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메세지가 와서 예약하려고 하는데
비상구 등 특별한 좌석이 아닌데도,
만원이 추가되는데 원래 그런가요?
오랜만에 국적기 타려고 하니, 당황스럽네요.
카톡으로 메세지가 와서 예약하려고 하는데
비상구 등 특별한 좌석이 아닌데도,
만원이 추가되는데 원래 그런가요?
오랜만에 국적기 타려고 하니, 당황스럽네요.
몇년전부터 일부 인기자리는 그렇게 되었어요
경우에 따라 전좌석이 그렇기도 하고요
돈 안 내려면 24시간 전인지 그 때 하면 일부좌석 제외하고는 무료로 되요
앞자리 이제는 돈 받아요. 일찍 내릴수 있어서..
아시아나도 앞쪽은 만원, 그 뒤는 7천원,
앞으로 5섯줄에서 7줄까지인가 그럴꺼에요.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색상인 다르든지..아마 설명이 나올 거예요.
유료인 좌석과 아닌 좌석..
그렇게 바뀐지 오래됐습니다만..
추가금내래서 황당. 오래전부터라고요? 저 일년애 해외 출국 3번은 하는데 올 여룸부터 그러더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