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ㅅㅋ 땜에
국방을 책임져야 하는
지휘관들까지 사지로 몰아 넣네요
82 체포해야 됩니다
미친 ㅅㅋ 땜에
국방을 책임져야 하는
지휘관들까지 사지로 몰아 넣네요
82 체포해야 됩니다
기자회견하는게 나은거죠?
군인은 국방을 책임지는곳임
계엄에 참여하면 안됨
계엄은 내란이기 때문에 군인이 참여하면 안됨. 내란은 경찰이 참여
그래서 내란죄는 경찰이 수사하는거죠
군인은 다른 나라 적이 쳐들어올까만 지켜야함
기자회견 해야지 제2의 국지전도 막을수 있고 계엄에 참여하지 않죠
4~5월경에 노들섬으로 헬기를 이용한 훈련을 했다네요.
이미 4~5월경에 노들섬에서 헬기를 이용한 훈련을 했다네요
올해 서울 대테러 훈련 얘기 여러 번 하고
헬기 이용한 이동도 연습?했대요
암살 체포조에 대해서도 진실을 밝혀라
이미 다 들켰다
질질 짜면서 대본 읽는거
군인이 아니네
저사람 보니 더 답답.
판단이 안되는 지휘관인 듯
말도 안되는 변명 나열중
미친자가 몇명의 인생을 나락가게 만드는건지 ㅜㅜ
제가 군인이라도 긴박한 상황에서 바로 즉시 항명하기가 힘들것같아요
직장에서도 상사가 까라면 까도록 몸이 체화되어있었는데
(40대입니다;;)
군인들은 더 그러했겠지요
처벌 받아야하는것은 맞지만
기자회견 보고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ㅜㅜ
다들 테러인 줄 알고 일단 출동했다는 걸 보면
윤석열과 김용현은 너무 악질이네요.
체포조는 사복을 입고 민간에 침투해 암살하는 최정예 군인이라고 하더라
말해주세요.
입대할 아들이 있어 그런지
내 아들같고 마음이 아픕니다.
훈련인줄 알고 했다라고 하네요
말이 안됨..
너도 한자리 차지했을텐데 그지??
억울하지??
왜 저렇게 질질 짜죠?
어디서 교육 받고 나왔나
국회가서 훈련인줄 알았다면 아이큐 50이에요
전쟁나면 부대원 다 몰살시킬
눈물쇼가 곱게 보이지 않아요
장급의 리더가 저리 질질 짜고 변명에 핑계에..
말단 부하장병은 몰라도 책임자의 자리에 있는 리더가 저러는건 아니죠
모르고 갔을리도 없고.. 이제와 울고짜는 것도 쎄하고
그냥 법대로 처벌 받으세요
아는거 다 불고
계엄가담은 잘못이지만, 2차 계엄 막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내부에서 증언이 터져나와야죠.
잘못은 잘못이고 밉지만, 자기 살겠다고 나온 것이겠지만 그럼에도 마냥 조롱하지 말고 우리가 의연하게 받아들입시다.
그래야 또 다른 폭로가 이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도 영리하게 전략적으로 해야죠!
국방부장관이 전화질 계속 했대요.
국회의원 빨리 끌어내라고
계엄인거 인지하고도 부하들 데리고 나온거네
계엄이 뭔지 잘 모를수 있는건가요? 보통 군인도 아니고 707 지휘관인데...
사연이야 있겠지만 계엄적극 가담자네요
오늘 20명 암살조가 드러나서 저러는 건가요
과거 박원순시장 자살도 전문 암살조가 타살하지 않았을까 의심해 봅니다
자살을 가장한 타살
고노무현 대통령도...
계엄령을 잘 몰랐다는 특수부대 단장 ㅋㅋㅋㅋ
진짭니다.. 하는 부분은 거짓말이겠네요.
몰랐는지 알았는지는 결국 밝혀질 일이죠.
다시 봐도 그날 밤 국민들이 계엄 막은 것은 정말 역사적인 사건이네요
훌쩍이는 겁니다.
여러 사람 보내는 윤거니가 더 화가 납니다.
저 단장 보니 참 슬프네요.
단장에게 악플세례네요 그래도 저렇게 상황알려주니 다행입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윤과 명신이는 개객끼 입니다..
대통령 잘못 만나 어버버 하다가 나락가는 군인들 인간적으로 안타깝네요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실이 더 은폐된다는 거죠
빨리 멧돼지 체포 수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이 개와 늑대의 시간인 겁니다..
살려고 뛰어내리는 생쥐들 사이에 진짜 주동자와 적극적 가담자가 섞여 있을 수도 있거든요.
잘 지켜 봐야 합니다.
이정도 하면. 위에서 명령 내려도 잘 안따르겠죠.
윤석렬은 기회만 있다면 뭔짓 저지를것같아서
실패했으니 사죄하지만
성공했으면 국회의원들 데려다 폭행했을 사람들이고
시민들에게 무력 행사했을 사람들입니다.
군에서 증거 다 지운다는 얘기도 꽤 돌았고요
양심 선언 해주는 거 정말 감사하지만
그들의 위치가 위치인마큼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요
윗 댓글처럼 개와 늑대의 시간입니다
잘 지켜봐야 해요
이분 말이 너무 앞뒤가 안맞아요.
훈련인줄 알고 갔다고 하고
뉴스에서 게엄령 선포하는거 봤다고하고
그냥 건물을 봉쇄하라고만 지시 받았다고하면서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라고 본인이 지시했다고 하고
듣다보니 대체 뭔말을 하고있는지 스스로는 알까 싶네요
처음에 계엄인줄 알고 부하들 데리고 출동했다고 했어요.
계엄인줄은 알았지만 그게 뭔지는 잘 몰랐다고.
707 지휘관이 계엄을 모를수가 있는건지.. 뭔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그나마 그날 부대원들이 적극적인 행동하지 않았던게 천만다행이예요.
처음에 계엄인줄 알고 부하들 데리고 출동했다고 했어요.
계엄인줄은 알았지만 그게 뭔지는 잘 몰랐다고.
707 지휘관이 계엄을 모를수가 있는건지.. 뭔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그냥 결국 살려달라는 소리네요
그나마 그날 부대원들이 적극적인 행동하지 않았던게 천만다행이예요.
군인이 그것도 지휘관이 뉴스에서 게엄녕 선포하는걸 보고
출동했다면서 게엄이 뭔지 몰랐다고
아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군인 아닌 민간인인 나도 군대도 안간 여자인 나도
게엄이 어떤건지 그뒤에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다 아는데
아니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 군 지휘관이랍니까?
당나라군대야? 오합지졸인가?
군인이 그것도 지휘관이 뉴스에서 게엄령 선포하는걸 보고
출동했다면서 게엄이 뭔지 몰랐다고
아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군인 아닌 민간인인 나도 군대도 안간 여자인 나도
게엄이 어떤건지 그뒤에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다 아는데
아니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 군 지휘관이랍니까?
당나라군대야? 오합지졸인가?
내란 성공했으면 어쩔뻔했는지 정말 아찔하네요.
실패하니 살겠다고,살려달라고 저렇게 비굴하게 구네요.
이 와중에 군장성 통신영장 기각?
판사얼굴도 신문1면에 찍어야 돼요.
부역자들 모조리 머그샷 박제
계엄인 거 알고 위에서 시켜서 행했다.
그런데 국회를 장악하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는 게 위법인 줄 몰랐다.
법에 무식해서 그런 행동을 했다.
내가 죄를 받겠다.
내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 무식한 내가 잘못된 명령을 내려서 그런거다.
부대원들은 용서해 달라.
부대원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
이런 얘기 같았어요.
양심적 군인 아이들이 그날 행동을 일부러 천천이..?
그 마음속이 얼마나 복잡 했겠어요..? 무섭고..?
나쁜인간이 엉뚱한 명령을 내려 안할수도 할수도 없는...?
힘없는 군인들이 무슨죄입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