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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산 맘까페

... 조회수 : 6,534
작성일 : 2024-12-08 23:08:34

제목

김상욱의원 지역구 주민입니다. 

 

결국은 국민뜻 따르지않고 당의결정에 따랐네요. 
본인 정치소망을 이야기하며 혼자서 벅차오르는거 봤는데요. 
지역구민과 국민 뜻 따르지않고 당결정에 따르려면 다음부턴 국회의원말고 당원이 되십시오. 
국회의원은 당신이 생각하는 가벼운 자리가 아닙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역사에 본인 개인사에 본인 자식앞에 아주 부끄럽고 치욕스러운 일 하셨습니다. 

 

 

 

펌글. 동감인 지역주민분들 많으시네요. 

다음 표결때 반드시 지켜본다고들 합니다. 

IP : 1.253.xxx.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8 11:09 PM (117.111.xxx.24)

    글 잘쓰시네요

  • 2. ....
    '24.12.8 11:10 PM (61.79.xxx.23)

    시원하네요

  • 3. ....
    '24.12.8 11:11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오~~~~~

  • 4. ..
    '24.12.8 11:12 PM (49.142.xxx.126)

    진짜 이상한 놈이었어요

  • 5. 오오
    '24.12.8 11:13 PM (125.184.xxx.70)

    좋습니다.

  • 6. ..........
    '24.12.8 11:13 PM (117.111.xxx.24)

    맞아요 당원만하지 왜 국회의원했냐?

  • 7. ..
    '24.12.8 11:14 PM (14.53.xxx.46)

    글진짜잘쓰심

  • 8. ..
    '24.12.8 11:15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혼자 머리쓰다가 스텝꼬여서 폭망

  • 9. .....
    '24.12.8 11:15 PM (210.220.xxx.231)

    진짜 개그였음
    찔찔 짜면서 나 반대했어 근데 양심 어쩌고
    그런수준이 그나마 국힘에서 이성인 이라는게 절망적

  • 10. ㅇㅇ
    '24.12.8 11:18 PM (219.249.xxx.28) - 삭제된댓글

    본인 정치소망을 이야기하며 혼자서 벅차오르는거.
    왜 예리하시네요. 똑부러지십니다

  • 11. ㅇㅇ
    '24.12.8 11:19 PM (219.249.xxx.28)

    본인 정치소망을 이야기하며 혼자서 벅차오르는거.
    와~ 예리하시네요. 똑부러지십니다

  • 12. ....
    '24.12.8 11:20 PM (14.52.xxx.37)

    우리나라 국민들 이렇게 스마트한데

  • 13. 정치판
    '24.12.8 11:21 PM (211.219.xxx.62) - 삭제된댓글

    젊음 정치가 이거다!
    라고 뭐시기가 선례를 잘못 남겨서 ㅠ
    스포트라이트라고 받고 카메라앞에 서서 이름알릴수있는 좋은기회 놓치지않았죠.

  • 14. ...
    '24.12.8 11:26 PM (112.187.xxx.226)

    다음번에 찬성하기를 바라요.

  • 15.
    '24.12.8 11:29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그 이상한인간
    한표가 절실한 우리에게 나타나주어 감동먹고 눈물까지 흘렸는데 뒤통수침

    투표한게 어디냐며 칭찬하는 멍청이도 있더라구요 여기에. 상황파악이 그리 안되나ㅜ

  • 16. 그런놈
    '24.12.9 12:41 AM (211.241.xxx.107)

    뽑아준
    시민의 수준이 너무 낮아요
    그들에게 맞는 국회의원을 뽑았으니

  • 17. .. .
    '24.12.9 12:50 AM (175.209.xxx.12)

    아니 뭐 그런 ㅂㅅ이 국회의원까지 되었을까요
    하긴 더병신은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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