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보고 눈물바람이네요 ㅠㅠㅠ
지금 지하철 안인데요 ㅠㅠㅠㅠ
https://youtube.com/shorts/cAVFvx1pPzc?si=f1d3yF9wx-fqzY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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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진정이 되었어요.
장윤선 기자가 인터뷰 요청하는 쇼츠인데
퇴직교사 아저씨가 이야기 하자마자
눈물을 삼키는데 ㅠㅠㅠㅠ
모두가 저 퇴직교사분 같은 마음이지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니
정말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직교사의 나라를 생각하는 눈물...
....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24-12-09 08:58:42
IP : 211.235.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12.9 9:06 AM (222.233.xxx.216)선생님 고맙습니다.
같은 심정이지요
아이들에거 너무 미안하고 창피해서 어쩜 좋습니까
반드시 탄핵 !!2. ㅁㅁㅁ
'24.12.9 9:13 AM (211.186.xxx.104)이런꼴 볼려고 옛날 독립운동가 분들이 목숨걸고 독립운동을 하고 민주화 운동을 하셨을까요..
그분들이 지금 제대로 눈은 감고 계실지..
이런꼴 볼려고..
정말 너무 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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