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너무나 놀랍고
참담할지경
내가 신자가 아니라 그런가
어쩌면 이 대형교회들은 사회악이 되어가고 있는지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75&utm_source=faceb...
링크 잘 걸린건지 모르겠어요
요약은 지도자를위해 기도하라
기도하면 약점덮히고 장점보인다고..
동성애는 악이고
윤가는 뭘까 저들에게
하 정말
너무나 놀랍고
참담할지경
내가 신자가 아니라 그런가
어쩌면 이 대형교회들은 사회악이 되어가고 있는지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75&utm_source=faceb...
링크 잘 걸린건지 모르겠어요
요약은 지도자를위해 기도하라
기도하면 약점덮히고 장점보인다고..
동성애는 악이고
윤가는 뭘까 저들에게
이래서 내가 개독 싫어함
한국의 기독교는 망해야 한다니까
세뇌의 본산지
그 교회 교인들 사람으로 안 보임
거기는 검새 소굴 메인 아지트라..
지금 한국에 개독교 신자 비율이 몇프로나 될까요?
인구센서스 할때 매번 종교 조사하더만 왜 발표는
안하지?
발표 안할거면 묻지도 말지 왜 묻고 지X
근데 저런 비정상적인 설교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신도들은 대체 뭐랍니까?
그렇게 판단력이 떨어지는 국민들이 이리 많답니까?
노인들이야 못배운 분들이 많아 그런다지만
참 저 교인들은 저런넘한테 십일조까지 갖다 바치고 충성도하고 에라이~~
사랑의교회..꼭 바벨탑처럼 지어서..지하철과연결되게 건축허가도 받고..교인중에 법조인이 그리 많다면서요..
이래서 개독을 극혐하는 거.
우리나라 이렇게 말아먹는데 큰 일조한 집단이죠. 극혐!!!!
하나님 팔아먹으며 장사.
스스로가 논문표절 전적이 있지요.
옥한음목사님을 압박하여 교회확장인터뷰를 종용하기도 했다 들었습니다.
큰 교회들이 왜 점점 하나님의 뜻과 멀어져만 가는지 안타깝고 황망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말씀에 비추어 아주 선명하게 비판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더이상 고쳐쓸 그릇이 아니라고요.
https://youtu.be/Ebod2SnBJbE?si=CGF3lcQW9LobBvVL
대형 사건 일어나면 기자들이 대형교회 가서 설교 듣는다죠.
요즘
그래도 제대로 된 설교 하는분은 세문안교회 이상학
목사님 정도 인듯
작은 교회 목사님 중엔 한일교회 박현성 목사가 오늘 설교 에 윤통 이야기 하던데
대형교회 목사는 민주화 관심 없어요.
교회가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는 제정일치 사회라서요.
교인이 제일 민주주의가 뭔지 고민하고
집사는 신약 시대 좀 살고 있고
권사 장로는 구약시대에 율법에 갖혀 있고
목사는 오직 대형교회 목사로 살고 싶은 욕망으로
민주화 관심 없어요.
양심 있는 목사는 삼프로TV 먼저 알아봐 주는 세상입니다.
인문학이 빈곤한 교회의 현실
무속적인 김건희 뭐라하는 대형교회 목사
본적 없어요.
개신교 신자지만 진심 부끄러워 할말이 없구만요...?..ㅉㅉ
미xxxxxxxxxx....?.. 자국민에게 총질 할려고 하는 인간에게 뭐~라..?
예수님께서 화를 내시면서 독사에 자식들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 나네요...?..
개인적으로 대여섯번 만나본 오정현은 원래부터 개싸가지였습니다. 오로지 싸바싸바 정치질로 사랑의 교회 목사자리 꿰찬 오정현. 당시 아는 사람들은 다 옥한흠 목사님이 나이 들어 총기를 잃으셨구나 한탄했음.
논문표절도??
목사 말대로 따르는 사람들은 참 불쌍한 사람들이예요.
스스로 생각하고 파악하는 것이 안되는듯.
이시국에 신부님들은 진작에 시국선언까지 하셨는데 같은 뿌리를 둔 종교가 이렇게 극으로 치닫다니..
교회 다니시는 분들 저런 목사님의 설교라면 이제 큰 결단 내리시길. 성당도 있고 양심적인 소수의 교회 등 선택지는 많습니다.
이래서 내가 무종교
신자인데 대신 사과드립니다. 저 교회 세상 욕심이 넘칩니다. 원래 말많았어요...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ㅠㅠ. 설교에 저런 말을 하다니...
낮은 자리에서 겸손하게 예수님과 이웃을 섬기는 보통 교회도 많답니다. 예수님이 비난받지 않길 바랍니다...
같은 한인교회 다니다가 목사된 지인
그 집에 가면 오정현 목사되서 미국 왔을 때 온 가족이 오정현과 찍은 사진 붙여놓고 자랑스러워했죠
그렇게 유명한 목사와 사진 찍었다고…
이명박 이후로 사대강 지지히는 새벽기도 하고 목사가 정치질 하는데 여전히 오정현과 찍은 사진을 갈 때마다 보여주며 자랑
그 지인 전도사 시절 2008년 광화문에서 소고기 수입 반대 시위할 때 전경들과 붙어 피흘리고 쓰러지고 해서 도울 방법을 찾아야하지 않냐고, 정부가 국민들을 패고 군화발로 밟는다고 세상에 알리고 어떻게든 도와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저보고 신자는 세상일에 너무 깊이 관여하면 안된다며, 정치적으로 치우친 자세를 가지면 위험하다고, 어디 이상한 집단에 물들 수 있으니 조심하라던 그 전도사 지인의 말에 환멸이 느껴지더군요
그래놓고 그 주일에 교회에 나와 한국을 위해 기도하자고 하면서 라무일도 없었던 양 선한 웃음을 지으며 할렐루야 외치며 성도들과 인사하던 그 사람
이명박 편들고 대통령 위해 새벽기도 하자던 오정현 목사를 떠받들며 저보고는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던 사람
지금도 여전히 오정현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죠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에 문후보 지지하는 사람들 보고 빨갱이들이 많아져 걱정이라던 그 전도사 부부
저희랑 같은 나이고 87년도에 대학생으로 직접 몸으로 겪었으면서 어찌 그리 세상보는 눈이 다른지..
그때 피흘리던 할아버지, 군화발에 머리 밟히던 여학생을 정치라며 외면한 그사람(지금은 목사가 됨)의 조곤조곤 차분한 거절을 16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가장 멀리 있는 자들이죠.
뭐래니 미친
하나님도 용서 안 해줄 짓을 하네
전광훈=오정현
목사를 무조건적으로 믿는 무지함.
그래서 일부(그 일부가 90% 같지만) 개신교도
제3자 눈엔 사이비 같다는 거죠.
차라리 교회 대신 신학대를 다니는 게 나을 듯.
목사가 되서
국민을 위해 기도할 생각은 안 하고
국민들에게 총 겨눈 자의 편에 서다니
예수님이시라면 그 목사를 준엄히 꾸짖으셨으리라
오늘 제가 출석한 교회 목사님은
윤석열 대놓고 꾸짖으셨는데...3번이나 ㅋ
모든 개신교는 찐기독교(크리스트교: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운 교회)가 아니에요. 사탄의 분열조장의 일환으로 몇몇 인간들을 유혹조종하여 만든 종교이에요. 그러니까 원종교에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고 있는거에요. 이런 종교를 영어로 프로테스탄트, 한국에서는 기독교라하는데 잘못된 명칭이어서 개신교가 맞아요. 이런 교회들에는 하느님과 예수님이 안계시고 성령도 안계시므로 기적과같은 신비현상이 일어나지않고 목사라는 거짓선지자가 교리를 왜곡하여 궤변과 말장난을 일삼는 곳이에요. 이것은 1973년도에 예수님께서 어느 원로 신부사제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해주신 수십가지 메시지들 중에 “나의 유일한 교회는 로마카톨릭이다.”라는 메시시로 이미 확증된 것이에요.
누구랑 되게 닮은 꼴입니다.
오정현을 하나님으로 떠받드는 저교회 신도들이 다 못배운 사람들이 아닐텐데.....
불가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