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69-8755 은마상가 안에 있나본데
전화하니 받긴해요 주민의견 받는답니다.
근데 느릿느릿 "그게 무슨 말이죠?" 하는데 기가찼어요
주민인지 확인한다해서 주소, 이름 알려줬네요
제가 넘 흥분해서 조리있게 말을 못했어요.ㅠ.ㅠ
(추가)이제 보니 지들이 뭔데 확인한다면서 주소 이름을 달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시국에 참
02-569-8755 은마상가 안에 있나본데
전화하니 받긴해요 주민의견 받는답니다.
근데 느릿느릿 "그게 무슨 말이죠?" 하는데 기가찼어요
주민인지 확인한다해서 주소, 이름 알려줬네요
제가 넘 흥분해서 조리있게 말을 못했어요.ㅠ.ㅠ
(추가)이제 보니 지들이 뭔데 확인한다면서 주소 이름을 달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시국에 참
버리세요
거기는 빨갱이 좋아하는 당
보수 조갑제가 국짐은 공산당이래요
사람이면 14일 기어와서 가결투표할 것이고
아니면 더러운 혐오물이죠.
혐오물은 갖다 버리는 게 상책입니다. 길이길이 박제되어 영구격리되길
버리세요.
민주당 지역구 출마자와 같이 지역주민들이 항의 방문 했으면 좋겠네요.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잘하셨네요. 멋집니다
뭘 포기해요. 거기도 탄핵찬성, 국힘 반대자들 많아요. 국힘의원들과 가족 법조계 인사들이 그 동네 많이 사니 팔이 안으로 굽는 사람들 수가 많아 맨날 그 모양이지만 이번 탄핵은 또 달라요. 사업하는 사람들 의사들 경제 의료 무너지는 꼴 두고보기 쉽지 않거든요. 유학보낸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환율땜에 다 욕해요.
외계인이 쳐들어도면 다같이 힘합쳐 싸워야죠. 편가르지 마세요.
안되도 욕이라도 해야지요.
전국민이 이게 무슨 꼴이에요.
ㅊ죽일것들때문에...
일원동사는데 박수민의원한테 문자 보내구있어요. 울 아들은 이제 군대갔는데 자대배치받구 .. 넘 걱정이네요 ㅜ
아니죠. 그동안의 행태를 보세요. 일방적으로 나라 말아먹는 족속들이에요.
대치동 주민인데 전화 합니다. 같은 주민이라 반갑습니다.
근데 주소랑 ㅇㅣ름은 왜 묻죠?
은마상가 2층에 사무실 있어요
유세도 제대로 안하고 당선 된 자 입니다.
다른 지역 주민 여러분 저도 전화 할테니
우리 모두 뭉쳐요.
그 지역구 살아요. 단 한번도 국힘을 지지한 적 없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 울 엄마 동네 아줌마들하고 정치 얘기만 나오면 싸우고 들어 오시고...ㅜㅜ 지금 울 아들 중학교의 어린 애들이 하는 말들이 가관입니다. 탱크로 밀어 버려야 한다나...정말 무식하면 악해진다는 말이 이런 건가 싶네요. 그러나 국힘 지지자만 있는 것 아닙니다. 어제도 동네 엄마랑 한시간 동안 동네에서 성토하다 왔어요. 박근혜 탄핵 때도 아들 데리고 나갔는데 이젠 갱년기라 좀 쉬어 볼까 했는데 도저히 집에 못 있겠어요. 또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