려 한 살인자에게 동조하면 되나요
아무리 생계로 댓글 알바를 해도, 그런 짓까지 하면 그 죄가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두고두고 자신의 업으로 쌓여 나중에 자손에게도 안 좋고 자기에게도 절대 좋지 않아요
이 세상엔 인과가 있어요.

[...]

그래도 있긴 있던데요. 계엄후 차가 눈에띄게 줄었다는 댓글에 추워서 차가 없다고 ㅋㅋㅋ

[격한말필요없이]

국민주권에 대항한 반란쿠데타에 대한 동조의 발언은 민주공화국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라고 지적해 줘야죠.

[내란죄는]

약간의 동조라도 그 처벌이 가볍지 않으니
몸사리면서 할듯요.

[ㅇㅇ]

몸통 드러날까봐 몸사리는 중이겠죠
지금까지처럼 물량공세로 확 밀려와서 여론선동 여론조작 같은 건 못할것이고
아마 각개전투로 깨작깨작거리기는 할 것 같네요

[바퀴벌레들이라서]

바퀴벌레들이라 어두운데 숨어있다가 또 나올 틈을 보고 있을겁니다

[******]

알바비 받을 곳이 불분명하니....
은근 자보주의적 알바

[까만]

여론몰이 할 다른 주제들고 올겁니다.
작전 회의 중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