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용한 무당 있다는 곳에 다녀와서 그런가 새벽의 망치질이 꿈인줄 알았습니다.
귀신의 짓인가 생각하면서 비몽사몽 깨어나서 여태 잠을 못잤는데,,
아놔.
아침 내내 드문드문 망치질 소리가 울려대네요. 딱 세 번. 탕탕탕.
대체 뭐하는 짓이냐고요. 아오....
윗집 아주매, 82 좀 들여다보고 니네집인줄알고 창피해해주라.
며칠전에 용한 무당 있다는 곳에 다녀와서 그런가 새벽의 망치질이 꿈인줄 알았습니다.
귀신의 짓인가 생각하면서 비몽사몽 깨어나서 여태 잠을 못잤는데,,
아놔.
아침 내내 드문드문 망치질 소리가 울려대네요. 딱 세 번. 탕탕탕.
대체 뭐하는 짓이냐고요. 아오....
윗집 아주매, 82 좀 들여다보고 니네집인줄알고 창피해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