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보다 윤 계획이 너무 무서워서
제 멘탈이 후덜거려서 껐어요
일해야하는데 속도 메스껍고
아휴 빨리 이 상황이 끝났으면 싶어요ㅜㅜ
김어준보다 윤 계획이 너무 무서워서
제 멘탈이 후덜거려서 껐어요
일해야하는데 속도 메스껍고
아휴 빨리 이 상황이 끝났으면 싶어요ㅜㅜ
뭐하는지 궁금해요
윤씨의 섬뜩한 웃음이 소름끼칩니다
너무 맘에 걸리네요
이런계획을 했으니 5년짜리가 겁없이 꼴리는데도 술쳐먹고 해외여행다니고 수틀리면 전국민 듣기평가하고 했겠죠 왜 구속안하고 있는지..
“싹 잡아들여” 폭로 홍장원 “尹, 평소에도 ‘다 때려죽여’ 거친 말투”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1612?sid=100
살해할 계획이 다 밝혀졌는데도
무감각 무덤덤하고 아무 감각도 없는 사람들이 끔찍하네요
거기에 두둔하는 자들과 국짐의원들까지
해외도피시도중인듯
할때 초반에 윤씨의 쎄한 웃음이 소름끼칩니다
너무 맘에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