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간부가 얼마나
정치에 관심 없이 살았으면 국회도 모르나
훈련인줄 알았다?
시민들이 막아서며 외치는거 보고도?
전화 받느라 정신 없어
병사들이랑 시민들 헤아릴 여력도 없었다?
현장에 무력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는데
그 판단도 못해서 전시에는 어쩌려고
군인 간부가 얼마나
정치에 관심 없이 살았으면 국회도 모르나
훈련인줄 알았다?
시민들이 막아서며 외치는거 보고도?
전화 받느라 정신 없어
병사들이랑 시민들 헤아릴 여력도 없었다?
현장에 무력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는데
그 판단도 못해서 전시에는 어쩌려고
거짓말에 속지 맙시다
그러게요
군인의 임무가 뭔지도 모르고 월급 들어오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나봄
한심ㅉㅉㅉ
거짓말이죠. 군검찰과 특검에게 제대로 수사받으면 다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국민을 속이는 인터뷰 자체가 고도로 훈련된 거짓말, 거짓고백일 수 있죠
처벌 안 받으려고 거짓말하는거죠.
국회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뻔뻔한 거잣말에 악어의 눈물이죠.
저능아에요? 국회를 모르게..
거짓말이죠
군인이 비겁하더라구요.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