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국민들 생각해서 한거도 아니네요
지금 보면 국민들 생각해서 한거도 아니네요
추진하고도 남았을 듯
계엄령 선포해
국민한테 총든 계엄군도 보냈으니
저질러놓고 해결할 의지없이 손놓고 있던게 이제 이유를 알겠어요
계엄으로 다 해결되니 대화와 타협할 필요자체가 없었던거예요
한덕수 "의료대란 플랜 B·C 공개 못해...공개하면 엄청난 저항 있을 것"
이성휘 기자
2024-09-12 15:43
9월12일 기사인데 플랜 b,c 있는데 공개못한다 했었어요
플랜 B가 처단?
오빠. 2.천명. 과학.적 근거가있.는거니까 그.냥 해
'24.12.9 8:36 AM (223.39.xxx.244)
오빠. 2.천명. 과학.적 근거가있.는거니까 그.냥 해
거니체 웃겨요 ㅎㅎ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여자가 나라를 다 쥐락펴락 하고 있었다니 ...
단 하나 ᆢ돈의 논리이죠
뒷배로 재벌들의 대형병원 등 의료계 잠식 목표가 있었고
힘의 논리ㆍ돈의 논리로서 윤 정부 꼬드겨
비교적 잘 굴러가던 한국 의료계 휘휘 젓기 시작한 게
뜬금포 의대 증원 ㅡ 가뜩이나 의보 수가 낮아 만성적 짜증 이빠이
상태였던 대학병원 급 의사들 분노 발작 누른 꼴 되었고
과장ㆍ레지던트ㆍ인턴 ᆢ 급여 훨씬 높은 곳으로 이탈하자
의료 체계 붕괴ㅡ 막상 응급ㆍ중병 상황인 분들은 이 운 안 좋은
상황에서 병원 입원실 찾다 뱅뱅 돌다 사망 ᆢ
이 모든 게 비교적 서민들이 낮은 의보료로 수준 있는 의료 혜택
보던 걸 빼앗아 값비싼 재벌 장악 구조의 의료 민영화로 가겠단
원대한 빅피처
예전 명박이 때 한번 시도하려다 ᆢ좌절되었던 거
그때 전문가 급의 82회원님들이 의료 민영화되면
헬게이트 열린다 ᆢ매일같이 글 올리고 하셨던 기억이 생생해요ㅜ
그때 의사 집단이 이 정도로 물질화?되지 않아서 현실화 안 되었다면
이제 10년이 흘러 의사들도 경제 논리에 완전 굴복해 버린 세태ᆢ
대형 병원 고급 인력이 중노동과 저임금(?) 에 시달리는 건 맞지만
이전의 의사들은 일종의 명예를 우선시해서 인턴 레지던트 과정의
열악함을 참았던 거??
단 하나 ᆢ돈의 논리이죠
뒷배로 재벌들의 대형병원 등 의료계 잠식 목표가 있었고
힘의 논리ㆍ돈의 논리로서 윤 정부 꼬드겨
비교적 잘 굴러가던 한국 의료계 휘휘 젓기 시작한 게
뜬금포 의대 증원 ㅡ 가뜩이나 의보 수가 낮아 만성적 짜증 이빠이
상태였던 대학병원 급 의사들 분노 발작 버튼 누른 꼴 되었고
과장ㆍ레지던트ㆍ인턴 ᆢ 급여 훨씬 높은 곳으로 이탈하자
의료 체계 붕괴ㅡ 막상 응급ㆍ중병 상황인 분들은 이 운 안 좋은
상황에서 병원 입원실 찾다 뱅뱅 돌다 사망 ᆢ
이 모든 게 비교적 서민들이 낮은 의보료로 수준 있는 의료 혜택
보던 걸 빼앗아 값비싼 재벌 장악 구조의 의료 민영화로 가겠단
원대한 빅피처
예전 명박이 때 한번 시도하려다 ᆢ좌절되었던 거
그때 전문가 급의 82회원님들이 의료 민영화되면
헬게이트 열린다 ᆢ매일같이 글 올리고 하셨던 기억이 생생해요ㅜ
그때 의사 집단이 이 정도로 물질화?되지 않아서 현실화 안 되었다면
이제 10년이 흘러 의사들도 경제 논리에 완전 굴복해 버린 세태ᆢ
대형 병원 고급 인력이 중노동과 저임금(?) 에 시달리는 건 맞지만
이전의 의사들은 일종의 명예를 우선시해서 인턴 레지던트 과정의
열악함을 참았던 거??
여기서 의대생 엄마나 의사, 가족들
다 그랬잖아요.
그럴듯하게 개혁이라 포장했지만
아무 대책도 방향성도 없는
개악 개판이라고.
그때 악을 쓰며 의사에 대한 100년 묵은 온 주변지인
원한까지 다 끌어와 저주를 퍼붓는 사람 많던데
알고보니 미치광이의 나라 들어먹기였군요
사회혼란이 목적이었나 싶네요.
의료 개혁이라하고 속내는 의료 민영화
굉장히 복잡한구조이고 급성장한국가 급노화한국가라서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
의료개혁이라뇨???
의료 민영화로 가려고 국민들을 호도하는 의료개혁이라고 한겁니다..
우리나라 국가건강보험이 정말 정교하게 국민들을 위해 잘 만들어진겁니다.
조선족들이 중국인 가족까지 데리고 와서 건보를 적자나게 만든 주원인입니다.
실비 비급여없애는게 의료개혁이라고 올해안으로 실비 1.2세대 없애라고 인터뷰보세요
실비없애는게
새로운 미국식 영리보험 원한거면
실비 1.2세대는 완전 없애야되는거죠
복지부장차관들이
생명보험 이사로 가는 관행부터
없애야돼요
말만 개혁이지 처리도 못할 거면서 저질러만 놓고요
의료라도 제발 빨리 정리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년 반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계엄 옵션을 진짜 다양하게 구비했네요.
북한 우크라이나 총선조작 의료대란
하나만 걸려라~ 하면서.
의사 돈 못벌게 해야한다고 윤가가 이건 잘한다고 난리더니 이제와서 윤가한테 속은거라고? 남 탓은
젊는 전공의들이 증원이 의료개혁이 아니다라고 호소해도
돈벌레 취급하고.악마화시켰죠.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이라 누가 믿겠어요.
왜 그렇게 의대증원을
그것도 한꺼번에 2000명을
대책도 없고
회의 결과도 공개 못하는 졸속
정책인데
그걸 믿고 윤정책 이것만은 맞다고ᆢㅠ
계엄보니 이건 정말 그에게는
하찮은 것이었어요
빨리 하야든 탄핵이든
자리에서 내려오게 해야죠
윽박질러도 버티고 말안들으니 처단
술마시고 디올빽 가리기용으로 꺼낸거예요
국민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악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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