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이 실패한 유일한 이유는 아니지만 큰 이유 중 하나는 분명한 듯
https://youtube.com/shorts/urUkvtKh-iM?si=0V1fonY84zjSHdpI ..
우리나라 최정예 부대
제대로 했으면 순식간에 국회 점거하고 다 체포했을 군인들인데 걍 시늉만 함
미친 인간 하나 때문에 정말 며칠째 이게 뭔일인지 ㅜ
일상 좀 살고싶다 ㅜㅜ
계엄령이 실패한 유일한 이유는 아니지만 큰 이유 중 하나는 분명한 듯
https://youtube.com/shorts/urUkvtKh-iM?si=0V1fonY84zjSHdpI ..
우리나라 최정예 부대
제대로 했으면 순식간에 국회 점거하고 다 체포했을 군인들인데 걍 시늉만 함
미친 인간 하나 때문에 정말 며칠째 이게 뭔일인지 ㅜ
일상 좀 살고싶다 ㅜㅜ
동정하면 안됩니다.제발
군대가 왜 필요한가요
자국민의 안녕을 위해 필요한건데
돼지가 자기 정권을 유지하려고 군대를 이용하는데
지금이 유신시절처러 보고듣는게 안되는 시절도 아니고
빨갱이 말하면 벌벌떨던 시절도 아니고
군인이 기계가 아닌이상
당연한듯요 미친 돼지새끼
기상이 안 좋아서 헬기가 지연되었대요.
하늘이 도운거죠.
전기를 끊는 게 1차인데
그걸 안했어요. 전기 끊으면 계엄해제 투표도 어렵죠..
일부러 전기 안 끊은 걸로 안 할 걸로 볼 수 있죠
여러가지로 하늘이 도운거같아요
윤은 이미 끝인거에요
따랐다간 자기들만 토사구팽 당할걸 알았겠죠. 지지율 추락하는 레임덕 대통령 말을 어떻게 믿겠어요. 정권 교체가 뻔한데..
동정하면 안됩니다. 22222
시민들이 먼저와서 막을수 있었던거구요
여인형이 군인은 명령에 따른다고 했다잖아요?
전두한 반란으로 인해 무슨 불행이 벌어졌는지 다 알잖아요.
국회 내리는 순간 이게 뭐지 하며 엄청 당황스러웠겠죠. 이번에 지휘관등 가담자들은 군법대로
엄하게 처벌해야 후세에 재발방지 .
시늉이요? 왜 자꾸 계엄군을 변호하나요?
그러면 다음 계엄령에 또 그 명령 복종합니다.
국의원실 문을 부수고 당대표실에 잠입학ㆍㄷ 국회 본회의장을 접수하려했던 게 시늉인가요?
시민들에게 총을 겨눈 자체가 반란입니다
계엄령 포고령 듣고 바로 비무장 시민들이 달려가서, 생각보다 너무 많은 비무장 시민들이 있었으니 당황했던거죠
제 생각엔 너무 새옷과 새장비라 불편해서 아닌가
행동들이 영화에서 보던 특전사 날렵함이 없고
국회 복도를 총들고 뛰는 거 보니
총이 너무 무거워 보이고
길이 든 제품이 임무수행에 편한데...
의도된 판단으로 전기 안 끊고 소극적으로 임했다면 지금 면피하려고 눈물도 흘리고 국회를 몰라 티맵 어쩌고 자잘할 얘기고 하는데 그 얘기 당연히 내세웠겠죠. 짐작해서 동정은 자제 좀...
의도된 판단으로 전기 안 끊고 소극적으로 임했다면 지금 면피하려고 눈물도 흘리고 국회를 몰라 티맵 어쩌고 자잘할 얘기도 하는데 그 얘기 당연히 내세웠겠죠. 짐작히면서까지 동정은 자제 좀...
훈련을 몇개월동안 했단는데....
국회 위치도 모르는데 전기 시설이 어딘지 몰라서 안 끊고 생각이 거기에 미치지 않아 안 끊었겠죠!
공군최고사령관이 헬리콥터 운행을 계속 허락하지않아 늦어진 것이래요
윤석열은 탄핵은 물론 감옥가고 역사에 길이길이 죄인이 되어야 하지만 저 군인들을 왜 동정하면 안되죠?
당연히 시민들과 담넘어 간 의원들이 계엄을 막았지만 군인들이 시민들 해치지 않고 시늉만 한 건 뻔히 보이는데
당신들 아들, 동생, 남편이라도 그러실지
그들은 다 알고 한거예요
되도않는 동정론 펴지말고 처벌부터 받고 봅시다
그렇다고 죄가 없는건 아니죠
명령이라 거부 못했다? 이게 아닌거 같음 항명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방사 일부 빼곤 전부 간부급(부사관 이상) 입니다
항명이라고요? 출동할때 대북한 작전인줄 알았다면서요. 그들고 창문 열때 화분도 안깨고 소심하게 열던데요. 민간인에게 상해 입히지 않았고요. 저 윗대가리를 쳐야지 왜 아래에서 발로 뛴 군인보고 뭐라고 하나요?
항명했어야 했다.
맞죠, 그럼 제알 멋있고 영웅이죠
계엄하에 항명은 즉결처분이라 해도요
근데 항명이 말처럼 쉽나요? 그것도 특수부대원이..
저들도 그 긴박한 상황에서 최대한 노력한 것 처럼 보입니다만.
그리고 일병, 이병들만 귀한 아들, 짠한 군인이고 부사관들은 무슨 적군인가요 ㅜ
본인 아들이나 동생, 남편이 저 군인들이었어도 처벌부터 하라고 목청 높일지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 보시길.
윤석열, 김건희, 김용현, 국짐 105인… 먼저 처벌해야 할 인간들넘치는데 지휘관 아닌 군인들은 좀 다르게 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 군인과 1도 관련 없음
항명…남의 일이라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데…
혹시 이쪽을 일부러 분열시키려고 하시는거예요?
정확한 지휘체계를 보시고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책임소재를 물읍시다.
제일 아래에서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는 군인들은
나중에…..제일 나중에…
707출신 남동생이 짧게 말하더군요
쟤들 일부러 어영부영 한거라고
맘먹고 진입. 진압하려면 총없이도 순식간에 가능하다고요
메뉴얼대로 움직이지 않은거라고
국민들의 의식이
윤석렬보다 높아서 같습니다
절대로 안돼요
시민의식이 계엄 같은걸 용납 못합니다
설렁설렁 하는게 방송에서 다 보였어요
하기싫은데 시늉만 내더구만요 ㅎㅎㅎ
군인들 잘해줬어요. 그만하면. 자꾸 다른 소리하시는 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 정도로 했는데 처벌한다 ? 그러면 다음에 같은 일이 일어나면 군인들이 어떻게 할까요 ?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요 ? 어차피 처벌대상인데...확실하게 처리해서 이상한 대통령의 편에 서는게 낫겠죠. 저는 저 정도 선에서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대통령때문에 나라의 군인들이 자꾸 자기길 못가는건 최소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멤버들만 처벌하는게 맞습니다.
내부고발자는 용서해주세요.
계엄선포를 일요일 새벽에 했으면 못막았어요. 날짜와 시간을 점지해준 무당이 나라를 구했습니다. 명신이가 정했을 수도 있지만
징계를 안할수는 없으니 그냥 형식적인 징계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군대라는 체계에서 저정도면 최선의 저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란수괴 윤석열은 사형시키는게 맞지만요.
파견군인도 얼마나 고충스러웠겠어요
멍청한 윤거니땜에 내란죄에 가담하다니 자괴감이 들었겠죠
정은이가 한국대통령은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고 상대를 안했다고
아이고
동의해요
저도 보면서 특전사가 저렇게 머뭇머뭇거린다고?
시민분들이 물론 막았죠
근데 무장한 군인들이라 맘만 먹으면
맨몸의 시민들이 아무리 막아도 얼마든지 무력으로 뚫을수 있어요
시민들의 힘에 밀려서 못들어갔다고 생각하시는지
한강 작가도
군인, 경찰의 소극적 움직임은 적극적 대항이었다고 했어요
대통령 국방부장관 방첩사령관이 타겟이어야죠
동의해요
저도 보면서 특전사가 저렇게 머뭇머뭇거린다고?
시민분들이 물론 막았죠
근데 무장한 군인들이라 맘만 먹으면
맨몸의 시민들이 아무리 막아도 얼마든지 무력으로 뚫을수 있어요
정말 훈련된 군인들이 시민들의 힘에 밀려서 못들어갔다고 생각하시는지
한강 작가도
군인, 경찰의 소극적 움직임은 적극적 대항이었다고 했어요
대통령 국방부장관 방첩사령관이 타겟이어야죠
쇼츠에 707 훈련 모습 나옵니다
엄청 납니다
국회에서와 같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장병이 아니라
수괴 적극가담자 동조자 등 처리를 먼저하구요
아래로 아래로 해결해야 합니다
아들 낳아서 애쓰게 키워서 눈물로 군대 보냈는데 저기 계엄군으로 투입된 거 알았다면 저라면 가만 안 있었을 거 같아요. 윤석렬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아요.
군인들 잘해줬어요. 그만하면. 222
반란군입니다
군인권센터에서 이런의견 위험하다고했어요
아들~~~~~그만좀 외쳐요
재판에서 참작하겠죠
말로 잘난 척하는 여기 있는 사람들 누구도 항명 못 해요 군대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
처벌 받을 순 있지만 재수 없는 거 맞아요
순서대로
윤석렬 김건희부터요
또 전국방부장관 전행안부장관 방첩사령부 부터요
전쟁놀이하며 같은 우리 국민을 겨누게 만든
윗선 먼저 '처단'하고
다음에 얘기해야죠
무슨 택시 승차거부하는 것처럼 쉬운 줄 아는 모양이에요. 참....
오늘 707 여단장 근무지 이탈해서 기자회견 하는 거보니
현장 지휘관이 윗선 지시 어기고 대충 한 거 맞두만요
한강 작가도 말했잖아요. 소극적으로 움직인 군인들, 가장 적극적으로 행동한 거라고요.
스스로 판단을 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한 군인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요.
한강 작가의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소극적으로 움직인 군인들, 가장 적극적으로 행동한 거라고요
순서대로
윤석렬 김건희부터요
또 전국방부장관 전행안부장관 방첩사령부 부터요
윗선 윤석렬 김건희 등 전쟁놀이하며
아래 사병들한테 같은 국민을 총 겨누게 만든
윗선 먼저 '처단'하고
다음에 얘기해야죠
순서대로
윤석렬 김건희부터요
또 전국방부장관 전행안부장관 방첩사령부 부터요
윗선 윤석렬 김건희 등 전쟁놀이하며
아래 사병들한테 같은 국민을 총 겨누게 만든
윗선 먼저 '처단'하고
남북대치 상황의 한국에서
군 미필이 집권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큰거 같애요
군인을
자기정치를 위한 도구로 밖에는 생각을 못하니 ..
반란군입니다
군인권센터에서 이런의견 위험하다고했어요 2222
항명을 못하든 하든 그건 선택이고요. 국회를 치는 것으로 선택했다면 반란군임은 명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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