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상욱의원 지역구 주민입니다.
결국은 국민뜻 따르지않고 당의결정에 따랐네요.
본인 정치소망을 이야기하며 혼자서 벅차오르는거 봤는데요.
지역구민과 국민 뜻 따르지않고 당결정에 따르려면 다음부턴 국회의원말고 당원이 되십시오.
국회의원은 당신이 생각하는 가벼운 자리가 아닙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역사에 본인 개인사에 본인 자식앞에 아주 부끄럽고 치욕스러운 일 하셨습니다.
펌글. 동감인 지역주민분들 많으시네요.
다음 표결때 반드시 지켜본다고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