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래요
다른나라도 아니고 자기나라 국민들을 총쏘고 대포쏘고 사살해 죽일 계획을 꼼꼼히 세우고
시도했다 실패하니 그냥 경고였다 변명하고(아직 쿠데타 진행중)
안했고 실패했고 중단했으면 된거 아니냐며
살인을 두둔하고
이건 한두명 우발적으로 목숨 빼앗는것도 아니고
철저히 수많은 생명 살인하려던 계획인데
그들 편들고 두둔하는 자들부터 그냥 두면 안될듯요
사람들 다 살해하려 했다는거에 아무 느낌이나 감정들이 안느껴지시나요?
본인이 살해 안 당해봐서 가슴에 안 와닿나요?
여러 소식들 듣고도 옆집에서 닭잡은것 만큼이나 아무 느낌도 안들고 별 생각이 안드나요?
사람들 살해계획에도 그저 무감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